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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탄생+질병의 종식 세트

질병의 탄생+질병의 종식 세트

  • 홍윤철
  • |
  • 사이
  • |
  • 2017-05-11 출간
  • |
  • 756페이지
  • |
  • 152 X 223 mm
  • |
  • ISBN 9788993178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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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질병의 탄생』-
[만성질환의 대유행 시대]에 들어선 지금,
질병을 유발하는 8가지 요인과
현대인을 가장 괴롭히는 8가지 질병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
왜 우리는 질병에 걸리는가에 대한 인류사적, 문명사적 대탐험을 떠난다!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주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저자가 오늘날 현대인이 앓고 있는 수많은 질병들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또 우리는 어떤 이유 때문에 과거 선조들보다 훨씬 더 질병에 잘 걸리는지를 수백만 년 전의 수렵채집 시대부터 21세기 현재에 이르는 기나긴 역사를 통해 그 원인을 파악하려 한 독특한 문명사 책이다. 특히 농업혁명과 문명의 탄생, 산업혁명 등 급격한 환경의 변화를 일으킨 요인들이 어떻게 인간의 질병에 영향을 끼쳤는지, 또 과연 질병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 중 어느 요인에 보다 더 많은 영향을 받는지를 인류사 전체를 통해 살펴보고 있다.

-『질병의 종식』-
21세기에 우리가 겪는 질병의 양상은 급격히 변하고 있다.
[국경 없는 질병], [만성질환의 대유행], 그리고 [후기만성질환의 등장].
그렇다면 우리의 오랜 꿈인 [질병 없는 삶]은 과연 가능할까?
어떻게 해야 질병 없는 세상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까?


『질병의 탄생』에서 [인간은 문명을 만들었고, 문명은 질병을 탄생시켰다!]는 이슈를 제기하며 화제를 모았던 저자는 전작에서 질병이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 알아보았다면, 그 후속작인 이번 책에서는 질병을 종식시킬 수 있는 방법론과 전략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질병의 탄생에서 21세기 만성질환의 대유행 시기까지 다루면서 시대적 변천에 따라 질병의 양상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 또 과거 우리 조상들은 전혀 겪지 않았던 만성질환과 후기만성질환이 20세기 이후 어떻게 등장하게 되어 대폭발을 하고 있는지 등을 살펴보면서 [질병 시대의 종식]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적 전략들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질병의 탄생』목차 -

들어가는 글 : 우리는 왜, 어떻게 질병에 걸리게 되었나

제1부 : 질병은 어떻게 탄생되었나

01 질병의 원인은 두 가지, 아니 한 가지다
생명체의 첫 등장 / 생존의 최대 전략은 최고의 적응 / 유전자 말고 전해지는 것이 또 있다 / 경쟁 이전에 필요한 선행 조건 하나 / 그렇다면, 질병을 일으키는 요인은 무엇인가

02 농업혁명, 질병 시대의 서막을 열다
인류의 출현에서 문명 사회로 진입하기까지 / 건강을 위협한 요인들은 시대에 따라 다르다 / 좋지도 않은 질병 시대를 연 농업혁명은 왜 일어난 걸까 / 보다 발전한 문명 시대로 들어섰는데 왜 질병은 더 창궐할까

03 인류의 이동은 질병의 탄생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인류는 왜 익숙한 곳을 떠났을까 / 인종 간의 차이는 피부색에 그치지 않는다 / 생물학적 이유 때문에 질병에 걸리는 걸까, 환경적인 이유 때문에 걸리는 걸까
목차
04 유전자, 억울한 누명을 쓰다
환경에 유리한 유전자가 살아남는다 / 1만 년 전부터 급격한 변화를 요구받는 유전자 / 유전자 혼자 힘만으로 질병이 가능할까 / 질병을 사라지게 할 수 있는 방법

제2부 : 질병을 탄생시킨 8가지 환경 요인

05 드디어, 영양 섭취에 문제가 생겼다
식물성 먹거리에 잡식성으로 / 농업혁명의 배신 / 수렵채집인과 농경 생활자, 질병은 누구를 더 좋아할까 / 드디어, 또 다른 영양학적인 문제에 직면하다

06 질병의 배후에는 기후 변화가 있었다
질병을 가져온 출발점 / 따뜻한 기후는 문명을 만들고, 문명은 기후를 변화시키고 / 기후 변화는 질병을 어떻게 좌지우지할까 / 질병은 기온이 올라가길 원할까, 내려가길 원할까

07 만성질환의 유행에 햇빛은 책임이 있을까, 없을까
내 피부색과 자외선의 상관관계 / 피부색은 생존을 위한 방어체계 / 결국, 문명화가 피부색을 결정했다 / 만성질환의 유행에 햇빛은 책임이 있을까, 없을까?

08 어떻게 인간은 오래달리기를 가장 잘하게 되었을까
인간은 언제부터 달렸을까 / 우리 몸은 달리기에 유리하게 진화되었다 / 빠르게 달릴까, 아니면 오래 달릴까 / 질병을 예방하는 달리기, 질병을 초래하는 달리기

09 술, 그 이율배반적인 역할
한 잔의 술, 그 시작은 / 술, 모든 문명에서 받아들이다 / 깨끗한 물과 술에 잘 취하는 유전자는 무슨 연관이 있는 걸까 / 적절한 수준이라면 음주는 몸에 왜 좋은가

10 우리 몸은 아직, 담배에 적응되지 않았다
건강을 위해 담배 한 모금! / 담뱃잎의 방어 수단에 중독된 뇌 / 담배 연기 속에는 발암물질이 80종 / 원하지 않는데도 해야 되는 흡연 / 우리 몸은 아직 담배에 적응되지 않았다

11 산업혁명, 온갖 질병의 온상이 되다
질병 역사의 최대 분수령 / 산업혁명, 온갖 질병의 무대가 되다 / 인구는 늘어나고, 식량은 부족하고, 영양 결핍은 심화되고 / 농업혁명을 뛰어넘는 더 큰 문제의 시작

12 화석 연료 사용이 인류에게 남긴 치명적 유산
화석 연료 시대로의 진입 / 독을 품고 있는 석탄과 석유 / 환경호르몬, 지구상에 등장하다
건강은 환경호르몬에 어떻게 굴복할까 / 일 년에 2천 개의 새로운 화학물질이 만들어진다

제3부 : 인간이 만든 문명, 문명이 만든 8가지 질병

13 전염병, 병원균의 전성시대를 불러오다
병원균이 맘껏 전파될 수 있는 세상이 왔다 / 폭풍우처럼 몰아친, 세균과 인간의 첫 만남 / 이방인들의 침입, 그리고 감염 / 인간이 균형을 깨트리는 주범이다

14 오래된 생물학적 프로그램 때문에 우리는 비만해질 수밖에 없다
비만의 유행, 유행, 유행! / 비만이 잘 발생하는 지역은 따로 있다 / 우리 몸은 많이 먹어 비축해 두길 원한다 / 여성들의 다이어트가 힘든 근본적인 이유

15 당뇨병 유행에 새로운 이유가 추가되고 있다
너무나 많이 공급되는 당에 적응하지 못하는 우리 몸 / 당뇨병은 유전병일까? / 절약유전자 가설과 절약표현형 가설 / 아시아가 미국, 유럽보다 당뇨병 위험이 커진 이유는?

16 사는 곳에 따라 고혈압의 위험도는 달라진다
수렵채집인 조상들도 고혈압 때문에 고생했을까? / 악순환의 악순환이 고혈압의 작동 원리 / 안 좋은 걸 알면서도 우리는 왜 짠 음식에 끌리는 걸까? / 스트레스와 운동 부족은 어떻게 고혈압을 유발할까

17 과거에는 유익했던 유전자가 지금은 심혈관질환을 폭발시키고 있다
산업혁명 이전에는 전체 사망의 10퍼센트도 차지 못해 / 심혈관질환의 주범, 동맥경화증의 발생 / 건강에 유리했던 유전자가 이제는 질병을 일으키는 유전자로| 변화된 생활 습관이 원인이다

18 성숙하지 못한 방어체계가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킨다
익숙지 않은 자극에 대한 미성숙한 반응 / 한 세대 만에 파도처럼 몰려오는 천식 / 깨끗한 환경이 오히려 병을 키운다 / 우리 몸은 왜 이렇게 불필요한 반응을 하는 걸까

19 암, 순전히 인간이 만들어 낸 병
질병에 대한 승리가 코앞인 순간에 / 깨어진 평화 협정 / 암은 과연 유전될까 / 왜 지금에 와서 암은 대유행일까 / 결국, 암은 문명화의 산물

20 현대 사회, 우울증을 키우다
옛날에도 우울했다 / 무엇이 우리를 우울하게 만드는가 / 우울증은 나를 보호하기 위한 수단 / 이익이 있기에 우울증 유전자는 살아남았다

맺음말 : 질병은 과연 예방될 수 있을까

-『질병의 종식』목차 -
들어가는 글 : 우리는 과연, 질병 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을까?

제1부 : 질병의 탄생에서 전염병의 대유행까지

01 마침내, 질병이 시작되다
인류, 신체 및 지적 발달을 겪다 / 수렵채집인, 감염병에는 걸렸지만 전염병에는 걸리지 않았다 / 문명, 질병을 탄생시키다 / 가축의 사육, 인류의 질병 양상을 바꾸다 / 질병은 신이 내린 형벌이다?

02 이성의 눈으로 질병을 보기 시작하다
인간의 이성이, 도약하다 / 히포크라테스, 질병을 <신의 영역>에서 <인간의 영역>으로 끌어내리다 / 해부학적 지식으로 서양 의학의 중심에 서다 / 서양 의학과 맥을 달리하는, 동양 의학

03 전염병의 대유행, 세계의 역사를 바꿔놓다
전염병이 유행할 여건이, 마련되다 / 천연두, 전염병의 공포를 가져오다 / 흑사병, 봉건제도를 끝내고 강력한 국가를 등장시키다 / 전염병의 광풍이 가른 동양과 서양의 역사 / 과학으로 발전할 채비를 갖춘 의학

04 생의학적 질병관, 의학의 중심이 되다
산업혁명, 결핵과 콜레라를 퍼트리다 / 특정 원인이 특정 질병을 일으킨다는 근대 의학의 등장 / 환자 중심이 아닌, <질병 중심>의 의학 / 동양, 서양 의학이 전통 의학을 대신하다

제2부 : 만성질환 및 후기만성질환 시대, 새로운 질병관으로 접근하다

05 인류, 만성질환 시대로 진입하다
전염병 대유행의 시대, 드디어 막을 내리다 / 만성질환, 21세기 사망 원인의 3분의 2를 차지 / 유전자 변이가 만성질환의 원인은 아니다 / 인류의 바뀐 생활환경이 만성질환을 초래한다 / 만성질환 시대, 질병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으로

06 후기만성질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질병의 양상 / 선진국에서는 감소하고, 후진국과 하층민에서는 증가하는 만성질환 / 의학의 발전은 만성질환을 종식시킬 수 있을까 / 만성질환에 이어 또 다른 질환이 등장하다

07 질병은 시스템들의 조화와 균형이 깨질 때 발생한다
인체 프로그램은 복잡한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다 / 질병은 단순선형 관계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 지나친 과장과 단순화의 오류를 벗어나야 / 원인 규명을 위한 블랙박스 해독

08 질병의 종식에 한 걸음 다가서다
질병에 영향을 주는 복잡한 시스템들을 파악해야 / 시간의 흐름도 질병의 발생에 영향을 준다
시스템 의학적 접근이 필요하다 / 표준화된 치료에서 맞춤형 치료로 / 질병의 종식에 한 걸음 다가서다

제3부 : 질병을 종식시키기 위한 우리 몸의 5가지 전략

09 미생물과 협력하며 함께 살아가야 한다(공생 시스템)
다른 종과의 공생, 생명체의 도약을 가져오다 / 미토콘드리아, 서로 다른 세균과의 공생 덕분에 탄생되다 / 인간과 미생물, 서로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들 / 미생물과의 협력관계가 깨지면 우리는 질병에 걸린다 / 미생물과의 공생, 질병을 막기 위한 인체의 중요한 방어 전략

10 독성물질에 대한 방어를 강화해야 한다(독물대사 시스템)
우리 몸의 가장 중심적인 방어 전략 / 몸 속 단백질들이 서로 협력해서 독성물질을 제거한다 / 독성 화학물질이 산화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중심 요인이다 / 질병 예방의 첫걸음, 독성물질과의 접촉 피하기

11 외부 침입자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면역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면역 시스템)
면역, 외부 물질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능력 / 두 단계로 이루어진 면역 방어막 / 아군과 적군을 구분하지 못해 생기는 질환들 / 면역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방법

12 건강한 노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건강노화 시스템)
가장 복잡한 시스템을 갖춘, 인간의 뇌 / 그렇게 우수한 뇌인데도 왜 나이가 들면 신경퇴행성질환이 생기는 걸까? / 노화란, 젊음을 위하여 치러야 할 대가 / 건강한 노화를 확보하는 방법

13 인체 기능을 강화시켜야 한다(재생 시스템)
우리 몸의 또 하나의 회복기전, 재생 / 인간의 재생 능력은 제한되어 있다 / 재생의 역할을 주로 맡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 / 인체 기능 강화와 유전자 치료

제4부 : 질병 종식을 위한 방법론과 미래의 의료 시스템

14 시스템 의학과 정밀 의료가 질병 종식의 지름길이다
질병 치료가 아닌, 포괄적 건강 관리 시대로! / 변화되는 환경에 인체 프로그램이 적응할 수 있어야 / 의학 교육이 변해야 한다 / 미래의 병원과 의료 시스템 / 시스템 의학과 정밀 의료가 패러다임을 바꾼다

15 국경 없는 질병 시대, 세계적 전략이 필요하다
질병을 종식시키기 위한 개인적 실천과 공동체적 노력 / 도시 공동체가 우리의 건강을 결정한다 / 세계화의 위험, 국경 없는 질병 시대를 열다 / 의료의 세계화를 통한 질병 종식 전략

16 인류를 가장 끝까지 괴롭힐, 정신질환의 대유행이 온다
네트워크 혁명이 가져오는 질병 관리 전략 / 줄어든 신체활동, 늘어난 정신활동 / 정신노동의 증가, 인체의 오래된 생리학적 평형 상태를 뒤흔들다 / 인공지능에 대한 의존, 개인의 자존감을 낮추다 / 존재의 불안감은 정신질환을 폭발시킨다

17 경제적, 사회적 불평등이 생물학적 불평등으로 이어진다
불확실성의 시대, 인류의 위기로 이어지다 / 과연 질병이 종식되는 유토피아를 맞을 수 있을까 / 생물학적 불평등은 디스토피아 시대를 불러올 수 있다 / 강화된 인체 능력은 또 다른 지배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 / 호모 사피엔스가 노예로 전락하는 비극을 막으려면

제5부 : 질병의 종식, 그 이후

18 노화의 연장인가, 젊음의 연장인가?
영원한 생명, 인류의 이룰 수 없는 꿈 / 어떻게 하면 오래 살 수 있을까 / 크게 늘어난 생명 보증 기간 / 노화의 연장인가, 젊음의 연장인가

19 질병의 종식이 가져올 인류의 또 다른 위기
사망률 감소가 출산율 감소를 불러온다 / 수명의 증가로 전통적인 가족관계가 사라져 간다 / 네트워크 사회에 부합하는 새로운 공동체의 건설 / 보이지 않는 절대권력이 등장한다 / 지금의 질병이 종식되면 새로운 질병이 유행할 수 있다

20 생명과 죽음을 생각하다
생명체는 죽음을 향해 변화해 간다 / 생명성을 유지하기 위한 <죽음>이라는 장치 / 노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 영원한 생명의 패러독스 / 죽음은, 생명의 전제 조건이다

21 인류 공동체의 지속성을 위하여
생물학적 진화는 끝났다 / 기하급수적인 변화의 속도 / 충적세에서 인류세로 / 새로운 환경, 새로운 질환 / 하나의 생명체인 인류 공동체

맺음말 : 성공적인 질병의 종식을 위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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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홍윤철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가정의학, 예방의학, 직업환 경의학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인간과 사회, 그리고 의료 에 대한 교육 활동을 활발히 해오고 있으며 환경적 요인과 유전 적 요인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있다. 국 제 저널에 250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현재 대한민국의학 한림원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의 정회원, 그리고 세계보건기구 의 정책자문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질병의 탄생』과 『질병의 종식』이 있다.

도서소개

『질병의 탄생』은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주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저자가 오늘날 현대인이 앓고 있는 수많은 질병들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또 우리는 어떤 이유 때문에 과거 선조들보다 훨씬 더 질병에 잘 걸리는지를 수백만 년 전의 수렵채집 시대부터 21세기 현재에 이르는 기나긴 역사를 통해 그 원인을 파악하려 한 독특한 문명사 책이다. 『질병의 종식』은 질병을 종식시킬 수 있는 방법론과 전략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질병의 탄생에서 21세기 만성질환의 대유행 시기까지 다루면서 시대적 변천에 따라 질병의 양상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 또 과거 우리 조상들은 전혀 겪지 않았던 만성질환과 후기만성질환이 20세기 이후 어떻게 등장하게 되어 대폭발을 하고 있는지 등을 살펴보면서 [질병 시대의 종식]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적 전략들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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