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달(月)이 떠오를 때
한의사(韓醫師)로서의 첫발과 시련·20 도가(道家)의 사부님과 운명적인 만남·24 달맞이를 기다리는 이유·28 자연치유 요법 전문 한의원의 새로운 태동·35 하늘의 뜻을 실천하는 삶·39
제2장 달빛에 길을 묻다
진정한 통합의학과 의인(醫人)의 대의(大義)·44 암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47 암(癌)이 되는 담(痰)은 무엇인가·50 악액질을 제거하는 승담환(勝痰丸)·51 면역을 올려주는 생기면역단(生氣免疫丹)·53 담 제거를 위한 암할지 요법·55 암할지 요법의 효과·56 북경부대 위생부·57 청해성세명시 신의료외래 진료부·57 천진시 인민병원·57
제3장 달(月)의 법칙
달맞이의 암 치료 4대원칙·60 암환자가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들·72 암환자가 먹어야 할 음식·75 한약은 암을 이기는데 도움이 될까·80 해뜸과 달뜸·88 산삼약침이란 무엇일까·91 산삼약침은 암환자들에게 무슨 효과가 있을까·96 인삼의 효과·98 옻약침이란 무엇일까·102 금진옥액 사혈법이란 무엇일까·107 금진옥액은 왜 암환자에게 도움이 될까·111 암환자에게 좋은 발효 미강환·114
제4장 달빛 약속
고통은 이제 그만, 암환자들의 행복한 웃음소리·119 위암의 수렁에서 나를 건져주신 달맞이한의원 허정구 원장님·124 믿을 수 없는 진행성 위암2기 판정과 10일 후의 수술 예약·124 수술 대신 선택한 달맞이한의원의 자연치유 요법·129 믿을 수 없는 완치 판정과 펑펑 흘린 눈물의 의미·135 항암치료인가 자연치유 요법인가? 4명의 전문가에게 길을 묻다·140 허락도 없이 날 찾아온 반갑지 않은 손님, 암·140 항암치료를 권유하는 병원과 자연치유 요법을 맹렬히 반대하는 가족·144 암이 일깨워준 삶의 교훈과 잊지 못할 사람들·147 수술도 못할 만큼 전이된 암세포의 마수에서 벗어난 남편·151 수술 자체가 의미 없다는 절망의 선고를 받다·151 허정구 원장님과의 운명적 만남·154 우리 부부가 부르는 희망의 노래·158 절체절명의 위기를 즐겁고 행복하게 만든 달맞이한의원·161 뜻밖에 찾아온 대장암 3기 직장의 절단과 고통스런 재수술·161 항암치료를 할 것인가 자연치유 요법을 할 것인가·164 내 몸과 의식을 송두리째 바꾼 한 달 동안의 금쪽같은 시간들·167 수술조차 불가능한 폐암 나을 수 있다, 자신감을 가져라!·172 무서운 폐암을 부른 정유회사의 독극물 취급·172 늑막까지 전이돼 방법이라고는 오로지 항암치료뿐·175 달맞이한의원에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찾다·179 갑상선 암, 수술 받지 않고 낫는 길을 찾다·183 어느 날 나를 찾아온 불청객, 갑상선 암·183 수술을 받지 않고 치료할 수는 없는 것일까·186 두 달 사이에 절반으로 줄어든 종양·188 자궁내막 증식증과 방광암의 수렁에서 자연치유의 빛 속으로 나오다·192 세 차례의 자궁내막 증식증 수술과 이윽고 찾아온 방광암·192 내가 살 수 있는 유일한 길, 자연치유·195 수술 후 다시 재발한 신장암, 과연 무엇이 문제였을까?·198 감기인 줄 알았다가 뜻밖에 선고 받은 신장암·198 1년만의 재발, 병원만 믿지 말고 다른 곳도 찾아보자·201 병원에서 가르쳐주지 않은 것들 한의원에 대한 생각을 바꾸자·205
제5장 달빛의 노래
암을 극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성·210 이블린 와셀루스 박사가 조사한 암을 극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성· 214 누구의 탓도 아닌 내 탓·235 가족의 사랑은 암환자를 살린다·236 당신의 성격은 어떠십니까·242 암, 근원적 예방과 치료·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