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 내 아들 공유상을 소개합니다
제1부 그 시절, 평범한 아이의 평범한 사연
나의 고향은
다행이다
촉새
아버지①
상처
콜렉터(collector)
오마니, 우리 오마니
공주 같은 내 동생, 정혜
충청도 할머니 아부다
청자 누나
가난이 내게 가르쳐준 귀한 것①
함께하는 가난은 행복이다
밥
제2부 45년 만에 쓰는 반성문
라이타 돌과 말대가리
중학교 선생님, 미친개와 시인
선생님③
친구, 초딩에서 고딩까지
말더듬이 바보 철희
45년 만에 쓰는 반성문
내 친구 아르베르또
40-60 window
《편지글》 청소년기를 고민하는 아들에게
제3부 남루한 날의 로큰롤
한번 ?커는 영원한 ?커
별똥별 부자이야기
내 인생의 데자뷔, 내가 만난 두 왕(王)
아내를 기다린 다섯 시간
사랑 이야기
그리운 신촌교회, 사랑하는 사람들
정리 안 된 과거를 만나는 건 언제나
무죄선고
《편지글》 나의 꿈을 오로지한 사랑하는 나의 딸에게
제4부 짧은 인생, 긴 인연
광대
탈춤을 통해 만난 민중
해방구
탈춤반 40주년 기념 공연 준비 연습!
춤
시간의 길이
짧은 인생, 긴 인연
우리의 뽕가
먼 길 떠나는 후배에게
사랑하는 후배 이 사장
말기 암과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전해준 말
지금 이곳은
페이스북
제5부 내가 믿는 하나님
빚진 자의 삶
내가 믿는 하나님
작은 것이 아름답다
자화상
교회를 벗어나며 다시 광야로
주일학교 vs Sunday school
감사의 기도
마음의 스승 B장로님께
가난이 내게 가르쳐준 귀한 것④
거리에서
《편지글》 예수 당신은
《맺는글》 중간결산
《후기》 책 출간을 준비하며
《지은이와 간단한 대화》 내가 선택하지 않은 내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