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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물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물

  • 이영애
  • |
  • 자유토론
  • |
  • 2010-03-30 출간
  • |
  • 88페이지
  • |
  • 188 X 254 mm
  • |
  • ISBN 978899362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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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어린이들에게 모험, 호기심, 리더쉽, 긍정적 사고 등 많은 것들이 필요합니다.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통제할 줄 아는 능력이 반드시 갖춰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린이들에게 정서 함양과 인성교육, 그리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줘야 합니다.

▶<통제력을 길러주는 동화>시리즈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우선적으로 필요로 하는 주제를 선정하여 그 주제에 걸맞는 소재를 찾아, 관찰하고 학습하여 사실감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있었거나 있을 수 있는 일, 그리고 교과서에 나오는 자연, 환경, 생태 등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그들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을 간추려 내, <개미와 베짱이>처럼 의인화시켜 재미있고 사실감 있는 동화로 구성하였습니다.

▶<통제력을 길러주는 동화>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로 하는, ① 친절, ②노력, ③질서, ④약속, ⑤협동, ⑥끈기. ⑦우정, ⑧청결, ⑨인내, ⑩우애 등 10개의 개념을 깨우치게 하고 실천하게 합니다.

끈기에 관한 통제력 도움말
자연은 참 아릅답습니다. 그리고 참을성이 참 좋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시간과 계절을 어기지 않습니다. 봄이면 꽃이 피고, 여름이면 열매가 맺히고, 가을이면 열매가 익고, 겨울이면 다시 찾아올 봄을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봉숭아 씨앗을 보물이라고 생각했던 무당벌레는 씨앗을 잃어버리고 몹시 슬퍼합니다. 그 씨앗이 땅 속에 뿌리를 내려야만 또 다시 예쁜 싹을 틔우고 꽃과 열매를 맺는다는 사실을 모르고 말입니다. 무당벌레가 잃어버린 그 씨앗을 포기하고 찾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무당벌레는 그렇게 귀하고 소중한 씨앗을 영원히 찾지 못했을지 모릅니다. 무당벌레가 울면서 씨앗을 찾아다니는 동안에도 씨앗은 땅에 뿌리를 내리고 예쁘게 자라고 있었던 것입니다. 힘들다고 일찍 포기해 버리면 좋은 결과를 얻지 못 합니다.머리가 좋은 사람보다 더 훌륭한 사람은 무슨 일이든 절대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최선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이 책의 줄거리 ‘어린이들에게 <끈기>가 왜 필요한가를 일깨워 주는 이야기’
따뜻한 봄날, 무당벌레는 두더지에게서 아주 예쁜 봉숭아 씨앗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무당벌레는 씨앗을 지키느라 집도 비우지 않고, 친구들을 만날 때는 씨앗을 가지고 나가며, 풍뎅이에게도, 하늘소 아저씨에게도 씨앗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무당벌레에게 씨앗은 아주 소중한 보물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무당벌레는 그 귀한 씨앗을 잃어 버립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소중한 씨앗을 찾아다닙니다. 여기저기 찾아다녔지만 무당벌레의 보물은 끝내 보이지 않습니다.
어느 날 지칠대로 지친 무당벌레는 “마지막으로 찾아 볼 거야” 하고는 커다란 식물 위로 올라가 여기저기 살핍니다. 그러다 실수로 떨어지면서 줄기에 매달렸던 씨앗 주머니를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내 보물이 여기 있어!” 무당벌레는 씨앗 주머니 속에 숨어 있었던 예쁜 봉숭아 씨앗을 보며 기쁨의 비명을 지릅니다.

목차

봄이 왔어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물 감추기
친구들이 보물을 빼앗으면 어떻게 하지?
엉엉, 내 보물 누가 훔쳐 갔어?
내 보물을 돌려주세요!
두더지 네가 내 보물 훔쳐 갔어?
꿀도 맛없어
앗, 내 보물 찾았다!

도서소개

통제력을 길러주는 동화 여섯 번째『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물』. 이 책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우선적으로 필요로 하는 주제를 선정하여 그 주제에 걸맞는 소재를 찾아, 관찰하고 학습하여 사실감 있게 구성한 시리즈이다.『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물』에서는 어린이들에게 '끈기'의 개념을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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