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문학 속의 인천, 인천의 문학

문학 속의 인천, 인천의 문학

  •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엮음)
  • |
  • 글로벌콘텐츠
  • |
  • 2014-05-15 출간
  • |
  • 223페이지
  • |
  • 129 X 185 mm
  • |
  • ISBN 9791185650104
판매가

11,000원

즉시할인가

11,0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0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근현대 한국문학사 속에 현상된 인천,
인천 출신 작가의 작품 속에 묘사된 인천을 살펴본다!


1883년 제물포의 개항으로 ‘근대도시’로 성장한 인천은 한국 근대 문학의 형성과도 밀접한 관련을 지닐 수밖에 없었다. 한국 근대 문학의 태동기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천은 다양한 문학 작품 속에서 여러 가지 의미로 현상(現像)해 왔으며, 또한 인천은 그간 한국문학의 흐름을 좌우할 중요한 작가들을 수없이 배출하였다.
따라서 이러한 인천과 문학의 관계망network 구축 작업이 필요함에 이번 강좌에서는 한국의 근 현대 문학 작품에 표상된 인천의 의미, 인천 문단의 형성 과정과 현재의 지형, 동시대 한국문학에서 인천 문인들의 역할 등을 전반적으로 살펴보았다. 전반부에는 근 현대 문학과 인천의 관계 양상을 다뤘으며, 후반부에는 현재 한국의 문단에서 주도적이고 문제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인천 출신 문인들의 목소리로 인천에서의 경험이 자신의 문학 세계를 형성하는 데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다루었다. 이번 강좌는 한국문학과 인천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조우해 왔는지, 그리고 현재는 어떻게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목차

항구와 공장의 근대성 ― 이현식
: 인천에 대한 문학적 표상 연구

한국 근대소설에 나타난 인천 ― 이경재

‘밥, 집, 평화를 나누는 공동체’를 일구는 아동문학가, 김중미 ― 염희경

인천 문학의 지형과 특징 ― 김윤식

동시대 한국문학의 흐름과 인천의 문학 ― 조강석

바다 위의 길은 지워지지 않는다 ― 장석남

가만히 귀 기울이면 ― 안보윤

시와 고향 ― 임선기

저자소개

엮은이: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저자: 이현식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관장

저자: 이경재
숭실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저자: 염희경
인하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교수

저자: 김윤식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저자: 조강석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교수

저자: 장석남
한양여자대학 문예창작과 교수

저자: 안보윤
인천 출신 소설가

저자: 임선기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

도서소개

『문학 속의 인천, 인천의 문학』에서는 한국의 근 현대 문학 작품에 표상된 인천의 의미, 인천 문단의 형성 과정과 현재의 지형, 동시대 한국문학에서 인천 문인들의 역할 등을 전반적으로 살펴보았다. 전반부에는 근 현대 문학과 인천의 관계 양상을 다뤘으며, 후반부에는 현재 한국의 문단에서 주도적이고 문제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인천 출신 문인들의 목소리로 인천에서의 경험이 자신의 문학 세계를 형성하는 데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다루었다. 이번 강좌는 한국문학과 인천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조우해 왔는지, 그리고 현재는 어떻게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