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골프 나를 위한 지식 플러스

골프 나를 위한 지식 플러스

  • 남화영
  • |
  • 넥서스BOOKS
  • |
  • 2017-06-20 출간
  • |
  • 376페이지
  • |
  • 128 X 189 X 25 mm /479g
  • |
  • ISBN 9791161650357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골프 전문 기자가 국내외를 누비면서
알려주는 재미있는 골프 그리고 골퍼 이야기

4대 메이저 대회란 무엇을 말하나?
한국 여자 골프가 뛰어난 이유는?
왜 흑인 골프 선수는 드물까?
아놀드 파머의 골프 에티켓 십계명은?
세계 최고의 골프 교습가는?
세계 100대 코스는 어디일까?

골프에 대한 넓고 깊은 지식
이 책은 박세리 같은 골프계의 전설부터 대회, 역사, 명사, 에티켓, 레슨, 규칙, 코스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스크린 골프까지 설명한 골프 설명서다. 골프 전문 기자인 저자가 골프에 대한 넓고 깊은 지식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커피, 야구, 메이저리그에 이어 ‘나를 위한 지식 플러스’ 네 번째 책으로 선보인다.

온 국민에게 힘과 위로를 준 박세리
사람들은 1998년 US 여자 오픈에서 박세리가 우승했을 때를 기억할 것이다. 연장 18홀에서 공이 워터해저드 근처로 굴러 내려갔다. 박세리는 신발과 양말을 벗고 물속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그녀가 친 샷이 극적으로 그린으로 향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박세리는 포기하지 않고 끝내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온 국민이 외환 위기라는 무게감에 짓눌려 실의에 젖어 있을 때이기에 더욱 힘과 위로가 되었다. 이 책에서는 박세리뿐 아니라 최경주, 타이거 우즈, 잭 니클라우스, 게리 플레이어, 그렉 노먼, 아니카 소렌스탐 등 골프계의 전설들을 소개한다.

한국의 골프 시장은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3위
우리 사회에서 골프는 일부 상류층만 즐기는 스포츠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러나 골프는 알게 모르게 우리 삶에 가까이 있다. 한국 여자 골퍼의 활약만 봐도 알 수 있다. 2017년 세계 여자 골프 랭킹을 보면, 톱 100위 가운데 40명이 한국인이다.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박인비가 우승하기도 했다. 놀라운 사실은, 한국의 골프 시장이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3위라는 점이다.

골프, 알고 보면 더 흥미롭다
골프가 무엇이기에 사람들이 골프를 즐기는 걸까. 골프 경기를 흥미롭게 관람하기 위해서라도 골프에 대해 알면 좋다.

저자는 말한다. 골프를 하는 사람들 가운데 “골프 실력은 늘지 않는데도 골프를 생각하면 기분 좋아지는 공상가들이 관심을 가질 내용들을 솎아놓았다.” 또 골프를 보는 사람들 가운데 “친구들 모임에 나가서 골프에 대해 아는 척 좀 하고 싶은 허세꾼들이 관심 가질 만한 소재도 추렸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골프를 보면 볼수록 인생을 생각하고 인생을 보면 볼수록 골프를 생각하게 한다”는 말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목차

프롤로그

1홀 그들이 전설인 이유
한국 여자 골프의 아이콘 박세리
최경주, 한국 남자 골프를 세계에 알린 ‘탱크’
타이거 우즈가 ‘골프 황제’인 증거들
잭 니클라우스의 메이저 18승 기록은 깨질까
게리 플레이어, 평생 250승을 거둔 흑기사
그렉 노먼, 골프로 대기업을 이룬 ‘백상어’
스웨덴에서 온 ‘골프 여제’ 소렌스탐
아마추어로 남은 골프의 전설, 바비 존스
바이런 넬슨, 한 해에 18승을 거둔 기적
20세기의 ‘원더 우먼’ 베이브 자하리아스

2홀 왜 그 골프 대회는 소문난 대회일까
4대 메이저 대회란 무엇을 말하나
인비테이셔널, 오픈, 클래식의 차이는?
골프의 다양한 컵 대회
시끄러워야 성공하는 골프 대회?
연예인도 출전하는 PGA 투어 대회가 있다
골프 대회 이름은 왜 자꾸 바뀌는 걸까
신사의 게임을 거부하는 본능의 승부 연장전
정규 투어를 꿈꾸는 2, 3부 리그 선수들

3홀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골프
한국 여자 골프가 뛰어난 10가지 이유
골프에서 역대 최초는?
히틀러도 이용하려 한 골프와 올림픽
골프 역사의 삼두마차들
한국의 첫 번째 골퍼는 누구였을까
한국 최초 프로 골퍼 연덕춘의 첫 레슨은?
한국 남자 골프의 역사 살펴보기
한국 여자 골프의 역사 살펴보기

4홀 누가 골프계의 명사일까
왜 흑인 골프 선수는 드물까
자기 성질 참지 못한 골프 선수의 ‘흑역사’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던 선수들
미국 대통령들의 골프 실력은?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지독한 골프 사랑
록펠러에게 배우는 골프와 인생
디 오픈에 스트리커가 자주 등장하는 이유

5홀 누가 환영받는 골퍼일까
아놀드 파머의 에티켓 십계명은?
비즈니스 골프에도 십계명이 있다
해외 골프 여행 갈 때 체크해야 할 십계명
골프 대회장의 전문 용어
골프 룰이 선수에게 영향을 준 10가지

6홀 ‘폼생폼사’의 마음가짐에서 굿샷이 나온다
세계 최고의 골프 교습가는?
한국의 대표 교습가는 누구일까
그립이 좋고 스탠스 스윙 폼이 멋지면 스윙도 좋다
단일 스윙 면인지 이중 스윙 면인지 구분하라
여성을 위한 여성 교습가 신대 레이드의 레슨
드로워냐 드래거냐, 연습형이냐 실전형이냐

■ 신간 보도자료

7홀 왜 와이셔츠 입은 골프 선수는 없을까
한국은 세계 3위의 골프 시장이다
초보자를 위한 골프백 구성법
골프공의 변천사: 나무 공부터 첨단 6피스 공까지
장갑, 모자, 복장의 트렌드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하늘을 나는 카트가 있다

8홀 전 세계에 골프장은 몇 개나 있을까
사막에서도 골프를 한다?

세계 100대 코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톱 30 코스는?
한국에서 가장 많은 골프장 이름은?

9홀 한국에서 스크린 골프가 인기 있는 이유
스크린 골프는 어떻게 한국에 자리 잡았나
스크린 골프, 한국 골프 산업의 견인차
골프존은 어떻게 성장했을까
한국은 스크린 골프, 미국은 탑골프?

에필로그

저자소개

저자 남화영은 교직과 경제 기자가 천직인 줄 알았다가, 2002년 골프 월간지 [골프포위민] 기자를 시작으로 골프계에 입문했다. 2004년 [골프다이제스트]로 옮겨 2015년 봄까지 전 세계 수많은 골프장과 골프 대회장을 누볐고 수천 명의 골퍼를 만났다. 2015년 가을부터는 [헤럴드스포츠] 편집장으로 일하며 골프에 관한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골프여행기구(IAGTO) 한국인 멤버, 세계골프여행기자협회(IGTWA)의 유일한 한국 기자다. 전 세계 골프 정보 사이트 톱100골프코스(Top100golfcourses.com)의 한국 통신원으로 한국의 좋은 코스를 세계에 알리는 전도사를 자처한다. ‘전 세계 재미난 골프장 1,000곳 취재하기’, ‘대한민국 골프장 모두 라운드 하기’가 인생의 버킷 리스트다. 현재 25% 정도 달성했는데, 나머지 75%를 채우기 위한 ‘영혼의 마중물’을 얻고자 이 책을 썼다.

도서소개

『골프 나를 위한 지식 플러스』에서는 박세리뿐 아니라 최경주, 타이거 우즈, 잭 니클라우스, 게리 플레이어, 그렉 노먼, 아니카 소렌스탐 등 골프계의 전설들을 소개한다. 박세리 같은 골프계의 전설부터 대회, 역사, 명사, 에티켓, 레슨, 규칙, 코스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스크린 골프까지 설명한 골프 설명서다. 골프 전문 기자인 저자가 골프에 대한 넓고 깊은 지식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