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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늦부모 되기

행복한 늦부모 되기

  • 이경선
  • |
  • 미세기
  • |
  • 2016-07-10 출간
  • |
  • 280페이지
  • |
  • 144 X 209 X 22 mm /456g
  • |
  • ISBN 978898071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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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고령 임신, 출산, 육아를 고민하는 모든 분들께

대한민국은 가파르게 나이 들고 있다. 평균 결혼 연령도 30대를 넘어섰고, 출산율은 점점 낮아지는 반면, 고령 출산 비율은 급증하고 있다. 2008년에는 14.3%였던 35세 이상 고령 임신부의 비율이 2015년에는 24.3%로 급격하게 늘었다. 만혼이 늘어나고, 여성의 사회 진출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고령 임신부의 비율이 늘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와 더불어 다양한 걱정과 고민들이 생기고 있다. 모든 것은 “나이”에서 시작된다. 이 나이에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을지, 낳는다고 해도 키울 때 힘에 부치지 않을지, 그리고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노후 준비를 같이 해 나갈 수 있을지, 늦부모 되기를 주저하게 만드는 고민은 끝도 없다. 《행복한 늦부모 되기》는 이미 늦부모가 된 선배들과 전문가의 경험과 조언이 담겨 있는 책이다. 이들의 이야기가 조금 늦은 나이에 아이를 만나야 할지를 두고 갈팡질팡하는 예비 늦부모들에게 또 아이를 낳고 불안해하는 늦부모들에게 설렘 가득한 응원이 될 것이다.

지금 건강하게 낳아서 잘 키울 수 있을까?

임신부의 나이가 만 35세 이상이면 고령 출산으로 분류된다. 아무리 의학의 발달로 수명이 늘고 건강 상태가 개선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여성의 임신 최적기는 동일하다. 더군다나 현대 사회의 특성상 여성의 사회 진출이 많아지고, 여러 가지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전반적인 난소 기능이 차츰 떨어진다. 이런 사회 환경이 임신을 한층 더 어렵게 만든다. 그럼 지금 건강하게 낳아서 잘 키울 수 있는 걸까? 한의사 지행은 마흔에 셋째 아이를 낳았다. 여성이 몸 관리만 잘하면 30, 40대에도 건강하게 출산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다고 늘 이야기한다. 그녀의 경험에 미루어 보면, 수영과 산책 등의 운동으로 늘 몸 관리를 하는 것이 좋고, 출산에 적합한 골반을 만들기 위해 요가와 스트레칭을 하고, 골반이 틀어지지 않게 자세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꾸준한 몸 관리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마찬가지이다. 송현진 산부인과 전문의는 나이가 많다고 꼭 불임이나 난임이라는 법도 없으니 지금 당장 계획을 세우고, 임신의 기본부터 다시 배우라고 조언한다. 기본적인 성 지식이 아닌, 어떻게 해야 건강한 아이를 만날 수 있는지를, 또 외적 신체뿐만 아니라, 자궁과 난자, 정자 상태 역시 정확하게 알아야 건강한 임신, 출산이 가능하다. 부부가 함께 마음을 모으고 병원과 전문의와 함께 지금 바로,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

지금 부모가 되어도 괜찮은 걸까?

“지금 내 나이가 벌써 마흔. 아이가 대학에 갈 때쯤엔 나는 환갑이 된다. 내가 몸이 아프면 어떻게 하지? 퇴직 시기가 빨라지면 아이를 지원할 수 있을까? 늦부모라 아이가 싫어하면 어쩌지?” 늦부모를 고민하는 분들의 공통적인 걱정이다. 이렇게 걱정이 끊이질 않는데 지금 이 나이에 부모가 되어도 괜찮은 걸까? 모든 일에 정답은 없다. 어느 누구도 정답을 말해 줄 수도 없다. 하지만 선배 늦부모들의 경험담을 듣고 있으면,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게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늦부모들의 가장 큰 걱정 중의 하나는 바로 경제 문제일 것이다. 박윤희 경제 전문가는, 늦부모가 꼭 몸으로 익혀야 할 경제 관념으로, 현명한 소비 습관과 사교육 개념을 꼽았다. 늦부모 가정은 경제적 정년(수입과 지출이 높아지는 시기)과 사회적 정년(실제 직장에서 퇴직하는 시기)가 거의 비슷하고, 이 시기에 대부분 자녀들이 학교에 다니고 있기 때문에 지출이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당 생산성을 기준으로 내 소비 습관을 점검하고, 가족의 인생 그래프를 통해 큰 규모의 소비가 언제 일어날지 구상하고 미리 준비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특히 사교육을 결정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 아이에게 꼭 필요한 사교육인지 판단하고, 그렇다 하더라도 노후로 준비하는 자금을 깨지 않는 선에서 현명하게 투자를 결정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한다.

앞서 했던 모든 현실적인 걱정들은, 아이가 주는 행복과 견주어 봤을 때 절대 비교할 수 없단다. 서형숙 엄마학교 교장은 엄마가 된 후, 최고의 기쁨을 맛보았다며, 단지 나이 때문에 ‘엄마’라는 이름을 놓치지 말라고 조언한다. 나이가 많든 적든, 엄마란 똑같다며, 아이를 소중히 여기고, 아이가 행복하게 살길 바라며,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바로 엄마란다. 겁먹지도, 두려워하지도 말고, 부족한 시간만큼 알차게 살면 모든 걱정은 사라질 것이라고 말한다.

두려움 없이, 행복한 늦부모 되기에 관하여

사회 전반에는 하루하루 다양한 문제를 만나고, 또 해결하며, 적극적으로 살고 있는 선배 늦부모들이 많다. 이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자. “지금 부모가 되어도 괜찮은 걸까요?” 라고 물으면 “그럼요! 꼭 낳으세요.” 라고 이야기해 줄 것이다.

장현정 아동발달전문가는 아동심리 치료 전문가로 10년 넘게 아이들을 만나고 상담과 치료를 해왔다. 35세에 첫 아이를 낳고 나서, 내 아이의 발달이 조금 뒤쳐지는 것 같으면, 내 나이가 문제였을까 하는 걱정과 죄책감이 들었다고 한다. 전문가로서, 아이가 자신의 속도대로 커 가고 있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막상 내 아이의 문제에는 슬며시 마음이 조급해진 것이다. 늦부모들의 공통점 중에 하나는, 사소한 일에서조차 내가 너무 늦게 아이를 낳아서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죄책감이 든다는 점이다. 장현정 아동 발달 전문가는 이 죄책감이 가장 문제라고 말한다. 부모가 죄책감을 가질 때 아이에 대한 집중력을 잃기 때문이다. 죄책감이 들 때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객관적이 되도록 노력하는 것. 이것이 행복한 늦부모 되기의 지름길이다.

신순화는 네이버 파워블로거 (평온)이며, 한겨레 베이비트리 필진이다. 서른넷에 첫아이를, 서른여덟에 둘째를, 마흔하나에 막내를 모두 자연 출산으로 낳았다. 신순화 님은 나이가 많은 부모라 가장 좋은 점은 특유의 여유로움이라고 한다. 젊은 엄마들이 ‘나의 현실’과 ‘나의 욕구’ 사이에서 갈등할 때, 이미 많은 사회 경험을 한 늦엄마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고 있으며, 그래서 부모라는 자리와 역할에 집중할 수 있단다. 시간이 흐르는 동안 내 안에 쌓인 크고 작은 지혜를 믿으며, 멀리 내다보라고 당부한다.

작가이자 육아하는 아빠인 신동섭님은 아내 나이 37세에 첫아이를 낳고 지금은 두 아이의 아빠이다. 아이 위주로 돌아가는 삶이 싫어서 딩크족을 결심했다가, 뒤늦게, 그리고 세 번의 실패 끝에 부모가 되었다. 아이를 낳은 후 주양육자를 자처한 육아하는 아빠이기도 하다. 둘째를 낳을 무렵에는 마흔이 다 되어서, 체력 문제와 경제 문제가 부담이 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하지만 오히려 아이들이 학교에 가고 나서는 그 걱정이 줄었단다. 막상 학교에 가 보니, 자신보다 나이 든 사람이 있었고, 멀리서 걱정하는 것보다 직접 부딪치면 훨씬 걱정이 줄어든다고 한다. 사교육 역시 계획을 세워 시킨다면 무리가 되지 않을 거라고 확신한다고 말한다.

7인의 선배 늦부모와 전문가 소개 ---------------------------------------------------

- 서형숙 (엄마학교 교장)
만날 때마다 “행복하시죠? 행복하세요.”라는 인사로 상대방의 마음까지 미소 짓게 하는 참엄마. 저서 《엄마학교》를 통해 엄마들의 멘토로 자리 잡았다.

- 정지행 (한의사)
마흔에 막내 아이를 낳은 한의사. 관리만 잘하면 30, 40대에도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를 낳을 수 있다며 사람들에게 늦둥이를 권한다.

- 장현정 (아동 발달 전문가)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아동 발달 전문가. 35세에 아이를 낳아 늦엄마가 된 후 상담실을 찾는 엄마의 마음을 한결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 송현진 (산부인과 전문의)
불임 연구에 중요성을 느끼고 20년 넘게 난임 연구에 매진해 온 산부인과 전문의.

- 신순화 (네이버 블로거, 한겨레 베이비트리 필진)
세 아이를 출산한 늦엄마. 네이버 파워 블로거(평온한 강가에서)로 자연 출산 및 자연과 함께하는 일상을 사람들과 나누고 있다. 《두려움 없이 엄마 되기》의 저자.

- 박윤희 (경제 전문가)
엄마가 돈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행복한 미래를 맞을 수 있다며 《엄마 경제 학교》를 펴낸 경제 전문가. 늦부모들의 경제 고민을 함께 나누고자 인터뷰에 응했다.

- 신동섭 (육아하는 아빠, 작가)
결혼 6년 만에 아이를 낳고 아이들의 주 양육자가 된 육아하는 아빠. 《아빠가 되었습니다》, 《가족 텃밭 활동 백과》의 저자로, 아빠가 된 후 드디어 어른이 되었다고 말한다.

목차

1. 나이가 많든 적든, 엄마는 다 똑같은 엄마예요. 서형숙(엄마학교 교장)

모든 엄마와 아이는 나이 차이가 나요. 17
엄마가 된다는 결심만으로도 정말 장해요. 19
부족한 시간만큼 알차게 사세요. 20
나이가 많다는 걱정이 화를 불러요. 23
좋은 엄마 노릇도 배워야 할 수 있어요. 26
마음도 근육이 붙어야 돼요. 27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세요. 30
육아의 달콤함은 과정에서 있어요. 33
부모 자식 사이에는 ‘냅둬’ 거리가 필요해요. 35
돈이 공부시키지 않아요. 37
남편과 사이가 좋아야 아이가 잘 자라 . 39
제대로 나로 살아요. 42
엄마학교 10계명. 46

2. 나이 마흔에 아이가 찾아왔다. 정지행(한의사)

남편이 헛소리를 한다. 49
임신은 저절로 되지 않는다. 51
수영과 산책으로 준비를 시작하다. 54
나이 마흔에 아이가 찾아왔다. 56
내 몸에 당기는 음식이 가장 좋은 태교 음식이다. 59
백일은 아이보다 엄마에게 의미가 있다. 61
진짜 엄마의 몫을 해내자. 67
연륜은 솔직한 엄마를 선물했다. 71
내 아이가 반듯하면 친구가 따른다. 75
고령 출산, 해볼 만하다. 76
건강한 엄마를 만드는 한방차 5. 78

3. 고령임신, 아동 발달 과정은 꼭 알아두자. 장현정(아동 발달 전문가)

불안이 나이 든 엄마를 아프게 한다. 81
전문가에게도 육아는 어렵다. 84
죄책감이 가장 나쁘다. 86
반드시 아이의 발달 과정을 알아둔다. 89
엄마의 시간이 필요하다. 92
내 삶과 아이 모두를 위해 원칙을 세운다. 94
독립심이 아이의 힘이다. 97
독립심 교육은 돌부터 시작한다. 99
사회성을 고민한다. 101
많이 안다고 잘하는 것은 아니다. 104
육아는 방법보다 시간 훈련이다. 106
넓은 틀, 하지만 한계는 만들어준다. 108
무엇이든 허락받는 아이는 학대받은 아이와 같다. 109
보육 기관도 한 방법이다. 111
퇴근 후 5분에 집중한다. 114
남편에게 요구보다 이해를 기대한다. 116
만혼이라서 더 좋다. 119
아이의 건강한 발달에 유용한 사이트. 122

4. 고령 임신, 임신의 기본부터 배우자. 송현진(산부인과 전문의)

임신 전 : 나이가 문제다. 127
스트레스가 없어야 한다. 129
임신 기본부터 배운다. 130
할 수 있는 것은 다한다. 133
오늘 밤 스트레칭을 시작한다. 134
계획 임신은 혼자가 아닌 의사와 같이한다. 136
몸 상태를 살피는 산전 검사부터 시작한다. 137
난임 : 난임 센터 문턱은 낮다. 139
불임 치료는 빠를수록 좋다. 141
아빠의 노력이 절실하다. 143
바로 지금부터 노력한다. 145
임신 후 : 임신한 순간부터 다시 시작이다. 147
체중 조절은 기본이다. 150
늦엄마, 이것이 가장 고민이다. 151
인터넷 정보를 100% 신뢰하지 않는다. 155
시기별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157
잘 먹어야 건강하다. 158
누구나 조산할 수 있다. 161
출산, 엄마가 됐다. 163
고령 임신부 대표 합병증3. 166

5. 나이가 많아서 더 좋다. 신순화(네이버 블로거 평온)

나는 여전히 유치원생 엄마다. 169
슬퍼하는 대신 미래를 준비하다. 171
내가 나를 가장 잘 안다. 172
아이와 매 순간 함께하는 태교를 하다. 174
출산 전 과정을 머릿속에 담다. 178
자연 출산을 선택하다. 180
자연 출산, 이래서 좋다. 182
내 몸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184
거창한 운동 대신 생활 속 운동을 찾는다. 187
나이가 많아서 더 좋다. 188
시간은 그저 흐르는 것이 아니다. 191
돈으로 육아하지 않는다. 193
돈보다 시간 투자가 더 어렵다. 196
사춘기는 아이와의 농축된 시간으로 해결한다. 198
수평 관계보다 수직 관계에 중점을 둔다. 199
50세가 될 날이 기다려진다. 202
자연주의 출산에 대해 알아보자. 206

6. 고령 임신일수록 노후 포트폴리오가 중요하다. 박윤희(경제 전문가)

엄마가 된 순간 노후를 고민한다. 211
문제점 1 : 현명하게 소비하고 있는가? 214
문제점 2 : 어느 정도의 사교육이 적당할까? 217
문제점 3 : 보험 상품을 이해하고 있는가? 220
방법 1 : 평생의 소비 수준을 계산하라. 223
방법 2 : 시간당 생산성을 계산하라. 226
방법 3 : 카드 영수증을 들여다보라. 227
실전 단계 1 : 미래의 포트폴리오를 짜라. 229
실전 단계 2 : 통장에 꿈을 담자. 235
늦부모 재테크, 이것만은 알아두자. 238
보험을 선택할 때 이것만은 알아두자. 241
생애 주기별 소비 곡선을 알아보자. 245

7. 아빠가 된 후 진짜 어른이 되었습니다. 신동섭(육아하는 아빠)

우리는 딩크족입니다. 249
세 번의 기대는 실망으로 끝났습니다. 252
그렇게 아이가 찾아왔습니다. 254
병원에 들어설 때마다 겁이 났습니다 . 256
그렇게 아빠가 되었습니다. 257
그렇게 전업주부가 되었습니다. 259
좋은 아빠가 되고 싶었습니다. 261
아빠가 된 후 세상의 중심에 섰습니다. 264
미래를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 267
독립심을 키워주고 싶습니다. 269
서로 보완하는 관계가 좋습니다. 271
늦게 낳아서 육아 갈등이 없습니다. 272
늦아빠가 꼭 알아야 할 아빠 효과. 276

저자소개

저지 이경선은 교육 문화 전문가로 다수의 육아 잡지에 조언을 하고 있다. 의 교육 문화 팀장을 비롯해, , 의 기자로 활동했으며 , 등에 교육과 문화를 주제로 기사를 실었다. 저서로 《아이에게 12살 전에 꼭 해줘야 할 모든 것》, 《1세 아이 잘 키우는 육아의 기본》, 《2세 아이 잘 키우는 육아의 기본》, 《3세 아이 잘 키우는 육아의 기본》이 있다. 서른 다섯에 큰 딸을 낳고, 서른 아홉에 둘째 아이를 낳은 늦엄마다.

도서소개

『행복한 늦부모 되기』는 이미 늦부모가 된 선배들과 전문가의 경험과 조언이 담겨 있는 책이다. 이들의 이야기가 조금 늦은 나이에 아이를 만나야 할지를 두고 갈팡질팡하는 예비 늦부모들에게 또 아이를 낳고 불안해하는 늦부모들에게 설렘 가득한 응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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