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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랑 뱀이랑 1박 2일

개구리랑 뱀이랑 1박 2일

  • 장수하늘소
  • |
  • 밝은미래
  • |
  • 2010-04-30 출간
  • |
  • 87페이지
  • |
  • 180 X 230 mm
  • |
  • ISBN 9788992693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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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같은 듯하면서도 전혀 다른
양서류와 파충류의 숨은 이야기!


도마뱀과 도롱뇽이 친척이 아니라고요? 스멀스멀 기어다니는 뱀한테도 뼈가 있다고요? 뱀은 코가 아니라 혀로 냄새를 맡는다고요? 도롱뇽의 알을 보면 날씨를 알 수 있다고요? 다 자라도 꼬리가 남아 있는 양서류가 있다고요?
이 책에는 양서류와 파충류들이 들려주는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양서류와 파충류 이야기 외에,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줄 ‘와글와글 정보 상자’도 한 보따리 들어 있어요.

<똑똑하고 친절한 과학 동화>
과학은 어려운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초등학교 때 그렇게 생각하면 과학은 점점 더 하기 싫은 과목이 되어 버립니다. 과학은 어렵게 배워야 할 학문이 아니라 우리와 아주 가까이 있는 생활입니다. 이 책이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똑똑하게! 그리고 아주 친절하게 안내해 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동화처럼 재미있게 읽히는 양서류와 파충류 이야기"

교과서나 백과사전에서처럼 딱딱하고 이론적으로 다루지 않고, 양서류와 파충류의 생태와 특징을 동화 형식으로 구성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듯 양서류와 파충류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도마뱀, 뱀, 개구리, 두꺼비 등 양서류와 파충류를 의인화하여 지루할 틈 없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실제 양서류와 파충류를 보는 듯 사실적으로 묘사한 세밀화"
최근 자연환경의 파괴로 주변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양서류와 파충류. 또 눈에는 익숙하지만 정확한 이름을 모르고 있던 양서류와 파충류. 그래서 이 책에서는 양서류와 파충류를 사진을 보는 듯, 실제 모습을 보는 듯 자세하고 정확한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크기는 물론 색깔까지 실제 모습과 똑같이 표현하여 생생하게 살아 있는 듯한 양서류와 파충류 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양서류와 파충류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줄 와글와글 정보 상자"
본문의 중간 중간에는 ‘와글와글 정보 상자’가 있어 양서류와 파충류의 습성이나 특징뿐 아니라 연관된 다른 동물들도 소개하고 있어, 양서류와 파충류 대한 다양한 정보를 익힐 수 있습니다.

목차

<파충류 친구들>
벽 타기는 내가 최고! / 도마뱀붙이
허리를 꽉 깨물어 줄 테야 / 줄장지뱀
이게 꿈이야, 생시야? / 유혈목이
청계천의 라이벌 / 누룩뱀
뱀이 살지 못하면 사람도 살 수 없어요 / 무자치

<양서류 친구들>
겨울잠 자기 싫어요! / 맹꽁이
느려서 미안합니다 / 두꺼비
우리, 사랑하게 해 주세요! / 도롱뇽
꼬리쯤은 버려도 좋아 / 꼬리치레도롱뇽

저자소개

저자 장수하늘소는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는 작가들의 모임입니다. 어린이 스스로 문제를 풀어 갈 수 있는 힘과 지혜를 길러 주는 책이야말로 좋은 어린이 책이라는 믿음으로 뜻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초등학생이 처음 만나는 세상 이야기》시리즈(전10권),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과학 이야기》시리즈(전10권), 《과학 한국의 미래를 여는 겨레 과학》시리즈(전10권), 《엄마가 콕콕 짚어 주는 과학 이야기》시리즈(전5권), 《알면 힘나는 우리 문화》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이 책을 쓴 박병주 선생님은 경기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한 뒤 어린이를 위한 좋은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개미야, 진딧물은 키워서 뭐 하게?》, 《나비의 과거는 묻지 말아 줘》, 《하늘나라 임금과 4신》, 《까막나라의 도둑개》, 《반가워요! 다윈》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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