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꽃으로 지은 동생 감기약

꽃으로 지은 동생 감기약

  • 이영애
  • |
  • 자유토론
  • |
  • 2010-03-30 출간
  • |
  • 88페이지
  • |
  • 188 X 254 X 15 mm
  • |
  • ISBN 9788993622263
판매가

9,000원

즉시할인가

8,1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8,1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어린이들에게 모험, 호기심, 리더쉽, 긍정적 사고 등 많은 것들이 필요합니다.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통제할 줄 아는 능력이 반드시 갖춰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린이들에게 정서 함양과 인성교육, 그리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줘야 합니다.

▶<통제력을 길러주는 동화>시리즈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우선적으로 필요로 하는 주제를 선정하여 그 주제에 걸맞는 소재를 찾아, 관찰하고 학습하여 사실감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있었거나 있을 수 있는 일, 그리고 교과서에 나오는 자연, 환경, 생태 등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그들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을 간추려 내, <개미와 베짱이>처럼 의인화시켜 재미있고 사실감 있는 동화로 구성하였습니다.

▶<통제력을 길러주는 동화>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로 하는, ① 친절, ②노력, ③질서, ④약속, ⑤협동, ⑥끈기. ⑦우정, ⑧청결, ⑨인내, ⑩우애 등 10개의 개념을 깨우치게 하고 실천하게 합니다.

우애에 관한 통제력 도움말
형제가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동생이 없으면 좋은 점도 있겠지만 나쁜 점도 있어요.”
동생이 없는 친구는 그렇게 말합니다. 재미있게 같이 놀 때는 좋지만 동생 때문에 야단맞을 때는 싫다고 대답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대답한 친구도 동생이 어딘가로 여행을 떠나면 몹시 심심해합니다. 그리고 동생이 집에 돌아오면 잘해 줘야지, 하고 다짐하게 됩니다.
의좋은 형제가 우연히 황금 두 개를 주웠습니다. 그런데 동생은 자기가 갖고 있던 황금을 강물에 던져 버렸습니다.
“저는 평소에 형을 몹시 존경했습니다. 그런데 저 황금덩이를 줍고 보니 욕심이 생겨 모두 갖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황금은 아마 우리 형제의 우애를 시험하느라 나타난 것 같습니다."
동생은 놀라서 눈이 휘둥그레 뜬 형에게 그렇게 말했습니다. 형제는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생이나 형이 끙끙 앓으면 노는 것도 재미없고 밥도 먹기 싫어지는 것입니다.

이 책의 줄거리 ‘어린이들에게 형제간의 <우애>가 왜 필요한가를 일깨워 주는 이야기’
치영에게는 인아라는 예쁜 여동생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동생은 새엄마가 데려왔습니다. 엄마가 돌아가신 뒤에 아빠가 새엄마를 모셔 온 것입니다. 하지만 치영은 동생 인아를 몹시 미워합니다. 선생님께서 동생은 어디서 태어날까요? 하고 묻자 치영이는 “아빠 자동차 속에서 나와요!” 하고는 울어버립니다. 치영은 돌아가신 엄마를 몹시 그리워합니다. 하지만 인아는 포기하지 않고 오빠를 챙깁니다. 비가 오던 날 치영은 우산을 들고 온 인아를 버리고 혼자 집으로 돌아가 버립니다. 많은 비를 맞은 인아는 감기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끙끙 앓는 인아를 보면서 미안해진 치영은 꽃밭으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인아가 좋아하는 튤립을 따다 머리맡에 놓아둡니다. 또 ‘오빠가 지어 준 감기약이야’ 하고 편지도 써놓습니다.

목차

새엄마도 싫고 여동생도 싫어요
동생은 자동자 뒷자리에서 태어나요!
너네 집으로 돌아가!
엄마, 왜 빨리 죽었어?
누가 우산 갖고 오래?
인아의 일기장
인아가 정말 많이 아파요?
꽃으로 지은 동생 감기약

도서소개

통제력을 길러주는 동화 열 번째『꽃으로 지은 동생 감기약』. 이 책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우선적으로 필요로 하는 주제를 선정하여 그 주제에 걸맞는 소재를 찾아, 관찰하고 학습하여 사실감 있게 구성한 시리즈이다.『꽃으로 지은 동생 감기약』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우애'의 개념을 일깨워준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