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제1부｜괴테
Ⅰ.『젊은 베르터의 고뇌』-'질풍노도'의 문학과 청년 괴테
Ⅱ.『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독일 교양소설의 효시 및 전형
Ⅲ.『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시대』-『수업시대』의 특이한 속편
Ⅳ.『파우스트』-지식인 파우스트의 득죄와 영원한 여성성의 은총

제2부｜토마스 만
Ⅰ. 독일 시민계급의 몰락과 예술가의 탄생-『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과「토니오 크뢰거」
Ⅱ. '나르시스적 예술가'에서 '실천적 작가'로-『마의 산』과『요젭과 그의 형제들』
Ⅲ.『파우스트 박사』-독일과 독일인에 대한 '은총'과 '용서'를 빌다
Ⅳ.『선택받은 사람』-스토리텔러의 청랑(晴朗)한 하늘로 다시 날아오르다

제3부｜토마스 만과 이청준
Ⅰ. 한국에 소개된 토마스 만
Ⅱ. 한국문학에 나타난 토마스 만의 영향
Ⅲ. 토마스 만과 이청준
Ⅳ. 토마스 만, 이청준 그리고 우리

참고문헌
찾아보기

『괴테, 토마스 만 그리고 이청준』은 2013년 7월에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여섯 번의 특강으로 살펴보는 독일문학, 그리고 우리’ 특강의 원고를 수정하여 엮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