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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퐁 과학에 빠지다

미스터 퐁 과학에 빠지다

  • 송은영
  • |
  • 부키
  • |
  • 2011-10-24 출간
  • |
  • 271페이지
  • |
  • 150 X 210 X 20 mm /478g
  • |
  • ISBN 978896051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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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남다른 호기심과 과학에 대한 열정을 지닌 미스터 퐁과 함께 떠나는 창의력 여행. 생활 속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숨은 과학 원리와 누구나 한 번쯤 가졌을 의문, 궁금증 들을 1~4컷짜리 카툰을 통해 제시하고 간단한 해설을 덧붙여, 만화와 해설이 한 페이지씩 짝을 이루는 독특한 형식으로 돼 있다. 책의 화자인 미스터 퐁은 집에서나 밖에서나, 영화를 보고 데이트를 할 때도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주체하지 못하는 인물. 엉뚱한 발상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퐁과 그 주변 인물들이 벌이는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시트콤처럼 가볍고 경쾌하게 진행되어, 과학이라면 지레 부담부터 갖게 되는 청소년들이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읽을 수 있는 ‘과학책’이다. 그리고 이런 사소한 호기심에서 시작되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까지 발전한, 과학사의 발명과 발견 에피소드를 장마다 소개한다.
이 책은 1999년 출간된 『Mr. 퐁 과학에 빠지다』를 내용 보강과 새 만화 제작을 통해 새롭게 펴낸 개정증보판이다. 이전 판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권장 도서’로 선정되었다.

호기심 충만 미스터 퐁의 엉뚱발랄 과학 시트콤
일상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찾아라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 도서


집에 있어도, 동물원에 가도, 데이트를 해도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주체할 수 없는 미스터 퐁을 소개합니다
여자 친구에게 줄 다이아몬드를 마련하려고 흑연에 압력을 가하는 로맨티스트
남다른 비법으로 매운 냉면과 날계란을 빨리 먹을 수 있는 맛의 달인
영원히 멈추지 않는 ‘영구 기관 버스’의 발명가
인구가 두 배로 늘면 지구는 몇 킬로그램이 늘지 걱정하는 에코이스트.
퐁은 말합니다. “과학이 왜 어렵다는지 난 잘 모르겠네~”

“시트콤으로 과학을 배웠습니다”
퀴즈와 콩트, 좌충우돌 코미디를 한데 버무린 ‘명랑 과학’의 세계
과학은 교과서나 학원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우리 일상에는 과학적 지식과 창의력이 발휘된 것들이 수두룩합니다.
엉뚱하면서도 진지한 고민과 기발한 창의성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미스터 퐁과 함께라면 과학도 재미있습니다. 과학이 살아 있습니다.

과학, ‘넘사벽’이 아닌 일상의 즐거움!

과학은 교과서나 연구소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데도 많은 이들이 그러한 거리감을 느낀다. 이 책 『미스터 퐁 과학에 빠지다』의 지은이 송은영도 이러한 점을 안타까워한다. 20년 가까이 과학 전문 작가로 활동하면서 ‘쉽고 친근한 과학 이야기 들려주기’에 심혈을 쏟아 왔지만, “과학은 일상인데 다들 몰라준다.”라는 과학계와 “과학은 학문이자 이론의 영역”으로 생각하는 대중 사이의 괴리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지은이는 ‘미스터 퐁’이라는 화자를 통해 우리 일상으로 눈을 돌릴 것을 주문한다. 과학 원리는 일상의 소소한 부분들에서, 집 안 구석구석에서 의외로 매우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과학이 이렇게 가까이 있고 이처럼 생생히 살아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야말로 과학에 대한 부담이나 거리감을 더는 길일 것이다.
이 책은 호기심과 엉뚱함으로 똘똘 뭉친 미스터 퐁이 집 안팎이나 자연 속에서 겪는 일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음식이나 영화 같은 일상의 소재를 다룬다. 예를 들어, 미스터 퐁은 다음과 같은 의문을 가진다. 과일을 냉장고에 넣어 두면 더 달달해지는 이유는 뭘까? 호수가 꽁꽁 얼었는데 어떻게 물고기가 살아 있을까? 기계로 바람을 넣은 풍선은 공중에 잘 뜨는데 입으로 분 풍선은 왜 그렇지 못할까? 카툰 형식의 만화에서 이러한 궁금증을 제시하면, 해설부 글을 통해 그 이유가 설명된다. 과일 속에 든 알파형 과당이 낮은 온도에서 베타형 과당으로 바뀌어 단맛이 한층 높아지기 때문이고, 기온이 섭씨 4도 밑으로 내려가면 아래에 위치한 물의 밀도가 높아져 물이 순환을 멈추게 되고 상층부부터 얼게 되기 때문이다. 또 기계로 분 풍선에는 수소나 헬륨 등 가벼운 기체가 들어가는 반면, 입에서 나와 풍선으로 들어간 기체들은 대기와 조성이 엇비슷하기 때문에 잘 뜨지 못한다.

호기심 충만 미스터 퐁, 과학으로 놀고 뒹굴다


이 책의 화자인 미스터 퐁은 집에서나 밖에서나, 영화를 보고 데이트를 할 때도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주체할 수 없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알아내지 않고는 못 배기며, 원리를 알아낸 뒤에는 직접 실험해 보지 않고는 못 배기는 성격이다. 그럼에도 철두철미하기보다는 어설퍼서 더 매력이 있다. 냉동 인간이 되기 위해 냉장고에 들어가면서 엄마에게 ‘글리세롤’(인체 내 수분이 어는 것을 방지하는 물질)을 넣어 달라고 당부하기도 하고, 연료가 필요 없는 ‘영구 기관 버스’를 발명했다며 발표회를 열기도 한다. 지구 인구가 언젠가 지금의 두 배가 되면 지구가 무거워져 가라앉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기도 한다.
이렇게 일상에서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이나 호기심이야말로 과학의 첫걸음이다. 실제로 과학사, 기술사의 위대한 발견과 발명 중에는 일상생활에서의 간단한 사고 전환이나 우연한 발상이 단초가 된 것이 많다. 이 책에서는 한 장이 끝나는 지점마다 ‘생활 속에서 건진 창의적 아이디어’라는 지면이 등장한다. 여기에는 “사계절 내내 스케이트를 탈 수는 없을까?”란 생각에서 롤러스케이트를 고안한 제임스 플림프턴, 밀가루 반죽이 가장자리만 익고 가운데가 익지 않아 애먹던 차에 아예 가운데를 뚫어 버림으로써 도넛을 만들게 된 핸슨 그레고리, 달리는 말의 다리 하나하나를 보는 게 소원이라는 친구의 말에 24대의 카메라로 사진을 찍다 영사기를 발명하게 된 에드워드 마이브리지 등 꾸준한 호기심과 우연한 발상이 결합돼 창의적 사고가 발휘된 과학사의 에피소드들을 들려준다. 이러한 구성을 통해, 딱딱한 과학 교과서나 판타지 과학물에서는 얻기 힘든 창의력 향상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엉뚱발랄 ‘과학 시트콤’으로 과학도 재밌다!

교과서나 수능 대비 학습서 등 ‘성적만을 위한 과학’에서 탈피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과학을 더욱 친근하게 여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많은 이들이 고민하는 문제다. 이 책 역시 독특한 방식으로 ‘과학을 즐기는 법’을 제시한다. 책을 펼쳤을 때 왼쪽 페이지에는 만화가, 오른쪽 페이지에는 그에 대한 해설이 자리하는 형식이다. 두 페이지의 짧은 리듬을 주기로 해, 말 그대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1~4컷으로 이루어진 만화는 호기심 많고 엉뚱한 미스터 퐁과 그 주변 인물들의 좌충우돌 촌극이 매회 완결성을 가지는 형식으로 전개돼, 마치 TV 시트콤을 보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물리 법칙이나 복잡한 화학식은 잊어도 되는 쉬운 해설이 짝을 이룬다.
시중에는 형식만 만화일 뿐 정보 전달 수준에 그치거나 학습을 에둘러 강요하는 ‘유사’ 교양 만화가 적잖이 나와 있다. 반대로 추리나 판타지 모험담과 결합된 과학책에서는 줄거리를 따라가느라 정작 과학이 부속이 돼 버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반면에 이 책은 보고 읽는 재미와 과학적 소재가 적절한 균형을 이루고 있어 과학이라면 지레 부담부터 갖게 되는 청소년들이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읽을 만한 ‘과학책’이다. 이 책과 같이 시트콤처럼 가볍고 경쾌하게 진행되는 과학 이야기라면 청소년들도 재미있어하지 않을까? 엉뚱하면서도 진지한 고민과 기발한 창의성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미스터 퐁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사이, 과학은 더 이상 ‘넘사벽’(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이 아닌 친근한 존재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1999년에 출간된 『Mr. 퐁 과학에 빠지다』의 개정증보판이다. 내용을 보강하고 만화를 새로 제작했다. 이전 판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권장 도서’로 선정되었다.

목차

개정판 머리말 | 창의적 사고의 작은 디딤돌 되길
초판 머리말 | 과학은 바로 우리 곁에 있다

1 미스터 퐁 집에서 뒹구르르

찌그러진 탁구공
병뚜껑이 말을 안 들을 때
대청마루에는 왜 틈새가 있을까?
신생아는 울려야 잘 큰다?
전자레인지 안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SOS! 내 방에 먼지가 글쎄…
1차 전지들의 반항
날씬한 강철 대들보가 인기 있는 이유
비아그라의 비밀
좀약 말고는 없을까?
생활 속에서 건진 창의적 아이디어 | 밀가루 반죽의 대변신, 콘플레이크
과학 지식 파고들기 | 전자기파와 전파는 동의어?

2 맛의 달인 미스터 퐁

달걀 먼저 먹으면 안 돼요?
송편의 보디가드, 솔잎
된장독에 숯을 넣는 이유
막걸리를 투명하게 만드는 마술
세상에서 가장 단 수박을 먹는 법
오렌지 주스를 빨리 차게 하려면
미스터 퐁의 날계란 먹는 법
생선은 먹고 싶고, 비린내는 싫고!
음식물의 온도를 보존하려면
생활 속에서 건진 창의적 아이디어 | ‘구멍 하나 뚫은 것뿐인데’ …도넛의 탄생
과학 지식 파고들기 | 인체에 반드시 필요한 금속 영양소, 미네랄

3 미스터 퐁 대공원에 가다

바이킹에서 모래를 뿌린다면?
물 높이를 맞혀 봐!
악어는 돌을 좋아해?
불가사의한 물고기 떼죽음
예의 바른 까치의 비밀
천하무적 흰불나방
물고기를 잘 잡는 법
그 많은 똥은 어디로 갔을까?
전선 위 참새의 운명
생활 속에서 건진 창의적 아이디어 | 이산화탄소와 물의 만남, 탄산수
과학 지식 파고들기 | 역학적 에너지는 보존된다 | 원자력 발전을 가능케 한 페르미 | 전선, 도선, 에나멜선

4 미스터 퐁 영화 속으로

나는 엘리베이터가 움직이는 원리를 알고 있다
우리가 알던 고질라는 어디에?
어항이 갈라놓은 新 ‘로미오와 줄리엣’
도망자
뤼팽의 다이아몬드 구출 작전
쇼생크보다 더 겁나는 산성비
동굴을 빠져나오는 인디애나 존스
냉동 인간의 필수품
영화 보기 전에 과식은 NO!
3차원 입체 영화를 보려면
생활 속에서 건진 창의적 아이디어 | 한 경마광의 열정이 낳은 영사기 발명
과학 지식 파고들기 | 냉동 인간은 어디까지 실현 가능한가 | 편광은 빛의 파동성을 보여 준다 | 엘리베이터의 역사

5 미스터 퐁 길 떠나다

경주용 차는 바퀴가 다르다?
자동차 기름이 떨어졌을 때
영원히 멈추지 않는 버스
유조차가 꼬리를 내린 이유
기차 바퀴와 빠르기
한강 다리가 군데군데 끊어져 있는 이유
나란히 경주하는 보트
폭발한 보트의 파편은 어디로?
날아가는 비행기가 저기압인 이유
비행기 안에서 둥둥 떠다니고 싶을 땐
생활 속에서 건진 창의적 아이디어 | 자전거와 자동차의 절묘한 결합, 오토바이
과학 지식 파고들기 | 타이어와 트레드 패턴 | 인류의 오랜 꿈, 영구 기관

6 미스터 퐁 자연이 좋아

숲에 가면 살맛이 난다, 왜?
별들의 잔치는 언제 시작되나?
천체 망원경의 슬픈 사연
멀리, 더 멀리 보고 싶다
조선 시대 자명종
비닐하우스 방화범을 잡아라
태풍이 불 때 바닷물의 흐름은?
흑연이 다이아몬드가 된 이야기
타임머신을 타고 온 산호 화석
선사 유물의 연대를 추적하라!
생활 속에서 건진 창의적 아이디어 | 사계절 내내 타는 스케이트, 롤러스케이트
과학 지식 파고들기 | 근대적인 기상학을 보여 주는 측우기 | 방사선 양으로 지질학적 연대 측정하기

7 미스터 퐁 야구장에 가다

테니스공과 야구공의 대결
홈런은 우연이 아니야
야구장에 갈 때는 혈압약을?
스포츠맨이라면 이온 음료를!
스피드왕이 되려면 클랩 스케이트를!
얼음낚시는 어떻게 가능할까?
얼음은 왜 물에 뜰까?
생활 속에서 건진 창의적 아이디어 | 공을 더 멀리 보내는 방법? …연식 야구공
과학 지식 파고들기 | 장타를 노리는 타자가 알아야 할 물리학 | 인체의 여과와 배설을 담당하는 콩팥

8 쉿! 미스터 퐁은 데이트 중

하늘로 날아오르는 풍선의 비밀
비눗물을 들이마시지 않으려면
빗자루 머리를 매끄럽게
손수레를 밀어야 하나, 당겨야 하나
공포의 투시 카메라
투시 카메라를 무찌르는 방법
당구 좀 친다고? 이거 알아?
돌아오지 않는 부메랑
인구가 두 배로 늘면 지구는 몇 킬로그램 늘까?
생활 속에서 건진 창의적 아이디어 | 깨진 플라스크에서 비롯된 안전유리의 탄생
과학 지식 파고들기 | 우주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원소는? | 대기압의 세기 | 당구공의 움직임 이해하기

9 미스터 퐁의 꿈꾸는 하루

우주 시찰대의 기원
로켓의 공중 폭발
우주선 쏘아 올리기 1
우주선 쏘아 올리기 2
돌고 도는 우주 정거장
달의 표면이 오돌토돌한 이유
달에서 듣는 천둥소리는?
달을 뚫고 지나가는 열차
미지의 행성에서 풍선이 펑!
화성 암석 탐구
화성 식물의 생존 조건
화성의 야구 경기
지구인, 화성으로 이사 가다
우주 왕복선의 귀환
생활 속에서 건진 창의적 아이디어 | 우주 비행의 꿈을 실현한 로켓 발사
과학 지식 파고들기 | 무중력 공간에 인공 중력 더하기

사진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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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송은영은 과학 전문 작가. 1964년 11월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원자핵물리학을 전공했다. 가슴 설레는 멋진 책을 쓰는 것을 목표로 1993년부터 과학 대중화의 길을 걸어오면서 열정적인 작품 활동을 해 왔다. 1999년 제17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저술 부문, 과학기술처 장관상)을 수상했다. 최신작으로는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을 사고 실험이라는 틀을 이용해 펼쳐 보인 『아인슈타인의 생각실험실 1, 2』이 있고, 미스터 퐁이라는 화자를 통해 수학적인 현상을 친근하게 접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미스터 퐁 수학에 빠지다』와 SF 문학과 과학의 랑데부를 시도한 작품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 『아인슈타인과 호킹의 블랙홀 랑데부』를 비롯한 다수의 저서가 있다.

도서소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찾아라!

과학에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이끌어주는 『미스터 퐁 과학에 빠지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상황들을 직접 맞닥뜨려 보게 함으로써 숨어 있는 과학의 원리를 발견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대청마루에는 왜 틈새가 있을지, 전자레인지 안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엘리베이터가 움직이는 원리는 무엇인지, 얼음낚시는 어떻게 가능한지 등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여 우리의 일상에 녹아있는 과학적 지식과 창의력을 이해하는 안목을 기를 수 있다. 1~4컷으로 이루어진 만화와 쉽게 풀어낸 해설을 통해 과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고 누구나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했다.

▶ 이 책은 1999년에 출간된 (한울림)의 개정판입니다.
수상내역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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