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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걱정 말아요

선생님, 걱정 말아요

  • 김성효
  • |
  • 해냄출판사
  • |
  • 2017-04-30 출간
  • |
  • 368페이지
  • |
  • 153 X 224 X 26 mm /662g
  • |
  • ISBN 9788965746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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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이 시대 교사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책!
진도가 안 나가는 수업부터 무기력한 아이들, 쌓이는 공문과 껄끄러운 옆 반 선생님까지
초등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문제들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과 조언!


초등학교 교사는 언제나 다양한 문제를 고민한다. 어느 교실은 너무 시끄러워서, 어느 교실은 너무 조용해서, 어느 교실은 아이들이 무리를 지어서, 어느 교실은 서로 안 어울려서 걱정이다. 학급에 폭력적인 아이가 있을 때, 학생들의 학력 수준이 천차만별일 때, 학부모끼리 다퉜을 때…… 교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하루에도 수십 번씩 마주하는 곤란한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까?
이에 ‘교사를 위로하는 교사’로 잘 알려진 전라북도교육청의 김성효 장학사는 신간 ?선생님, 걱정 말아요?에서 그동안 교사들을 상담했던 내용과 독자메일로 받은 질문들을 정리해 저자 자신의 교사 시절 경험과 더불어 실질적인 해결 방법을 조언한다. 초등학교 교사라면 한 번쯤은 겪어 봤을 44가지 어려움을 Q&A 형식으로 친절하고 명쾌하게 풀어내, 단순히 학생을 ‘잘 가르치는 것’만이 아니라 학교와 가정을 어우르는 조력자로서 아이가 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학급 경영과 수업 개선, 진로 교육 등 ‘교사 능력 향상’과 ‘교사로서 성장하는 법’을 전달하며 현장에서 직접 교사들을 만나왔다. 그는 ‘어느 교실이나 어려움이 있게 마련’이며, 결국 ‘교사의 길은 서로 돕고 나누면서 함께 성장해 가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총 5장에 걸쳐 44개의 질문과 답변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교사와 학생 모두가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학급 운영 방법을 다뤘으며, 2장에서는 아이들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공부 습관을 길러주는 효과적인 수업과 평가 방법을, 3장에서는 다양한 개성과 상처를 지닌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방법을 살폈다. 4장은 동료 교사, 학부모 등 교사가 마주하는 학교 안팎의 관계들 사이에서 생기는 갈등을 다뤘다. 마지막으로 5장은 교사의 성장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을 담았다.
특히 저자는 특유의 따뜻한 문체와 감동적인 사례들을 통해 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마음의 위로를 건넨다. 또한 ‘평화로운 교실을 만드는 다섯 가지 단계’부터 ‘공부 습관을 잡아주는 방법’, ‘소심한 아이 지도법’, ‘교사의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방법’ 등 각 질문마다 구체적인 솔루션이 담긴 팁과 활용 사례를 제공해 교사들이 누구나 교실에서 쉽게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교사는 교육의 꽃이다. 스스로 행복하고 교직을 가치 있게 여기는 교사 아래에서 아이들 또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 하지만 한 사람의 교사가 스스로 효과적인 교육법을 모두 터득하고 수많은 문제 상황을 헤쳐 나가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좀 더 나은 교실을 꿈꾸는 신규 교사부터 교수법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싶은 베테랑 교사들까지, 다른 교사의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고,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교실 안팎에서 일어나는 문제들 사이에서 용기를 잃지 않고 저자의 조언에 따라 어려움을 극복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교사로서 중심을 잡고 성장해 갈 것이다.

이 땅의 모든 교사들에게
더 나은 교실을 만드는 데 노둣돌이 되어주는 책!


어떤 날은 아이가 울고, 어떤 날은 옆 반 선생님과 얼굴을 붉히고, 어떤 날은 공문 때문에 교실에서 교무실까지 몇 번이고 오르락내리락 하지요.
저에게는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았고, 대충해도 되는 일 역시 없었습니다. 그저 매일 매일 치열하게 한발 한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뜻하지 않게 발을 헛디뎌 개울물에 빠진 것처럼 마음이 온통 축축해진 날에는 눈물이 핑 돌곤 했습니다.
가끔 혼자서만 개울에 빠진 것 같을 때 궁금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개울을 어떻게 건넜을까 하고. 같이 그 방법들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했지요. 그래서 이번 책은 저처럼 차가운 개울물에 빠져 떨지 않도록, 제가 딛고 넘어졌던 돌이 아닌 튼튼한 노둣돌만을 골라내어 발밑에 괴는 심정으로 썼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부디 이 땅의 많은 이들에게 더 나은 교실로 가는 노둣돌이 되어 따뜻한 위로가 되고, 마음을 담은 공감이 되고, 외로움을 이겨내는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속으로 추가]

선생님, 교실에서 거짓말하는 아이를 보면 많은 생각이 들 겁니다. 정직하게 말해야 한다고 입이 닳게 말하는데 왜 거짓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화도 나실 겁니다. 그런데 조금 다르게 생각해 보면 이 문제의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거짓말을 한다는 것 말이에요.
어른이든 아이든 거짓말을 하지 않는 인간은 없습니다. 저는 바로 여기에 실마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바라보는 것과 절대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하고 바라보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기 위해 노력한다면 거짓말에 관한 문제도 충분히 풀어갈 수 있습니다.
(중략) 따뜻하고 포근하게 이해해 주되, 단호하게 잘못된 행동을 타이르면 학생들은 변화됩니다. 아이에게 “거짓말을 하는 건 옳지 않아. 거짓말을 하거나 거짓된 행동을 하면 그게 누군가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어. 하지만 선생님은 네가 옳은 행동을 할 거라고 믿어. 너는 충분히 옳은 판단을 할 수 있는 아이니까”라고 말해 주어야 하는 것이지요. -[26 아이가 자꾸만 거짓말을 해요] 중에서

욕하는 아이를 지도하기 위해서는 아이가 욕을 하는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욕의 속뜻을 모르고 있고, 상대가 감정적으로 반응하고, 반복된 학습 효과로 욕을 한다고 보고, 이 동기들을 제거하는 지도를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욕하는 아이를 지도하기 위해서는 욕하는 행동이 아닌, 욕하는 행동의 동기를 바라보아야 하는 것이지요. (중략)
선생님, 욕을 하는 아이는 그 자리에서 따끔하게 야단치고, 누군가의 인격을 말로 모독하는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하도록 지도해 주세요.
또한 교사라고 해서 아이의 욕을 참아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교사도 인격이 있는 존재이고, 존중받아야 하는 인간입니다. 그래서 학생의 욕설을 참고 견디는 식으로 넘어가서는 안 되고, 이를 알리고 보호받아야 합니다. 다른 교사들에게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더 효과적입니다.
말은 습관이기 때문에 지도하는 데 시간이 걸리긴 해도 반드시 고쳐집니다. 집요하다 싶을 정도로 꾸준히 지도해야 합니다. 학기 초부터 학기 말까지 끝까지 지도해 주세요. -[29 말끝마다 욕을 해요] 중에서

한 번은 어려운 수업안을 짜다가 평소 껄끄럽던 동료에게 해결 방법을 물어보게 됐습니다. 사실 다른 누구도 대답할 수 없는 것이었기에 물어볼 수밖에 없었지요. 그런데 그 일 이후로 어렵던 관계가 나아진 것을 느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이유는 딱 하나였습니다. 그가 잘하는 것을 제가 물어봤기 때문이죠. 뜻하지 않게 제가 그의 능력을 인정한 셈이었습니다. 교사라면 누구나 잘하는 게 한두 가지씩은 있게 마련입니다. 평소에 그가 잘하고 자신 있어 하는 것을 물어보세요. 이는 간접적으로 그의 능력을 인정하고 칭찬하는 것이 됩니다. 게다가 상대는 가르치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교사입니다. 자주 물어볼수록 관계가 좋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35 옆 반 선생님과의 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중에서

학교에선 공문 처리가 늦어지면 큰일 나는 줄 알지만 꼭 그런 것도 아니랍니다. 항상 그렇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긴급하지 않은 공문일 경우, 교육부에서 도교육청으로 공문을 보내면, 도 교육청에서는 교육지원청으로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냅니다. 이때 보통은 수집이 늦어질 것을 예상해서 넉넉하게 공문 제출 날짜를 정하죠. 교육지원청에서 학교로 공문을 보낼 때도 비슷합니다.
학교에서 공문을 제 날짜에 보내지 못했다고 해도 교육지원청이나 도교육청으로 전화해서 이런저런 사정으로 늦어졌다고 말하고, 그때라도 바로 처리해서 보내면 되는 것이지요.
장학사는 공문으로 말합니다. 장학사가 공문을 제대로 작성하지 못하면 학교에 혼란을 가져오기 때문에 정말로 큰일이 날 수 있습니다. 반면에 교사는 수업으로 말합니다. 공문 처리는 조금 못 해도 됩니다. 그건 행정 업무니까요. 행정은 행정을 하는 사람에게 맡기고 교사는 수업에 집중하면 됩니다. 당장은 아니어도 곧 공문 없이 수업만 하는 세상이 우리에게도 오지 않을까요. -[37 공문이 너무 많아요] 중에서

저에게 힘든 날은 어떻게 견디느냐 묻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저는 그때마다 이렇게 말합니다.
“많이 힘든 날은 그냥 울어요.”
선생님, 저는 힘든 날 억지로 웃지 않습니다. 남은 속일 수 있어도 저 자신을 속일 수는 없으니까요. 그런 날은 학생들에게도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선생님이 오늘은 좀 많이 힘들어. 선생님도 사람이잖아. 사람에게는 기쁜 날이 있으면 슬픈 날도 있어. 오늘은 웃기고 재미있는 거 말고 조용하고 차분한 수업 하고 싶어. 이해할 수 있지?”
그러면 아이들은 제게 말해 주었습니다.
“저희도 슬픈 날 있어요. 이해해요.”
선생님, 아이들에게만 괜찮다고 하지 마세요.
선생님 스스로에게도 괜찮다고 말해 주세요.
(중략) 선생님, 교사는 교육의 꽃입니다. 선생님은 꽃이 될 운명을 타고났답니다. 모든 씨앗의 운명이 그러하듯 말이에요. -[42 교사의 자존감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삶의 터닝 포인트가 찾아오거든

1장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학급 운영
1 아이들이 싸우지 않는 평화로운 교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2 저학년 학급은 어떻게 운영해야 할까요
3 새 학기 첫날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4 숙제를 안 해오는 아이들이 많아요
5 두레를 운영해 보고 싶어요
6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싶어요
7 보상과 벌, 교실에 꼭 필요한 것일까요
8 교실 환경을 쉽게 꾸미는 방법이 궁금해요
9 아이들과 교실놀이로 친해지고 싶어요

2장 교사가 행복한 수업, 아이들이 즐거운 평가
10 공부하는 습관이 잡혀 있지 않아요
11 아이들이 평가를 두려워해요
12 평가, 꼭 필요한가요
13 똑똑한 아이인데, 문제를 대충 풀어요
14 수업 시간에 무기력한 아이는 어떻게 지도할까요
15 수학 성적이 형편없고 수준 차가 커요
16 사교육을 경험한 아이들이 수업에 관심이 없어요
17 아이가 수업 시간에 멍하니 딴 생각을 해요
18 아이들이 수업 시간에 산만해요

3장 아이의 마음 어루만지기
19 수업에는 관심이 없고 축구만 좋아해요
20 좀처럼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아요
21 소심하고 내성적이어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해요
22 아이가 말 속에 자살을 암시해요
23 친구들하고는 말하는데, 교사와는 말하지 않아요
24 아동학대를 경험한 아이를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
25 교실 안에서 비주류인 아이들이 있어요
26 아이가 자꾸만 거짓말을 해요
27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아이는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
28 교사의 화법,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29 말끝마다 욕을 해요
30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를 편애해도 될까요
31 아이들의 사춘기, 교사가 더 힘들어요

4장 학교 안의 관계, 학교 밖의 관계
32 학생들끼리 싸웠는데 학부모의 다툼으로 번졌어요
33 어려운 학부모,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34 우리 반 아이와 다른 반 아이가 다퉜어요
35 옆 반 선생님과의 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36 교장, 교감 선생님과 갈등을 겪고 있어요
37 공문이 너무 많아요
38 엄마 선생님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부탁해요
39 학교 친목회와 육아 사이에서 힘들어요

5장 교사도 성장한다
40 좋은 수업을 해야 한다는 부담이 큽니다
41 저와 뜻이 같은 교사들을 만나고 싶어요
42 교사의 자존감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43 해외 교육 봉사에 관심이 있습니다
44 기억에 남는 스승의 날을 이야기해 주세요

에필로그│대한민국의 모든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저자소개

저자 김성효는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는 믿음으로 16년간 학생들을 가르쳤다. 학생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교실, 교사의 성장을 고민하며 현재는 전라북도교육청 장학사로서 행복한 교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교사를 위로하는 교사’로도 잘 알려진 저자는 진정 어린 글과 강연을 통해 따뜻한 공감과 응원의 메지시를 전해 왔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학급 경영과 수업 개선, 진로 교육 등을 강의하며 성장을 꿈꾸는 교사들에게 다양한 교육 노하우를 전파하고 있다.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서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학급 경영에 대해 강연했으며, EBS 다큐프라임 [교육대동여지도 교사 고수전]에서 ‘와플 굽는 미녀’로 출연해 아이들이 함께하는 즐거운 교실을 소개했다.
2014년 한국교원연수원에 학급 경영 멘토링을, 2015년 티처빌원격교육연수원에 수업 멘토링을 주제로 원격연수를 개설하여 지금까지 전국의 초·중·고 교사들을 만나왔다. 또한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재단의 강사로서 동남아시아, 미국, 유럽 등에서 해외 한글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선생 하기 싫은 날』 『행복한 진로교육 멘토링』『학급 경영 멘토링』 『기적의 수업 멘토링』 및 공동강연집인 『수업의 완성』 『교사독립선언』 등이 있다.

도서소개

교사와 학생 모두가 행복한 교실을 만들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과 조언!

학급에 폭력적인 아이가 있을 때, 학생들의 학력 수준이 천차만별일 때, 학부모끼리 다퉜을 때…… 교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초등학교 교사는 이렇듯 언제나 다양한 문제를 고민한다. 그렇다면 하루에도 수십 번씩 마주하는 곤란한 문제들은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 걸까? 『선생님, 걱정 말아요』는 전라북도교육청의 김성효 장학사가 그동안 교사들을 상담했던 내용과 독자메일로 받은 질문을 정리해 저자 자신의 교사 시절 경험과 더불어 실질적인 해결 방법을 조언하는 책이다.

저자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학급 경영과 수업 개선, 진로 교육 등 ‘교사 능력 향상’과 ‘교사로서 성장하는 법’을 전달하며 현장에서 직접 교사들을 만나왔다. 그는 ‘어느 교실이나 어려움이 있게 마련’이며, 결국 ‘교사의 길은 서로 돕고 나누면서 함께 성장해 가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에는 초등학교 교사라면 한 번쯤은 겪어 봤을 44가지 어려움을 Q&A 형식으로 친절하고 명쾌하게 풀어내, 단순히 학생을 ‘잘 가르치는 것’만이 아니라 학교와 가정을 어우르는 조력자로서 아이가 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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