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기였을 때]는 물건의 이름이나 쓰임새에 대한 인지를 넘어 아이의 생활을 함께하는 사물, 그 안에 가족이, 이웃이, 자연이 고스란히 담겨 있음을 이야기하는 감성 사물 그림책입니다. 아기는 친구 같은 의자, 컵, 목욕통, 이불이 있어 시간 시간이 즐겁고, 또 이 물건들은 함께하는 아기로 인해 행복해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웅진주니어 『내가 아기였을 때』북트레일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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