序章　究象および本書の構成
第1章 コト八日究史
第1節　神去思想による作一元論ㆍ祖一元論の肥大化
第2節　作一元論ㆍ祖一元論の肥大化が
第3節　コト八日の祭祀論的究の必要性
第2章　神と妖怪の分離からなにがみえるか
第1節　コト八日における神の解明の意義
第2節屋に祀られる神―農耕神的性格
第3章　ムラのコト八日の祭祀的解明
第1節　りをめぐる祀り方と神格
第2節　山の神ㆍ訪神ㆍ擬人化の連性
第3節　龍の2重的機能―り神と珠―
第4節　り神祭祀としての神送り
第５節　り神祭祀の魂と送りの呪術
第６節　境界における祭祀空間の再討
第7節　神迎えと神送りからなにがみえたか
第4章　とコト八日
第1節　りをめぐるイエとムラのコト八日
第2節　イエのり神祭祀と訪神祭祀
第3節　信仰の希薄化による妖怪の名の貌
第4節　コト八日ㆍ卯月八日ㆍ節分
第５節　山の神ㆍ妖怪ㆍ8日の連性
終章　コト八日の再考を通して
考文

▶ 이 책은 일본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코트팔일의 제사론적연구』은 "코드 팔일"이라는 주제를 일본의 민간 신앙이나 연중 행사를 분석하기 위한 민속학적시점가 방법론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싶었다. 특히 야나기 민속학의 제사 일원론ㆍ벼 농사 일원론이 신과 의례의 성격을 일원적으로 포착한 원인이라고 판단하고 오리 구치 노부오의 의대론이나 말레 비트론에서 신과 의례의 다원론적 연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으려는 야나기타 쿠니오의 "전신과 산신의거래신앙"은 연중 행사 연구에서 벼 농사 농경 의례 중심의 기반을 만든 것이다. 또 거기에는 야나기타의 "첫번째 아이=여편네 영락 "설이 숨어 있으며 이로 인해서"요괴" 마누라가 논의 신으로 일원적으로 포착됐다. "코트 팔일"의 농경의례설은 바로 이에 해당하지만 '산신, 재앙을 피함'의 의례적 특 징후가, '전신과 농경의례' 속에 동화하고 흡수되고 있었다. 이것이 야나기타 민속학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했기 때문에 말할 필요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