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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를 선택한 사람들

통일교를 선택한 사람들

  • 마틴 메이어
  • |
  • 글로세움
  • |
  • 2015-12-07 출간
  • |
  • 352페이지
  • |
  • ISBN 979118657825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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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지은이로부터
편역자로부터

프롤로그
*문선명 목사님을 생각하다 / 코랄레스 다그마
* 축복결혼은 내 인생 최고의 감동 / 한나 예버니

1부 천상의 사랑

1장 최고 걸작품은 사랑이다
* 버클리 대학교 캠퍼스에서 / 시모야마 발레리

2장 이브의 사과와 나타샤의 뱀
솔로몬의 사랑가, 아가
* 아프리카로부터 온 편지 / 오키이 필립
모든 남자의 전쟁

3장 하나님의 고통
*이제서야 당신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룬 리차드
고통 속의 하나님
* 월 스트리트 증권가로부터 편지 / 로가니안 앨런

4장 예수님의 결혼
예수님의 결혼
창녀 막달라 마리아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예정이 아니라 차선책
*예수와 문선명 / 스탈링스 대주교

5장 인류를 위한 참부모
*진리와 자유를 위하여 / 알렉산더 헤이그
* 공산주의 종언선언이 현실이 되다 / 카플란 박사
*메시아를 위한 변호사 / 휴즈 제임스
*메이 플라워호로부터 / 셀리 사이어
남미에서의 새로운 개척
* 특별한 능력은 관심에서 / 알레한드로 소우자
교회 기념일

6장 여성의 힘
* 다정한 어머니의 모습으로 / 조 키니

2부 지상의 사랑

7장 결혼에 대한 새로운 고찰
혈통의 중요성
*오늘날 결혼한 성직자들 / 밀링고 대주교
축복결혼

8장 천생연분
*첫사랑을 아내로 맞다 / 데이비스 그렉
*남편은 제2의 구세주 / 샐리
*누가 최고의 남편감인지 아신다 / 다그마
*참사랑은 기적을 낳고 / 오르 경선
*내 생애 최고의 날 / 캐일리
*원수와 결혼해라 / 마이클 젠킨스
*국경을 초월한 사랑 / 사이델 엘리자베스
*은혼식 기념 크루즈 여행 / 하웰 부부

9장 절대 성
하나님 중심한 부부관계
양심의 역할
혼전 프리섹스와 혼전 절대순결
남성할례와 성의 만족
성스러운 생식기
천국의 성
* 무아지경 속에 천국을 맛보다 / 다비

10장 영원한 사랑
하늘나라에 갈 준비
*천상까지 함께하는 부부 / 마릴린
*하늘이 주시는 힘 / 나자리노
*사랑과 영혼 / 치에꼬

11장 축복가정의 삶
* 참된 친구가 되는 것 / 켄코후지이
*영원토록 행복하게 / 바렛 토마스 목사
*나는 부자 / 수잔
*우리 가정을 구원해준 통일교회 / 브라이언

12장 위하여 살자
주는 기쁨
훈독회
* 훈독이 가져다 준 축복 / 알칸죠 목사
이타적 행동의 다른 표현
*순결운동의 진정한 의미 / 로버트
세계 기아의 종식을 위하여
*하나님이 잡아주시는 물고기 / 앨랜
나비작전
* 평화의 왕과 여왕님께 올리는 축사 / 스타니슬라브 슈스케비치

에필로그
*종교를 뛰어넘어 찾아온 중동에서의 평화 / 조이
*김일성, 김정일과 평화를 이끌어내다 / 안토니오
*세계의 지붕인 네팔에서 평화세계구현 / 이크나쓰 다칼
문선명 목사가 꿈꾸며 일구어 간 천일국

도서소개

[통일교를 선택한 사람들]은 순수하게 통일교를 믿는 외국인 신자들의 믿음을 바탕으로 쓰였다. 저자는 네덜란드인으로서 문학박사 출신의 신자이고, 35명이 보내온 간증문 성격의 글은 전직 대통령과 외교관, 천주교의 대주교, 기독교의 목사, 변호사, 교수, 캠브리지, 버클리대학교의 학생 등 다양한 외국인 신자들이 자신의 경험이나 통일교에 대한 생각을 적은 글들이다.
이 책은…

2012년 9월 3일, 통일교 총재 문선명 목사가 93세의 일기로 성화했다. 가평의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국내외 유명 인사를 포함 신도 5만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화식이 거행되었고, 이는 전 세계에 인터넷으로 생중계되었다. 그리고 지난 8월 30일, 문선명 총재 성화 3년 추모 행사가 족히 3만 명이 넘는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심평화 월드센터에서 열렸다. 어떻게 문 총재 생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존경하며 따랐고, 사후인 현재에도 그의 영향력이 막강하게 자리하고 있을까?
한국의 기독교에서는 여전히 통일교를 이단이라 비난하고, 문선명 총재 사후 통일교가 위기임을 강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통일교를 믿고 있으며 그 세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전 세계 통일교 신자는 대략 400만 명이 넘는다고 한다. 통일교의 성지인 한국보다도 일본이나 미국 등 외국인 신자가 더 많다고 한다. 이들 통일교의 외국인 신자들 중에는 고학력, 전문가들이나 세계적으로 저명한 정치인 종교인들도 대거 포진해 있다. 이들은 어떻게 통일교를 알고 믿음을 갖게 되었는지, 그들이 생각하는 통일교는 어떤 종교인지, 그들의 믿음에 대한 깊이 또한 어떠한지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순수하게 통일교를 믿는 외국인 신자들의 믿음을 바탕으로 쓰였다. 저자는 네덜란드인으로서 문학박사 출신의 신자이고, 35명이 보내온 간증문 성격의 글은 전직 대통령과 외교관, 천주교의 대주교, 기독교의 목사, 변호사, 교수, 캠브리지, 버클리대학교의 학생 등 다양한 외국인 신자들이 자신의 경험이나 통일교에 대한 생각을 적은 글들이다. 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된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내가 통일교를 선택한 것은 누구의 꾐에 빠져서도 아니고, 순간의 잘못된 판단이나 일시적 충동이 아니라는 점을 나를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 그리고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차근차근 들려주고 싶었다. 이 책은 이런 작은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나를 포함한 전 세계 많은 나라의 양심적인 사람들이 신중하고 사려 깊게 선택한 종교가 이 통일교이다. 우리가 이 종교를 선택한 조건에는 그 종교가 가진 역사나 인종, 그리고 그 종교의 지도자가 누구인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평화롭고 선한 세계 건설이 가능하리라 믿기에 이 종교를 선택하였다. 우리는 통일원리를 종교적으로 체계화한 《원리강론》이야말로 기성 종교가 안고 있는 수많은 의문과 삶에 대한 질문에 명쾌하게 답을 해주며, 통일교회 공동체가 우리의 이상을 구현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본다. 따라서 이 책은 모든 벽을 넘어 열린 마음과 사려 깊은 통찰력을 가진 분들을 위한 것이다.”

출판사 서평
파란 눈의 나는 왜 통일교인이 되었는가?

“나는 꽤나 가방끈이 긴 편이다. 나는 3개국의 대학에서 공부했고, 모스크바 국립대학에서 최우수 성적으로 러시아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의 UTS에서는 우등생으로 목회학 석사 학위를 수여했다. 나는 4개 국어(네덜란드어, 영어, 러시아어, 독일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고, 그외 2개 국어(한국어, 프랑스어)는 어느 정도 말할 수 있다. 3개 대륙에서 몇 개국 언어로 여러 권의 책을 출판하기도 했다. 이렇게 저자가 서문에 자기 자랑부터 늘어놓는 것이 결례인 줄 알면서도 그 금기를 깨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기성 제도권 종교가 아닌 비주류 종교로 치부되는 통일교 신앙을 선택한 것을 두고 혹시라도 좀 모자란 사람은 아닌지, 아니면 통일교회에 속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기에 불가피하게 나의 고등교육 수준을 언급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의 서문에서 스스로 글쓰는 사람으로서 일반적인 금기를 깨면서까지 결례를 무릅쓰고 자기 자랑과 같은 소개를 하였음에 대한 이유를 달았다. 그가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으로서 통일교를 믿게 되었다는 사실에 대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질문을 받았음이 확실하다.

“나는 한국인이 아닌 파란 눈, 하얀 피부를 가진 외국인이다. 낯선 한국에서 살게 된 것도 이제 15년을 훌쩍 넘겼다. 나의 한국생활은 약간의 설렘과 호기심, 그리고 정신적 충만함으로 가득 차 늘 감사하고 행복하다. 이런 나의 최대 관심사는 종교와 철학과 영어를 가르치고, 글을 써서 책을 출판하기도 하며 만족한 삶을 사는 것이다. 이런 나에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며 질문하는 것들이 있다. 조금 나를 알게 되는 사람들은 외국인으로서 한국생활이 어떠냐고 물어본다. 그래서 내가 보는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생각을 적은 글이 《마틴 씨, 한국이 그렇게도 좋아요?》이다. 내가 학교에 근무한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외국의 교육과 한국교육의 차이에 관해 궁금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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