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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ematics 1

Mathematics 1

  • 티모시 가워스
  • |
  • 승산
  • |
  • 2014-08-11 출간
  • |
  • 1116페이지
  • |
  • 188 X 257 mm
  • |
  • ISBN 9788961390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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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개요

세계적인 수학자 135명이 저술에 참여했고, 금종해 고등과학원 원장 외 29명의 번역가가 번역을 맡은, 장장 천 칠백여 페이지에 달하는 본 책은 현대 수학의 에센스를 다루고 있으며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수학에 깊은 흥미를 가진 독자들을 위한 안내서 역할을 해줄 것이다. 5명의 필즈상 수상자를 포함한 현재 수학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수학자들이 총 200여개의 항목을 다룬다. 총 편집기간이 6년에 달하는, 다루는 내용의 깊이에 관해서는 전대미문인 본 책은 수학에 대한 필수적인 배경지식과 폭넓은 관점을 제공하여 순수수학의 가장 활동적인 흥미로운 분야들, 동시에 그 분야의 늘고 있는 전문성을 조사한다. 200여 개의 항목을 통해 기본적인 수학적 도구와 언어를 소개하고, 현대 수학의 발전과 역사적 맥락을 더듬고, 필수적인 용어와 개념을 설명한다. 또한 수학 주요 분야들의 핵심적인 아이디어를 살펴보고 다수의 유명한 수학자들의 성취를 묘사하고, 생물, 금융, 음악과 같은 다른 여러 학문에 미친 수학의 영향을 알아본다.

추천의 말

이 책은 참으로 훌륭하고 압도적이다. 모든 현역 수학자와 수학을 사용하고 수학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한 권씩 가지고 있어야 한다.
사이먼 레빈(Simon A. Levin), 프린스턴 대학교

『THE PRINCETON COMPANION TO MATHEMATICS』는 추상적인 개념들을 최소화하고 수학의 범위, 깊이, 다양성을 전달하는 영웅적인 도전이다. 이 책은 깊은 감명을 주고 잘 쓰였으며, 분명 돈을 주고 살 가치가 있다.
이언 스튜어트(Ian Stewart), 타임스

내가 당신에게 주는 조언은 이 책을 사서 아무 장이나 펼친 뒤, 읽고, 즐기고, 깨달음을 얻으라는 것이다.
리처드 케년(Richard Kenyon), 미국 수학회 소식지

때때로 모든 수학자의 책장에 반드시 꽂혀 있어야만 하는 책이 나타나곤 한다. 이것이 바로 그런 책이다. 안내서(companion)를 표방하는 이 1,000여 쪽짜리 학술서는 권위 있는 유익한 참고 자료일 뿐 아니라, 읽어 보기에 아주 즐거운 책이다. 이 책의 대부분은 주로 대학생들에게 유용하겠지만, 전문적인 수학자들을 사로잡을 만한 수많은 매력도 있다.
로빈 윌슨(Robin Wilson), 런던 수학회

이 책은 현대 수학의 파노라마 전경이다. 어떤 부분은 이해하기 어렵지만, 대부분은 놀라울 정도로 이해하기 쉽다. 수를 가지고 놀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
이코노미스트(2008년 최고의 책)

출판서 서평

수학의 응용성이 날로 커져가고 있는 시대에 기초학문인 수학에 대한 올바른 지식의 필요성은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수학의 본질을 명쾌하게 다루는, 지금껏 존재하지 않았던 형식의 본 책은 현대 수학에 흥미를 가진, 현대 수학을 전공하는 많은 이들에게 훌륭한 안내서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세계적인 수학자 135명이 저술에 참여했고, 금종해 고등과학원 원장 외 29명의 번역가가 번역을 맡은, 장장 천 칠백여 페이지에 달하는 본 책은 현대 수학의 에센스를 다루고 있으며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수학에 깊은 흥미를 가진 독자들을 위한 안내서 역할을 해줄 것이다. 5명의 필즈상 수상자를 포함한 현재 수학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수학자들이 총 200여개의 항목을 다룬다. 총 편집기간이 6년에 달하는, 다루는 내용의 깊이에 관해서는 전대미문인 본 책은 수학에 대한 필수적인 배경지식과 폭넓은 관점을 제공하여 순수수학의 가장 활동적인 흥미로운 분야들, 동시에 그 분야의 늘고 있는 전문성을 조사한다. 200여 개의 항목을 통해 기본적인 수학적 도구와 언어를 소개하고, 현대 수학의 발전과 역사적 맥락을 더듬고, 필수적인 용어와 개념을 설명한다. 또한 수학 주요 분야들의 핵심적인 아이디어를 살펴보고 다수의 유명한 수학자들의 성취를 묘사하고, 생물, 금융, 음악과 같은 다른 여러 학문에 미친 수학의 영향을 알아본다.

책은 총 8부로 구성돼 있다. 1부는 기초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고, 2부는 현대 수학의 고유한 스타일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설명한다. 3부는 1부에서 다루지 않은 중요한 수학적 개념을 비교적 짧은 글들로 설명한다. 4부는 26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심장부이다. 1, 2, 3부를 모두 합친 양보다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긴 문장으로 여러 수학 분야를 심도 있게 다룬다. 4부의 글은 해당 장들이 다루는 분야에 대한 핵심적인 아이디어들과 중요한 결과들을 설명한다. 5부부터 8부는 2권에 해당한다. 5부는 수학의 주요 이론과 문제들을 다루며, 6부는 오늘날 연구하는 것들에 영향을 준 95명 이상의 수학자를 소개한다. 7부는 수학이 다른 학문에 미친 영향을 다루고, 8부는 여러 수학자의 수학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다루며, 수학사의 연대기가 잘 정리돼 있다.

2014년 한국 수학의 해를 맞아, 그리고 2014 세계수학자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를 맞아 기획 출간한 『THE PRINCETON COMPANION TO MATHEMATICS』는 한국 수학의 질적 도약을 기대하는 많은 국내 수학자들의 기대와 함께 수학이 문화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는 데 뚜렷한 역할을 할 것이다. 학부에서 수학을 전공하는 전공자들은 물론, 현장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선생님들, 그리고 수학에 흥미를 가진 학생들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본 책은 대한민국 수학 발전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목차

PART Ⅰ 입문

PART Ⅱ 현대수학의 기원

PART Ⅲ 수학적 개념

PART Ⅳ 수학의 분야

저자소개

저자 티모시 가워스(Timothy Gowers)는 케임브리지대학교 수학과 라우스 볼 석좌교수이다. 1998년에 필즈 메달을 받았고, 《아주 짧게 소개하는 수학(Math: A Very Short Introduction)》(교우사, 2013)의 저자이다.

도서소개

『Mathematics』제1권. 이 채은 수학에 대한 필수적인 배경지식과 폭넓은 관점을 제공하여 순수수학의 가장 활동적인 흥미로운 분야들, 동시에 그 분야의 늘고 있는 전문성을 조사한다. 200여 개의 항목을 통해 기본적인 수학적 도구와 언어를 소개하고, 현대 수학의 발전과 역사적 맥락을 더듬고, 필수적인 용어와 개념을 설명한다. 또한 수학 주요 분야들의 핵심적인 아이디어를 살펴보고 다수의 유명한 수학자들의 성취를 묘사하고, 생물, 금융, 음악과 같은 다른 여러 학문에 미친 수학의 영향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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