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생명

생명

  • 재미난책보
  • |
  • 어린이아현
  • |
  • 2014-10-31 출간
  • |
  • 32페이지
  • |
  • 195 X 215 X 20 mm /332g
  • |
  • ISBN 9788958781714
판매가

8,700원

즉시할인가

7,83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7,83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따뜻한그림백과는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입니다.


“영원한 「생명」”은 따뜻한그림백과 [자연ㆍ과학] 영역의 책입니다.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추천!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꼭 만나보아야 할 '처음 세상'이지요.

오리는 나서 처음 만나는 얼굴을 어미로 여기고 따른다고 합니다.
사람 역시 처음 만나는 책이 그 사람의 '세상'이 되지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만나는 처음 세상은 우리네 정서가 녹아 흐르는,
우리의 생각을 담은 책이어야 할 것입니다.
《따뜻한그림백과》는 이야기책이고 그림책이면서 지식정보책이어서
기존의 갈래와는 꽤 다른 경계에 자리한 색다른 그림백과 시리즈입니다.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꼭 만나보아야 할 '처음 세상'이지요.
어렵고 딱딱하기만 했던 백과사전이 온기를 입고 정감 있는 메시지를 담아
아이들 가까이로 한 걸음 더 다가온 것 같습니다.

새 책 “영원한 「생명」”이 출간되었습니다.
우리 곁에 수많은 생명이 있습니다. 베란다에 있는 화초들로부터 같이 사는 강아지, 창밖에 가지를 늘어뜨린 나무와 보도블록 사이로 얼굴을 내민 잡초에 이르기까지 눈만 돌리면 얼마든지 생명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수많은 생명들이 처음부터 있었던 게 아니고 어느 순간 태어나고 자라다가 언젠가는 우리 곁에서 사라집니다. 우리도 그렇고요.
아이들은 엄마가 눈앞에서 사라지면 분리불안을 느낍니다. 그런데 차츰 눈앞에는 없어도 엄마의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믿게 되면서 안정되지요. 그런데 그것보다는 좀 더 오래 같이 있다가도 언젠가는 영원히 사라지는 날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면 어떨까요?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깊고 어렵지만 중요한 주제인 ‘생명’의 유한함과, 그와 더불어 자손을 통해 끊임없이 이어지는 생명의 영원함에 대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 「생명」을 만나보세요.

《내용 소개》
“영원한 「생명」”은 따뜻한그림백과 048번, [자연과학] 영역의 책입니다.
살아 있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살아 있는 것들은 스스로 움직이고 자라서 모습이 달라지고 계속 살아가기 위해 어떤 일을 하다가 늙어서 다시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하나하나의 생명은 자손을 통해서 영원히 이어지지요. 살기 위해 다른 생명을 먹기도 하고, 내가 살기 위해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도 하지요. 한 생명이 살기 위해서는 온 세상이 다 필요한 거예요.
나서 자라고 움직이고 낡아서 처음으로 돌아가는 생명활동에 대해서 알아보는 책, “영원한 「생명」”입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따로따로 어린이책 기획, 번역, 집필을 하던 사람이 모인 그룹이다.

도서소개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 「따뜻한그림백과」 제48권 『생명』. 살아 있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살아 있는 것들은 스스로 움직이고 자라서 모습이 달라지고 계속 살아가기 위해 어떤 일을 하다가 늙어서 다시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이 책은 나서 자라고 움직이고 낡아서 처음으로 돌아가는 생명활동에 대해서 알아보는 책입니다.

상세이미지

생명(따뜻한그림백과 48)(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