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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불)아무도 듣지 않는 바이올린

(반불)아무도 듣지 않는 바이올린

  • 캐시 스틴슨
  • |
  • 책과콩나무
  • |
  • 2014-02-25 출간
  • |
  • 32페이지
  • |
  • 282 X 233 X 15 mm /424g
  • |
  • ISBN 9788994077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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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줄거리》
딜런은 뭐든지 잘 살펴보는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딜런의 엄마는 그 반대였지요. 여느 날과 다름없는 어느 날 아침, 딜런은 엄마와 함께 유치원에 가려고 지하철역에 들어섰습니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지하철역, 그런데 그때, 어디선가 음악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허름한 옷을 입고 모자를 푹 눌러쓴 한 남자가 바이올린은 연주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바삐 지나가는 사이, 딜런은 지하철역을 가득 채우는 아름다운 음악에 한껏 빠져들었습니다. 딜런은 멈춰 서서 바이올린 연주를 듣고 싶어 엄마를 졸랐지만 엄마는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딜런은 유치원에서도, 집에 돌아와서도 아침에 들었던 음악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바로 그때, 라디오에서 아침에 지하철역에서 들었던 것과 똑같은 음악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딜런은 그날 아침 지하철역에서 연주한 사람이 세계적인 바이올린 연주자인 조슈아 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딜런과 엄마는 조슈아 벨의 연주를 들으며 함께 춤을 추었습니다.

《출판사 서평》
“저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은 누구죠? 그런데 왜 아무도 듣지 않나요?”

2007년 1월 12일, 미국 워싱턴 D. C.의 랑팡 플라자 역에서 허름한 옷차림을 한 거리의 악사가 바이올린을 연주했습니다. 그는 43분간 연주를 했고, 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일 분 이상 멈춰 서서 귀를 기울인 사람은 일곱 명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곡이 끝났을 때 박수를 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허름한 옷을 입고 지하철역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한 사람은 바로 조슈아 벨이었습니다. 조슈아 벨은 세계 최정상급의 바이올린 연주자로 손꼽히는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연장에서 조슈아 벨의 연주를 듣기 위해 10만 원이 넘는 돈을 지불합니다. 하지만 조슈아 벨이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귀한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을 들고, 지금껏 작곡된 곡 중 가장 어렵다고 알려진 곡을 연주했지만 대부분은 그를 못 본 척 지나쳤습니다. 심지어는 200여 년 동안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온 유명한 곡인 《아베 마리아》를 연주한 뒤에도 사정은 다르지 않았습니다.

세계적인 바이올린 연주자 조슈아 벨의 실화에 바탕을 둔 작품!
사람들은 왜 조슈아 벨의 바이올린 연주를 듣고도 못 본 척 지나쳤을까요?

책콩 그림책 30권인 『아무도 듣지 않는 바이올린』은 세계적인 바이올린 연주자인 조슈아 벨이 한 지하철역에서 무료 공연을 펼쳤던 실화에 바탕을 둔 작품입니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남자아이는 진짜로 있었던 아이는 아니지만, 그날 아침 지하철역에서 조슈아 벨의 연주를 들었던 진짜 아이들 중 한 아이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그리고 이 아름다운 작품은 우리 모두에게 눈과 귀를 활짝 열어, 바로 가까이에 있는 우리 주변의 아름다움을 놓치지 말라고 이야기해 줍니다.
엄마와 함께 지하철을 타런 온 딜런은 어디선가 들려오는 바이올린 소리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딜런은 멈춰 서서 단 일 분만이라도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을 듣고 싶었지만 엄마는 어서 가자며 딜런을 재촉합니다. 엄마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허름한 복장을 하고 연주하는 그를 못 본 척 지나쳐 가기만 합니다.
많은 음악가들이 평생토록 오르길 꿈꾸는 카네기 홀에서 불과 열일곱 살에 연주를 한, 세계적인 바이올린 연주자인 조슈아 벨이 지하철역이라고 해서, 허름한 옷을 입었다고 해서 허투루 연주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조슈아 벨의 연주는 카네기 홀이든 지하철역이든 똑같이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왜 딜런의 귀에 들리는 저 아름다운 바이올린 연주가 다른 사람들 귀에는 들리지 않았을까요? 사람들은 왜 조슈아 벨의 연주를 들으려고조차 하지 않았을까요?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아이들에게!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상상력과 호기심이 왕성합니다. 그리고 아직 순수한 동심을 간직한 아이들은 무엇을 보든 편견을 갖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느끼고 받아들입니다. 딜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림책 첫 장면에서 엄마는 딜런의 손을 잡고 앞만 보고 바삐 걸어갑니다. 하지만 딜런은 매일 아침 수도 없이 걷는 길에서 많은 것을 발견합니다. 신문을 거꾸로 들고 읽고 있는 아저씨, 색깔이 다른 장화를 신고 있는 꼬마, 단추를 엇갈려 채운 옷을 입고 있는 아저씨, 뼈다귀를 물고 있는 고양이, 그리고 숫자가 거꾸로 쓰여 있는 가격표 등 딜런은 뭐든지 잘 살펴보는 아이였습니다.
지하철역에서 아름다운 음악 소리를 들었을 때, 딜런은 음악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흠뻑 빠져 발걸음을 멈추려고 합니다. 딜런은 그저 훌륭한 바이올린 연주를 듣고 아름다움을 느낄 뿐 바이올린 연주자의 옷차림과 장소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엄마는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하고 웬 허름한 옷을 입고 모자를 푹 눌러 쓴 남자가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모습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멋진 무대에서 값비싼 옷을 차려입고 연주를 해야 훌륭한 연주를 할 수 있을까요? 거리의 악사가 들려주는 연주는 모두 다 형편없을까요?
그러기에 이 그림책은 아무런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을 보여주는 동시에 어른들에게는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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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캐시 스틴슨 Kathy Stinson은 자기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 글쓰기라는 사실을 알게 되기 전까지 우체국에서 일하기도 하고, 학교 선생님으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캐나다 온타리오 주 ?프 시에서 그리 멀지 않은 아주 작은 마을에서 글을 쓰며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글쓰기 교실도 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빨강이 제일 좋아』, 『아무도 듣지 않는 바이올린』 등이 있습니다.

도서소개

『아무도 듣지 않는 바이올린』은 세계적인 바이올린 연주자인 조슈아 벨이 워싱턴 D.C.의 지하철역에서 무료 공연을 펼쳤던 실화에 바탕을 둔 그림책이다. 우리 모두에게 눈과 귀를 활짝 열어, 바로 가까이에 있는 우리 주변의 아름다움을 놓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딜런이 아무리 졸라도 엄머는 지하철역에서 바이올린을 켜는 남자의 연주를 들으려 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모두들 바삐 지나가는 사이, 딜런은 지하철역을 가득 채우는 아름다운 음악에 한껏 빠져든다. 어떻게 하면 엄마도 걸음을 멈추고 바이올린 연주에 귀를 기울이게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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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듣지 않는 바이올린(책콩 그림책 30)(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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