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어른이 되는 일은 너무 어려워

어른이 되는 일은 너무 어려워

  • 이영애
  • |
  • 자유토론
  • |
  • 2010-03-30 출간
  • |
  • 88페이지
  • |
  • 188 X 254 mm
  • |
  • ISBN 9788993622256
판매가

9,000원

즉시할인가

8,1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8,1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어린이들에게 모험, 호기심, 리더쉽, 긍정적 사고 등 많은 것들이 필요합니다.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통제할 줄 아는 능력이 반드시 갖춰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린이들에게 정서 함양과 인성교육, 그리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줘야 합니다.

▶<통제력을 길러주는 동화>시리즈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우선적으로 필요로 하는 주제를 선정하여 그 주제에 걸맞는 소재를 찾아, 관찰하고 학습하여 사실감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있었거나 있을 수 있는 일, 그리고 교과서에 나오는 자연, 환경, 생태 등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그들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을 간추려 내, <개미와 베짱이>처럼 의인화시켜 재미있고 사실감 있는 동화로 구성하였습니다.

▶<통제력을 길러주는 동화>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로 하는, ① 친절, ②노력, ③질서, ④약속, ⑤협동, ⑥끈기. ⑦우정, ⑧청결, ⑨인내, ⑩우애 등 10개의 개념을 깨우치게 하고 실천하게 합니다.

인내에 관한 통제력 도움말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엄마가 있습니다. 엄마 몸에서 태어나서 많은 어려움을 이겨 내고 마침내 어른이 됩니다. 곤충들은 사람보다는 훨씬 짧은 시간을 삽니다. 하지만 어른 벌레가 되기까지는 참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다른 곤충과 새들의 먹이가 되기도 하고 날씨 때문에 죽기도 합니다. 배추흰나비의 알은 백 개도 넘게 태어납니다. 하지만 끝까지 살아 남아서 예쁜 나비가 되는 것은 겨우 두 마리 정도밖에 안 됩니다.
점박이가 어려움을 이겨 내지 못하고 나비의 꿈을 버렸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 흰박이도 만나지 못했을 것이고, 맛있는 꿀도 먹지 못했을 것입니다. 힘들다고 쉽게 포기해 버리면 절대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합니다. 며칠 동안 노래를 부르기 위해 짧게는 이 년에서 삼 년,또는 십오 년 이상을 어두운 땅 속에서 애벌레로 견디는 매미의 참을성을 배워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의 줄거리 ‘어린이들에게 <인내>가 왜 필요한가를 일깨워 주는 이야기’
배추흰나비의 일생을 그린 동화. 배추흰나비는 약 100개 정도의 알이 태어나지만 갖은 고난을 겪으면서 차츰 그 수가 줄어듭니다. 날씨, 온도가 맞지 않거나 충분한 먹이가 부족해서 죽기도 하고 개미 같은 곤충에게 먹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애벌레에 다른 곤충이 알을 낳아서 죽을 수도 있습니다. 번데기가 되어서는 새의 먹이가 됩니다. 곤충만 좋아하는 다른 동물들도 피하기가 어렵습니다. 결국 마지막까지 잘 자라 나비가 되는 배추흰나비는 고작 두 마리 정도밖에 안됩니다. 그런 나쁜 환경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다른 친구들을 격려하면서 무럭무럭 자라나는 점박이의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목차

비바람이 무서워요!
친구들이 사라졌어
너는 정말 멋있어!
개미가 쳐들어왔어!
나는 움직일 수가 없어
어른이 되는 일은 너무 어려워!
흰박아, 보고 싶어!
우리는 이제 어른이야!

도서소개

통제력을 길러주는 동화 아홉 번째『어른이 되는 일은 너무 어려워』. 이 책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우선적으로 필요로 하는 주제를 선정하여 그 주제에 걸맞는 소재를 찾아, 관찰하고 학습하여 사실감 있게 구성한 시리즈이다.『어른이 되는 일은 너무 어려워』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인내'의 개념을 일깨워준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