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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콘사이스

비즈니스 콘사이스

  • 곽해선
  • |
  • 리더스하우스
  • |
  • 2010-03-30 출간
  • |
  • 552페이지
  • |
  • 153 X 207 X 35 mm /909g
  • |
  • ISBN 9788991760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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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경영전략과 이론, 마케팅, 재무·회계, 생산, 인사관리, 첨단기술까지
비즈니스의 에센스를 한 권에 담은 ‘책상 위의 비즈니스 멘토’

직장인들이라면 실무 현장에서 수시로 경영지식과 마주한다. 어떤 직장이든 승진의 사다리를 오를수록 점점 더 깊이 있는 경영지식을 필요로 한다. 또 폭넓은 경영지식이야말로 비즈니스를 창의적으로 이끄는 밑거름이 된다. 이 책은 경영전략, 마케팅, 인사·조직, 재무·회계, 생산·운영 등 광범위한 비즈니스 용어들을 한 권으로 쉽고 간결하게 풀어냈다.
하지만 모르는 용어를 찾아보는 사전의 단순한 기능을 넘어 경영 난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수많은 기업이 성공과 실패를 거듭한 끝에 탄생한 경영 이론과 기법들은 문제의 출발점 즉, 기본으로 돌아가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의 특장점>
▶ 비즈니스 하는 사람들이 알아야할 모든 것을 한 권에 압축
▶ 사전의 전형적인 틀을 깨는 신선한 구성. 사전 보듯 필요한 곳을 찾아서 읽어도 되고, 처음부터 끝까지 통독해도 술술 읽히며, 관심 있는 분야만 골라서 읽을 수도 있는 다목적 비즈니스 기본서.
▶ 경제.경영전문가 곽해선 소장이 직접 구성·집필한 논점 있는 사전.
▶ 제록스, 현대자동차, 나이키 등 풍부한 국내외 사례를 통한 케이스 스터디.
▶ 비즈니스 관점에서 풀어낸 기업의 미래를 바꾸는 첨단기술 용어.
▶ 마이클 유진 포터, 톰 피터스, 개리 해멀, 필립 코틀러 등 21명의 비즈니스 구루와의 만남.
▶ 부록으로 재무 정보에 대한 식견을 키우는 재무제표 보는 법과 경영분석 기법 수록.

경영을 알아야 비즈니스의 행간을 읽을 수 있다
직장인들이라면 실무 현장에서 수시로 경영지식과 마주한다. ‘매출액 대비 영영이익률이 5.0% 수준이다’, ‘공급사슬 관리를 통한 수요예측의 왜곡을 줄이자’, ‘SWOT 분석을 통해 경영전략을 세우라’, ‘표적시장에 알맞은 마케팅믹스를 개발하라’, ‘불량률을 6시그마 이내로 제한하라’ 등 경영지식은 일하는 동안 시도 때도 없이 등장한다. 어떤 직장이든 승진의 사다리를 오를수록 점점 더 깊이 있는 경영지식을 필요로 한다. 또 폭넓은 경영지식이야말로 비즈니스를 창의적으로 이끄는 밑거름이 된다. 수년전부터 직장인 사이에 번지고 있는 MBA 열풍도 이러한 경영지식의 중요성이 반영된 결과다.
그렇다고 직장인들이 다 경영학을 공부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웬만한 경우라면 상식수준의 실무 비즈니스 용어만 알아도 충분하다. 다만 상식수준의 비즈니스 용어도 경영전략, 마케팅, 인사.조직, 재무.회계, 생산.운영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든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점에 착안해 집필·기획 되었다. 즉, 『비즈니스 콘사이스』광범위한 비즈니스 용어들을 한 권으로 쉽고 간결하게 풀어냈다.

경영의 핵심 키워드로 경영의 난제에 답하는 사전
일을 하다보면 수많은 난제에 봉착한다. ‘경쟁기업의 가격할인 공세에 맞불전략을 펴도 괜찮을까?’, ‘자꾸만 의지하려는 후배는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가?’, ‘업무의욕을 높이는 데 돈이 나을까 칭찬이 나을까?’, ‘신제품의 가격은 얼마가 적당할까?’ 등. 이 책은 모르는 용어를 찾아보는 사전의 단순한 기능을 넘어 경영 난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수많은 기업이 성공과 실패를 거듭한 끝에 탄생한 경영 이론과 기법들은 문제의 출발점 즉, 기본으로 돌아가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계를 모르는 비즈니스 파워는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다.
안철수 교수가 한 신문과 나눈 인터뷰는 이런 의미에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안철수 연구소 대표직을 사임하고 홀연 미국으로 건너가 EMBA 과정을 공부하고 있던 안철수에게 기자는 “경영학을 공부해보니 어떤가?”라고 질문했다. 그는 “경영학을 공부하니 전에 몰랐던 것, 답답하게 생각했던 것이 환히 밝혀지는 것 같아요. 회사 경영을 10년 동안 했는데 참 주먹구구식으로 했던 것 같아 가슴이 뜨끔합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었을 텐데.”라고 답했다.

비즈니스 에센스를 한 권에 담은 ‘책상 위의 비즈니스 멘토’
▶ 경영전략과 이론, 마케팅, 재무·회계, 생산, 인사관리, 첨단기술까지 한 권에 압축
경영전략, 마케팅, 재무·회계, 생산관리, 인사관리 등 이 책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든다. ‘콘사이스’라는 제목이 의미하듯 다양한 분야를 다루되 휴대할 수도 있고 늘 곁에 둘 수 있도록 각 분야의 핵심만을 한 권에 쉽고 간결하게 풀어냈다. 늘 시간에 쫓기는 비즈니스맨들이라면 이 책 한 권으로 비즈니스 전반을 이해하며, 책상 위에 두고 급할 때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 찾아보기는 물론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사전
이 책은 흔히 사전하면 떠오르는 가나다 순 용어 배열, 작은 글자, 빡빡한 2단 편집 같은 사전의 전형적인 구성을 답습하지 않았다. 경영전략, 마케팅 등 분야별로 장으로 나누고 해당 분야의 핵심 용어만을 뽑아 각론에서 총론 순으로 배열하였다. 각각의 용어 설명 안에는 독자의 1초까지 아껴주고자 하는 세심한 배려가 숨어 있다. 용어 설명 끝에는 연관된 용어의 페이지 번호를 정리해 다시 색인을 뒤져야하는 독자의 번거로움을 줄였고, 설명 중 핵심이 되는 내용은 한눈에 들어오도록 색과 글자 크기를 달리해 표기하였다. 이 책은 사전 보듯 필요한 곳을 찾아서 읽어도 되고, 처음부터 끝까지 통독해도 술술 읽히며, 관심 있는 분야만 골라서 읽을 수도 있는 다목적 비즈니스 기본서다.

▶ 경제.경영전문가가 직접 구성·집필한 논점 있는 사전
이 책은 신문이나 인터넷에서 체계 없이 수집해 엮은 용어 사전이 아니다. 2~3년이면 한물간 책 취급을 받는 경제경영서 분야에서 13년 동안 개정작업을 거듭하며 100쇄 기록을 바라보는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과 『경영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곽해선의 쉽게 배우는 경영학』을 집필한 경제교육연구소 곽해선 소장이 직접 용어를 선별하여 심도 있게 분석·집필 하였다.
저자가 용어를 풀어내는 방식은 설명(說明)보다는 한 차원 높은 해석(解釋)에 가깝다. 다른 용어 사전이 개념만 짧게 설명하고 그치는데 반해 저자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용어가 자리하고 있는 비즈니스 현실을 담아낸다. 예를 들어 ‘고정비율’을 소개함에 있어서 개념은 물론 고정자산 투자가 경영에 미치는 영향, 바람직한 고정비율의 기준, 업종에 따라 고정비율 차가 심한 이유까지 이야기하고 있다. 이런 저자의 깊이 있는 설명은 용어에 대한 독자들의 보다 정확한 이해를 가능케 한다.

▶ 풍부한 국내외 사례를 통한 케이스 스터디
IBM, MS, 애플보다도 먼저 PC, 상용마우스, 레이저 프린팅 등 IT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도 모든 기술을 사장시킨 제록스. 수십 년간 지켜온 1위 자리를 2080치약에 내줬다가 다시 탈환한 페리오 치약. 세계에서 가장 인건비가 비싼 나라의 기업이면서 전형적인 저임·노동집약적인 상품인 운동화의 세계시장을 석권한 나이키. 제네시스 분해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신차에 대한 인지도를 높인 현대자동차, 시장의 외연을 넓혀 출산율감소라는 위기를 극복한 존슨앤존슨. 위기의 우루사를 살린 대웅제약의 용인술 등. 용어를 설명하기 위해 곳곳에 배치한 풍부한 사례는 읽는 재미와 더불어, 케이스 스터디로 삼기에 부족함이 없다.

▶ 비즈니스 관점에서 풀어낸 첨단기술 용어
첨단기술 분야만큼 용어의 생성과 소멸이 빠른 분야도 없다. 지금까지 첨단기술 용어에 대한 설명은 전문성이라는 틀에 갖혀 일반인이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난해함’ 그 자체였다. 그렇다고 해서 첨단기술 용어를 제쳐둘 수도 없다. 새로운 기술의 탄생은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의 창출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메모리, 킨들, 아몰레드, 스마트그리드, 바이오매스, 바이오시밀러, 2차 전지 등 꼭 알아야할 기본적인 용어부터 핫한 최신 용어까지 다양한 첨단기술 용어를 비즈니스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이 책의 ‘메모리 반도체, 비메모리 반도체’ 설명을 보고나면 메모리 반도체와 비메모리 반도체의 개념과 차이는 물론 일본과 미국 기업들이 우리나라와 달리 왜 비메모리 반도체 개발에 더 적극적인지, 즉 첨단기술이 만들어내는 비즈니스 현상까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 21명의 비즈니스 구루와의 만남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 경영전략 분야에서 독창적인 이론을 창안해 경영학의 이론수준을 올린 마이클 유진 포터스, 경영에서 창의력과 혁신·자율성·열정을 강조한 톰 피터스 등 경영학계의 3대 구루와 현대 마케팅의 기본 개념과 방법론을 정립한 필립 코틀러, 빈곤계층의 집단 구매력에 주목한 C.K. 프라할라드 등 경영학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경영자와 직장인이 롤모델로 삼는 잭 웰치,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조지 소로스 등의 성공한 CEO와 투자자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의 인물을 고루 소개하고 있다.

▶ 재무 정보에 대한 식견을 키우는 재무제표 보는 법과 경영분석 기법 수록
오늘날 웬만큼 틀이 잡힌 기업에서라면 단위 부서 관리자만 되더라도 재무제표와 관련 정보쯤은 읽고 이해할 줄 알아야 제 역할을 할 수 있다. 머지않아 관리자가 될 평사원에게도 해당한다. 매주, 매일 참석해야 하는 관리자회의, 경영회의, 기획회의 등 각종 회의에서 ‘매출대비 영업이익률이 5.0% 수준이다’, ‘유동비율과 당좌비율이 낮아져 지불능력의 안정성이 낮아지고 있다’ 등과 같은 재무제표 정보를 지겹도록 접해야 한다. 재무 정보를 볼 줄 모르고는 도저히 배겨날 수가 없다. 하다못해 갓 입사한 신입사원 중에서도 재무 정보에 대한 식견이 앞선 사람이라면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조직 이해도가 빨라, 회사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재무제표는 낯선 용어와 의미를 헤아릴 수 없는 숫자, 방대한 주석 때문에 읽기는 하되 그 뜻을 알 수 없는 암호 같은 문서였다. 이 책의 부록에서는 비즈니스맨들이 재무 정보에 대한 식견을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삼성전자 재무제표를 예로 재무제표 보는 법과 경영분석 기법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책속으로 추가]

바이오매스(biomass)_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생물
본래는 일정지역 내에 존재하는 모든 살아 있는 동물, 식물, 미생물 등 생물체의 중량(생물량 또는 생체량)을 뜻하는 생태학 개념인데, 최근에는 에너지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물자원 전체를 가리키는 용어로 많이 쓴다.(중략)
생태학적으로 보면 생물은 전부 바이오매스에 속하지만, 에너지산업의 관점에서는 연료 등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생물만 바이오매스라고 보고 식물이나 동물 등을 식량으로 이용하는 경우는 바이오매스 범주에서 제외한다.
에너지원으로 쓸 수 있는 바이오매스에는 옥수수와 사탕수수, 고구마를 비롯한 농산물이나 포플러, 버드나무, 아카시아 같은 나무와 식물 등 임산물, 수생식물, 해조류, 조류(藻類), 클로렐라 같은 미생물이나 미생물의 유기물, 연료용 기름을 짜낼 수 있는 고래와 같은 동물, 생물이 방출하는 기체, 유기계 폐기물, 농작물 찌꺼기, 임산폐기물, 축산분뇨, 산업폐기물, 도시 쓰레기와 음식 쓰레기 등이 포함된다.
바이오매스로부터 추출한 에너지를 바이오매스 에너지(biomass energy) 곧 바이오에너지(bioenergy)라고 한다.(중략)
_Part6 Technology(479쪽)

CEO가 ‘창조적 파괴자’가 될 것을 주장한 톰 피터스
43개의 성공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성공의 조건을 모색한 『초우량 기업의 조건(In search of Excellence, 1984년)』『톰 피터스의 미래를 경영하라!(Re-imagine, 2004)』 등 기업경영 분야의 베스트셀러를 펴내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미국의 경영컨설턴트이자 작가이다.(중략)
피터스는 경영에서 창의력과 혁신·자율성·열정을 강조한다. 『톰 피터스 혁신경영(The Circle of Innovation)』이라는 저서에서 피터스는 CEO들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스스로 ‘조직과 사업을 관리 내지 보호하는 사람’이라는 기존 통념을 벗어나 과감하고 급진적인 경영혁신을 시도해서 낡은 기존질서와 관행을 타파하는 창조적 파괴자가 되어야 하고, 그런 뜻에서 최고경영파괴자 곧 CDO(Chief Destruction Officer)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업이 성장하려면 창의력과 열정을 적극 장려하는 조직을 뜻하는 ‘미친 조직(crazy organization)’을 만들어야 하고, 건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관료주의를 배격하고 자유롭게 사고하며 혁신을 도모하는 기존질서파괴자 역할을 뜻하는 ‘스컹크(skunk)’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_ [비즈니스 구루를 만나다](181쪽)

목차

Part 1. Strategy_기업의 진로와 방향을 제시하는 청사진
[Case Study] 시장의 룰을 바꾼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영전략
경영전략 | 기업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로드맵
기업전략 | 조직형태에 영향을 미치는 기업 차원의 경영전략
사업전략 | 사업별 목표달성을 위한 사업부 차원의 경영전략
전략적 사업단위 | 독자적으로 사업전략을 만들고 실행하는 사업단위
블루오션 전략 | 경쟁 없는 새로운 시장
지식경영 | ‘지식은 곧 자본’, 조직 내 지식을 발굴·육성·공유하는 전략
축소전략 | 조직의 군살을 빼 효율성을 높이는 전략
안정전략 | 현 상태를 유지하며 안정성을 확보하는 전략
성장전략 | 횡 또는 종으로 기업의 몸체를 키우는 전략
경영자원 |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유무형 자산
다각화 | 이익기반 확대를 위한 사업범위 확장
핵심역량 | 경쟁우위를 확보해주는 쉽게 모방할 수 없는 능력
수직적 통합 | 생산에서 판매·유통까지 관련 산업에 모두 진출
전방통합, 후방통합 | 인수·합병 주체의 생산 사이클 내 위치에 따른 구분
수평적 통합 | ‘규모의 경제’를 위한 같은 산업군 끼리의 통합
아웃소싱 | 비핵심 부분의 비용은 절감하면서 핵심 부문에 집중할 수 있는 시스템
인소싱 | 내부조직을 통한 자체 운영 시스템
협력회사 | 핵심기술을 가진 업체의 생산을 돕는 동반자적 기업
전략적 제휴 | 성장을 위한 ‘적과의 동침’
생산계약 | 생산라인의 해외 아웃소싱
ODM | 브랜드만 빌리는 생산방식
OEM | 기술력과 브랜드 모두 빌리는 생산방식
프랜차이즈 | 독점적 판매권을 주되 경영통제가 심한 계약
하도급 | 자신이 받은 일거리를 제3자에게 맡겨 완성하는 것
합작회사 | 경영자원을 공동투자해 설립하는 회사
해외투자 | 경영자원의 해외 이전을 통한 수익확대
라이선스 계약 | 독점적 사업권을 부여하되 경영통제가 약한 계약
다국적기업 | 세계시장에 똑같은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해 판매하는 기업
적응전략 | 사업활동을 시장에 맞춰나가는 전략
경쟁전략 | 공격적으로 경쟁에 뛰어들어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전략
탐색형 전략 | 시장의 룰을 바꾸는 경영전략
분석형 전략 | 성공이 입증된 길을 따라가는 경영전략
방어형 전략 | 이미 확보한 시장을 지키는 데 주력하는 경영전략
집중전략 | 특정 세분시장 만 집중공략하는 전략
원가우위 전략 | 업계에서 가장 낮은 원가로 우위를 확보하는 전략
차별화 전략 | 가격 이상의 가치로 브랜드 충성심을 이끌어 내는 전략
경쟁우위 | 경쟁사를 압도하는 우월적 지위
가치사슬 | 기업 내부에서 경쟁력의 원천을 찾아내는 도구
경쟁요인 | 기업이 속한 산업이나 시장의 수익성을 결정하는 요인
전략경영 | 경영전략을 짜서 실행하는 경영방식
plan-do-see 경영 | 계획하고, 실행하고, 통제·평가하고
게임이론 | 어떤 상대를 만나도 이길 수 있는 최적의 전략 찾기
제로섬 게임 | 한 사람이 이기기 위해서 다른 한 사람은 져야하는 게임
죄수의 딜레마 | 진퇴양난(進退兩難)의 늪
플러스섬 게임 | 협력하면 모두가 이익이 되는 게임
환경 분석과 예측 | 기업에 영향을 미칠 요인들을 미리 살핌
환경 스캐닝 | 감지한 신호를 해석하고 이를 토대로 미래를 예측하는 기법
SWOT 분석 | 강점과 기회는 살리고, 약점과 위협은 피하고
BCG 매트릭스 분석 | 시장점유율과 시장성장률로 사업 평가
GE-맥킨지 매트릭스 분석 | 사업의 강점과 시장의 매력도로 사업 평가
공급사슬 관리 | 생산자에서 소비자로 이어지는 연쇄적 거래관계의 통합관리
채찍효과 | 수요예측이 반복되면서 수요정보가 증폭되는 현상
리스트럭처링 | 조직의 형태나 구조를 바꾸는 기업의 변신
리엔지니어링 | 비즈니스 전 과정을 새로 짜는 기업의 변신
벤치마킹 | 성공한 기업을 배워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기법

Part 2. Marketing_기업 생존을 위한 유혹의 기술
[Case Study] 시장도전자 전략으로 맥주시장을 평정한 하이트의 마케팅 신화
마케팅 | 보다 많이 팔기 위한 일체의 활동
마케팅 조사 | 마케팅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의 수집과 분석
시장세분화 | 유사성을 기준으로 시장 잘게 나누기
세분시장 | 한정된 경영자원을 집중시킬 작은 시장
마케팅전략 | 경쟁사를 이기기 위한 마케팅 계획
차별화 | 다르기 때문에 결국 더 좋다고 인식되는 것
포지셔닝 | 경쟁시장에서 제품의 호감도를 높이는 기술
브랜드 | 생산자를 구별하는 이미지와 경험의 집합
PB | 유통회사가 만든 브랜드
시장추종자 전략 | 2등으로도 만족하는 전략
시장도전자 전략 | 선도기업을 뛰어 넘으려는 전략
시장선도자 전략 | 시장을 키워나가는 1등 기업의 전략
틈새시장 | 대기업이 전념하기에는 너무 작은 시장
틈새시장 전략 | 틈새시장에서 1등이 되기 위한 전략
마케팅믹스 | 마케팅 변수의 전략적 조합
가격정책 | 판매량과 이익 증대를 위한 가격운영전략
가격결정기법 | 원가, 수요, 경쟁 중 무엇을 기준으로 가격을 결정할 것인가?
경쟁사 추종법 | 경쟁사를 따르는 가격결정법
공개입찰법 | 최저가만이 살아남는 가격결정법
원가가산법 | 원가+마진=가격
목표수익률법 | 목표이익을 실현하는 매출 수준에서 가격을 결정하는 기법
인식가치법 | 고객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가격을 출발점으로 하는 가격결정법
마케팅경로 | 제품이 소비자에게 팔리기까지 거치는 과정
중간상 | 접촉을 줄여 유통비용을 줄이는 상인
소매상 | 판매경로 맨 끄트머리의 점포
판매촉진 | 판매증대를 위해 단기적으로 계획된 자극수단
광고 | 유료로 대중매체를 통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알리는 활동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 구매를 유도하는 설득 활동
퍼블리시티 | 자발적인 홍보를 유도하는 활동
홍보 | 인지를 넘어 호감을 갖도록 만드는 활동
인적 판매 | 손에서 손으로 상품을 파는 활동
판매관리 | 판매원과 판매업무에 대한 계획·통제·관리
DM | 광고물이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되도록 하는 일
텔레마케팅 | 통신수단을 이용한 1:1 인적 판매
선전 | 유리한 정보만 전달해 남의 생각이나 행동을 조종
CRM | 고객정보를 활용한 맞춤 마케팅
고객만족경영 | 고객이 OK할 때까지 기업의 모든 것을 바꾼다
카오틱스 |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시스템
티핑포인트 | 판매 부진 상품이 극적으로 반등하는 요인
파레토 법칙 | 20%의 핵심적 소수에 경영자원을 집중하라
롱테일 법칙 | 꼬리의 합이 몸통보다 클 수 있다
히든 챔피언 | 세계시장을 재패한 숨은 1등 기업
캐즘 | 첨단기술을 확산시키기 위해 넘어야할 협곡
콜래보레이션 마케팅 | 윈윈을 위한 협력 전략
바이럴 마케팅 | 소비자의 자발적 전파를 유도하는 마케팅
플래그십 마케팅 | 성공한 제품에 묻어 성공을 확산

Part 3. Finance·Accounting_기업이라는 생명체를 순환하는 혈액 그리고 기업의 건강상태
[Case Study] 재무구조가 취약하면 기회도 위기가 된다
재무관리 | 자금에 관한 의사결정
자본조달결정 | 자금 조달처와 규모를 결정하는 일
자산관리결정 | 미래 현금흐름에 대비한 투자
운전자본 | 기업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단기자금
DCF법 |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투자안의 가치를 평가
EVA | 재무적 가치와 경영자의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
내부수익률법 | 투자안의 수익률이 자본비용보다 크면 투자안 채택
레버리지 효과 | 수익률을 끌어올리는 부채의 힘
NPV | 현금흐름의 시간가치를 반영한 투자안 평가법
ROA | 자기 돈과 빌린 돈을 이용해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는가?
ROE | 자기 돈을 얼마나 잘 굴렸는가?
ROI | 투자 대비 수익률
ROIC | 자본이 영업활동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있는가?
매몰비용 | 되찾을 수 없는 비용
회계 | 기업의 살림살이를 숫자로 표현하는 것
재무분석 | 재무 측면에서 경영을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
재무제표 | 기업의 경영 성적표
재무회계 | 외부보고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회계
IFRS | 세계의 ‘회계공용어’
국제회계기준 | 국경 없는 회계기준
기업회계기준 | 재무보고에 필요한 회계원칙
경영분석 | 기업활동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
대차대조표 | 경영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도구
손익계산서 | 경영의 수익성을 평가하는 도구
분식회계 | 회계장부를 분칠하듯이 조작
비율분석 | 재무제표를 근거로 재무상태를 진단
자산 | 내 돈과 남의 돈의 합
자기자본비율 | 자산 중 내 돈의 비중
부채비율 | 남의 돈에 대한 의존도
유동비율 | 단기 지불능력을 가늠하는 지표
유동자산 | 1년 이내에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
재고자산 | 팔려고 보관하고 있는 완성·미완성 상태의 자산
당좌비율 | 단기 지불능력을 더 정확히 살피기 위한 지표
유형자산 | 토지, 건물 등의 실물자산
고정자산 | 1년 이상 기업 안에 체류하는 자산
투자자산 | 본업 외의 투자활동으로 생기는 자산
무형자산 | 지식·기술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자산
감가상각 | 사용기간에 따른 가치하락
정률법 | 해마다 일정 비율만큼 감가
정액법 | 해마다 일정 금액만큼 감가
고정비율 | 자본의 유동성을 평가하는 기준
고정장기적합률 | 업종에 적당한 자본운용의 안정성을 재는 지표
매출총손익 | 매출액-매출원가
영업외비용 | 영업과 관련 없이 발생하는 비용
영업외수익 | 영업과 관련 없이 발생하는 수익
특별손익 | 일시적이거나 예상치 못한 손익
현금흐름 | 기업을 움직이는 자본의 흐름
매출성장률 | 기업의 성장성을 보여주는 지표
매출액총이익률 | 매출 대비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
매출영업이익률 | 본업에서 올리는 성과 비율
매출액경상이익률 | 경영성과를 총체적으로 나타내는 지표
매출액순이익률 | 매출액 대비 순이익의 비율
총자본이익률 | 사용한 총자본에 대해 얼마의 이익을 남겼는가?
흑자부도 | 이익이 나는데도 자금공백으로 결제를 못하는 상황
관리회계 | 내부 경영자를 위한 재무보고
손익분기점 | 이익이 나느냐 수익이 나느냐의 기점
손익분기점 분석 | 비용·매출·이익의 상호관계 분석
ABC | 부가가치 생산에 중점을 둔 원가계산법
예산 | 수입과 지출에 대한 예정계획서
고정비 | 매출과 생산에 영향을 받지 않는 비용
변동비 | 매출과 생산에 영향을 받는 비용
기업공개 | 불특정다수의 투자자에게 주식을 팔아 자금을 모으는 일
공모 | 자본금을 공개적으로 모집
사모 | 자본금을 사사로이 비공모 방식으로 모집
증자 | 주식을 추가로 발행해 자본금을 늘리는 일
유상증자 | 신주를 돈을 받고 파는 것
무상증자 | 신주를 공짜로 나누어주는 것
EPS | 주식 1단위당 순이익
PBR | 자산가치에 비해 주가는 적정한가?
PER | 수익창출력에 비해 주가는 적정한가?
어음 | 미래에 일정한 금액을 주기로 약속하는 유가증권
수표 | 발행인이 은행 등에 일정금액의 지급을 위탁한 유가증권
약속어음 | 발행인이 일정금액을 지불할 것을 약속한 어음
부도 | 어음이나 수표에 적힌 돈을 받지 못하는 상황
기업어음 | 단기자금 융통을 위해 신용만으로 발행하는 어음
상업어음 | 상거래에 따른 대금결제를 위해 발행하는 어음
융통어음 | 영업활동이 아닌 자금융통 목적으로 발행하는 어음
견질어음 | 대출해줄 때 담보로 받는 어음
환어음 | 지급관계가 돌고 도는 어음
채권 | 채무상의 권리가 부여된 증서
회사채 | 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
자산담보부증권 | 유동성이 떨어지는 자산을 담보로 채권을 발행해서 유동성을 확보
MMF | 단기금융상품에 투자하는 펀드

Part 4. Human Resource_경쟁력 있는 기업을 만드는 인력활용술
[Case Study] 위기의 ‘우루사’를 살려낸 대웅제약의 용인술(用人術)
인사관리 | 사람을 얻고 세상을 얻는 인재활용술
경영자 | 기업이라는 조직의 수장
Off-JT | 직무능력을 올리는 실무현장 밖에서의 교육
OJT | 작업능률을 올리는 실무현장 속에서의 교육
대리인 문제 | 전문경영인이 주주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경향
직무 | 비슷한 과제의 집합체
직무분석 | 누가, 어떤 일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
직무기술서 | 직무를 왜 어디서 어떻게 하는가에 관한 보고서
직무급 | 직무가치에 따른 보상제도
직무설계 | 최상의 출력을 내기 위한 업무 디자인
직무재설계 | 재도약을 위한 업무 재디자인
작업팀 | 상호보완적 기술과 지식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조직
CDP | 조직과 개인이 동시에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
인사고과 | 조직원으로서의 성적 매기기
서열법 | 인사고과에 따른 줄세우기
목표관리, 목표관리제도 | 목표를 통한 업무 자기통제
조직 | 혼자서는 이룰 수 없는 것을 달성하기 위한 체계
조직설계 | 목표달성을 위한 가장 적합한 조직 변경 계획
라인 | 이윤창출에 매진하는 부문
라인조직 | 상명하복(上命下服)의 수직적 조직
라인 & 스태프 조직 | 관리부서와 운영부서 간의 결합
기계적 조직 | 권한이 위로 올라갈수록 집중되는 조직
유기적 조직 | 권한이 수평적으로 나뉘는 조직
기능조직 | 관련된 업무끼리 묶어 전문성이 강화된 조직
사업부제 조직 | 이질적인 사업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직
관료제 | 권위에 바탕을 둔 수직적 조직
단순구조 조직 | 경영자 한 사람에게 권한이 집중된 조직
네트워크 조직 | 조직기능의 일부를 외부에 의존하는 조직
매트릭스 조직 | 기능별 조직과 사업부제 조직의 장점을 결합한 조직
태스크포스팀 | 환경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임시 과업수행 조직
팀 | 업무 중심으로 나눈 명령체계가 단순한 상설 조직
의사결정 | 여러 대안의 비용과 편익을 분석해서 그중 하나를 선택
집단의사결정 | 한 사람이 아닌 시스템에 의한 의사결정
집단사고 | 가장 큰 목소리에 침묵함으로써 사라지는 작은 목소리
델파이법 | 설문조사에 의한 의견수렴
명목집단법 | 집단사고를 피하기 위한 의사결정법
브레인스토밍 | 판단과 비판을 유보하고 많은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 방법
동기부여 | 어떻게 해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이는가?
동기부여-위생 이론 | 언제 돈을 주고 언제 칭찬을 해줘야 하는가?
공정성이론 | 노력과 보상의 균형이 직원을 움직인다
기대이론 | 적절한 보상에 대한 기대가 동기부여의 열쇠
욕구계층론 | 어떤 욕구를 채워줘야 일할 의욕이 생기는가?
컴피턴시 | 열정의 발화점
3가지 욕구이론 | 업무태도를 좌우하는 성취·권력·친교욕구
ERG이론 | 욕구도 퇴행현상을 보인다
목표설정이론 | 구체적이고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일수록 더 좋은 성과가 난다
호손공장 실험 | ‘인간중심 경영’의 바람을 몰고 온 실험
리더십, 리더십 이론 | 나 홀로가 아닌 함께 우뚝 서게 하는 힘
관리격자도 이론 | 인간과 생산에 대한 관심도가 만나는 지점에서 형성되는 다양한 리더십
특성이론 | 리더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피그말리온 효과 |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
피들러 모델 | 상황과 리더십의 궁합을 찾아서
상황대응 리더십 모델 | 부하의 성숙도에 맞추는 리더십
X이론, Y이론 | 채찍이냐 당근이냐?

Part 5. Production_현장에서 시작해서 완성되는 기업의 아웃풋
[Case Study] 한순간에 무너져버린 도요타 자동차의 ‘품질 신화’
생산관리 | 얼마나, 어디서, 어떻게 생산하느냐
물류 | 생산자로부터 소비자에게 재화를 옮겨주는 일
제약이론 | 병목현상을 개선해서 생산성을 높이는 기법
ERP | 경영자원을 관리하는 통합정보시스템
동시공학 |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동시병행 생산작업
과학적 관리 | 20세기 초반 미국의 대량생산 체제를 꽃피운 기법
가치공학 | 비용의 가치를 최대로 끌어올리는 기법
생산공정 | 원료나 재료가 제품이 되기까지
R&D | 기술혁신의 원동력이 되는 기업활동
공정설계 | 최적의 생산방식과 순서를 계획하는 일
재공품 | 미완성이라 팔 수 없는 제품
제품 | 팔려는 목적으로 기업이 직접 제조한 것
상품 | 남에게 팔려고 다른 데서 사들인 물건
반제품 | 미완성이지만 팔 수 있는 제품
생산계획 | 무엇을 얼마나 생산할 것인가?
스케줄링 | 사업추진 일정을 짜고 조정하는 것
공정관리 | 효율적인 생산을 위한 공정과 작업의 통제
PERT | 공기단축을 위한 프로젝트 관리기법
가중평균 | 가중치를 곱하여 구한 평균
CPM | 공기단축과 원가절감을 위한 프로젝트 관리기법
간트 차트 | 한눈에 보는 작업진도표
재고관리 | 관리비용을 최소화하는 적정 재고 찾기
MRP | 자재가 언제, 얼마나 필요할 것인가?
설비관리 | 설비를 취득할 때부터 폐기할 때까지 관리하는 일
구매관리 | 자재의 수량, 품질, 가격, 납기에 대한 통제
EOQ | 얼마나 주문해야 하는가?
린 생산, 도요타 생산방식 | 원가절감과 품질향상이라는 상충된 목표를 달성하는 시스템
QC | 불량품을 낮추기 위한 싸움
SQC | 표본검사를 통한 품질관리
TQC | 제조, 비제조의 구분 없는 품질관리
TQM | 일본형 전사적 품질관리 체계
6시그마 | 양이 아닌 질의 시대의 시작을 알린 품질관리기법
ZD운동 | 전사적으로 결점없는 일을 하자
ISO 인증 | 생산과정에 대한 품질보증
말콤 볼드리지 상 | 1980년대 미국 경제부흥의 일등공신

Part 6. Technology_진일보한 내일의 토대
[Case Study] 남보다 좋은 패를 갖고도 시장을 읽지 못해 실패한 제록스
AMOLED | LCD를 대체할 ‘꿈의 디스플레이’
LCD | 가볍고 얇고 해상도 높은 평판 디스플레이
PDP | 빛을 이용한 평판 디스플레이
램 | 기억 기능을 맡는 반도체
메모리 반도체, 비메모리 반도체 | 생각하고 계산하는 반도체, 기억했다 지웠다 하는 반도체
반도체 | 고도의 정보처리를 할 수 있는 전기장치
인공지능 | 지능 있는 컴퓨터를 만드는 기술
인터넷 | 전 세계가 정보를 주고받는 통신망
B2B | 기업 대 기업 간 전자상거래
B2C | 기업 대 소비자 간 전자상거래
B2G | 기업 대 정부 간 전자상거래
비트 | 데이터를 나타내는 최소단위
바이트 | 데이터를 표현하는 기본단위
BPS | 초당 데이터 전송량을 나타내는 단위
DSL | 전화망을 통해 디지털 정보를 전송하는 기술
e-Book | 종이도 인쇄도 필요 없는 전자책
킨들 | 아마존이 내놓은 e-book 단말기의 선두주자
EDI | 종이서류 대신 전자매체로 거래 정보를 주고받는 일
ISDN | 전화선을 이용해 데이터통신까지 가능하게 만든 서비스
IT | 20세기 후반부터 우리 생활을 가장 크게 변화시킨 기술
LAN | 가까운 지역을 묶는 근거리 통신망
WAN | 나라나 도를 묶는 광대역 통신망
스마트그리드 | 전력 사용정보를 실시간으로 교환·공유하는 전력망
스마트네트워크 | 대용량 트래픽을 경제적으로 처리할 고성능 시스템
그린 테크놀로지 | 에너지 사용은 줄이고 효율성은 높이는 기술
신·재생에너지 | 환경오염과 자원고갈 염려가 없는 에너지
플래시 메모리 | 휴대용 디지털 기기에 널리 쓰이는 메모리
바이오매스 |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생물
2차 전지 | 몇 번이고 다시 쓸 수 있는 충전식 배터리
바이오시밀러 | 특허가 만료된 바이오 의약품과 비슷한 효능을 갖는 복제약품
하이브리드카 | 연료효율이 높고 유해가스 배출은 줄인 차
신성장동력 |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업분야
CAD | 컴퓨터를 통한 설계작업 시스템
CAM | 설계에서 제조에 이르는 공정의 전산화
CIM | 완전자동 무인생산을 지향하는 시스템
CALS | 기업활동을 통합하는 정보공유화
MIS | 컴퓨터를 통한 경영정보 관리
OA | 사무업무의 자동화
SOHO | IT를 발판삼아 생겨난 소규모 자영업자
배출권거래 | 온실가스를 배출할 권리를 사고파는 제도

Appendix. Financial Statements_기업의 경영 성적표, 재무제표 읽는 법
: 삼성전자 재무제표 분석
재무제표의 구성
대차대조표 분석
손익계산서 분석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를 활용한 재무분석

[비즈니스 구루를 만나다]
#01. 경영혁신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게리 해멀
#02. 세계 3대 경영석학 마이클 유진 포터
#03. 빈곤계층의 집단 구매력에 주목한 경영학의 예언자 C. K. 프라할라드
#04. 포지셔닝 개념을 대중화시킨 마케팅전략 전문가 잭 트라우트
#05.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
#06. CEO가 ‘창조적 파괴자’가 될 것을 주장한 톰 피터스
#07. 현대 마케팅의 아버지 필립 코틀러
#08. 공룡기업 GE를 고효율 기업으로 바꾼 경영의 신 잭 웰치
#09. IT업계의 거인 빌 게이츠
#10. 일본의 대표적인 경제평론가 오마에 겐이치
#11. 애플사를 움직이는 혁신의 CEO 스티브 잡스
#12. 글로벌 경제위기를 예측한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
#13. 40여 년간 연평균 수익률 20%의 투자귀재 워런 버핏
#14. 헤지펀드의 대부 조지 소로스
#15. 정보화 사회를 예측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16. 월가의 비관론자 마크 파버
#17. 정보경제학의 실질적인 창시자 조지프 스티글리츠
#18. 성공하는 기업을 분석한 베스트셀러 작가 짐 콜린스
#19. 전 지구적 과제 설명에 탁월한 저널리스트 토머스 L. 프리드먼
#20. 케인즈 이래 가장 글을 잘 쓰는 경제학자 폴 크루그먼
#21. 역사적으로 반복되는 금융위기의 본질을 연구한 하이먼 P. 민스키

저자소개

저자 곽해선은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하고 미국 하와이주립대에서 MBA를 취득했다. 한국생산성본부(KPC) 전문위원, 아시아생산성기구(APO, 도쿄) 객원연구원을 거쳐 현재 경제교육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경제·경영 해설에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한 경제·경영교육전문가로, 독자가 쉽게 읽을 수 있는 실용 경제·경영 서적을 다수 집필했다. 1993년에 출간한 『경제기사소프트』는 경제 서적 대중화의 물꼬를 트면서 그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외환위기가 닥친 1998년에 내놓은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도 해마다 꾸준한 개정작업을 거듭하며 100쇄 기록을 바라보는 최장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밖에 『경영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곽해선의 쉽게 배우는 경영학』 등 20여 권에 이르는 저서와 『세상에서 가장 쉬운 회계책』, 『12시간만에 배우는 MBA 에센스』 등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경제 원리와 현실, 비즈니스 환경과 경영 이슈 등을 쉽고 간결하면서도 정확하게 풀어내는 그의 책은 여러 대학과 기업, 각종 학습 동아리에서 경제·경영학 수업 교재와 비즈니스 학습 참고서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또 유수 경제 일간지에서 신입기자의 글쓰기 교재로 삼을 만큼 정평이 나 있다. 평소 기업과 금융기관, 정부, 대학 등지에서 활발히 강연하고 있고, 공·사 기업의 입사·승진 시험문제를 출제하며, KBS 라디오 ‘경제전망대’에서 다년간 시사경제 해설을 맡는 등 경제·경영 교육의 최전방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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