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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는 내친구 인상주의

명화는 내친구 인상주의

  • 김선중
  • |
  • 아트텔링
  • |
  • 2015-11-19 출간
  • |
  • 160페이지
  • |
  • ISBN 979119503044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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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마네의 작품들과 친해졌어요
튈르리 정원 속으로 신비한 여행
우리 집으로 찾아온 미술관, 마네의 작품 특별전시회

제2장 모네의 작품들과 친해졌어요
모네의 정원 속으로 신비한 여행
우리 집으로 찾아온 미술관, 모네의 작품 특별전시회

제3장 르누아르의 작품들과 친해졌어요
귀족의 집 속으로 신비한 여행
우리 집으로 찾아온 미술관, 르누아르의 작품 특별전시회

제4장 드가의 작품들과 친해졌어요
특별한 발레 연습실 속으로 신비한 여행
우리 집으로 찾아온 미술관, 드가의 작품 특별전시회

제5장 쇠라의 작품들과 친해졌어요
휴일,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 속으로 신비한 여행
우리 집으로 찾아온 미술관, 쇠라의 작품 특별전시회

제6장 세잔의 작품들과 친해졌어요
성스러운 산 속으로 신비한 여행
우리 집으로 찾아온 미술관, 세잔의 작품 특별전시회

제7장 고흐의 작품들과 친해졌어요
그림 속에 인류애를, 고흐의 작품 속으로 신비한 여행
우리 집으로 찾아온 미술관, 고흐의 작품 특별전시회

제8장 고갱의 작품들과 친해졌어요!
타히티 낙원 속으로 신비한 여행
우리 집으로 찾아온 미술관, 고갱의 작품 특별전시회

도서소개

《명화는 내친구 인상주의》는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청소년들이 미술작품 감상의 즐거움과 가치를 발견하고, 소통과 공감의 기쁨을 깨닫도록 집필된 책입니다. 15년 전부터 어린이들이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느낀 점들을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한 ‘어린이 미술 감상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고, 어린이들을 지도해온 김선중 동국대 평생대학원 교수의 오랜 경험들이 녹아있습니다. 이야기 형식의 서술 방식으로 어린이 · 청소년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를 줄 뿐만 아니라 같은 작품이라 할지라도 상황에 따라, 감상자에 따라 매우 다양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저자가 15년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미술감상 교육을 하면서 쌓인 경험이 빛을 발휘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술사적 맥락을 이해하면 그림 감상의 즐거움이 더 커집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청소년들에게
미술사적 맥락 속에서의 작품 감상법과 가치를 전하는 책

《명화는 내친구 인상주의》는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청소년들이 미술작품 감상의 즐거움과 가치를 발견하고, 소통과 공감의 기쁨을 깨닫도록 집필된 책입니다.

15년 전부터 어린이들이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느낀 점들을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한 ‘어린이 미술 감상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고, 어린이들을 지도해온 김선중 동국대 평생대학원 교수의 오랜 경험들이 녹아있습니다.

이야기 형식의 서술 방식으로 어린이 · 청소년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를 줄 뿐만 아니라 같은 작품이라 할지라도 상황에 따라, 감상자에 따라 매우 다양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저자가 15년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미술감상 교육을 하면서 쌓인 경험이 빛을 발휘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주관적인 감상에 머물지 않고, 미술작품을 통해서 당시 사회에 역사적 환경까지 사고가 확장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서술 방식을 취하고 있는 점 또한 매우 인상적입니다. 이러한 차별적인 특징 때문에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청소년들이 미술감상을 즐겁게 하면서도 공감과 소통의 능력을 키우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교과 과정 연계
7차 교육 과정 이후 미술교육의 중요성은 여러 교과과정, 사회, 국어는 물론이고 과학이나 수학교과에서도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미술작품을 활용한 사례가 대단히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상급학교 진학 시 논술고사 및 미대 입시 등에서도 미술 감상과 관련된 출제가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 미술 감상 교육은 막연하게 고급 취미나 교양의 수준에서 필요한 것이 아니라 공교육 대부분의 교과와 연계되어 융합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더구나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인성교육 중심의 교과과정에서도 미술감상 교육을 통한 소통과 공감의 능력 항상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미술사적 맥락을 이해하면 그림 감상의 즐거움이 더 커집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청소년들에게
미술사적 맥락 속에서의 작품 감상법과 가치를 전하는 책

《명화는 내친구 ? 인상주의》는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청소년들이 미술작품 감상의 즐거움과 가치를 발견하고, 소통과 공감의 기쁨을 깨달을 수 있도록 집필된 책입니다.

이러한 집필 기획의 첫 출발로 인상주의 미술을 선택한 이유는 인상주의 미술이 서양미술의 전통을 무너뜨리고 출현하여 현대미술의 출현에도 커다란 영향을 준 중요한 양식이면서 주제나 형식에서도 너무 어렵지 않아 미술 감상을 시작하기에 좋은 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15년 전부터 어린이들이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느낀 점들을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한 ‘어린이 미술 감상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고, 어린이들을 지도해온 저자의 그 동안의 경험들이 녹아난 책입니다.

어린이들과의 대화방식으로 그림 감상법 쉽게, 재미있게

지금까지의 어린이용 미술 감상 서적들은 어린이들이 미술관련 서적들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동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거나, 반대로 미술에 관한 설명 중심의 서술 방식을 취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전자의 경우는 동화형식의 구성이 어린이들에게 미술 감상 책 읽기의 즐거움을 가져다주기는 하지만, 그 미술 작품이 미술사적 맥락에서 가늠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후자의 경우에는 딱딱한 설명이 감상의 주관적인 즐거움과 가치를 놓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이야기 형식의 서술 방식으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를 줄 뿐만 아니라 같은 작품이라 할지라도 상황에 따라, 감상자에 따라서 매우 다양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주관적인 감상에 머물지 않고, 미술작품을 통해서 당시 사회에 역사적 환경까지 사고가 확장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서술 방식을 취하고 있는 점 또한 매우 인상적입니다. 이러한 차별적인 특징 때문에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청소년들이 미술감상을 즐겁게 하면서도 공감과 소통의 능력을 키우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교과 과정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는 미술감상 교육에 도움되는 책

7차 교육 과정 이후 미술교육의 중요성은 여러 교과과정, 사회, 국어는 물론이고 과학이나 수학교과에서도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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