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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망 2016

대전망 2016

  • 한경비즈니스 , 머니 (엮음)
  • |
  • 한국경제신문사
  • |
  • 2015-11-30 출간
  • |
  • 503페이지
  • |
  • ISBN 978894754059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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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특별기획 | 메가트렌드로 2016년을 전망한다

CHAPTER 1 한국 경제
01. 한국 경제 개관 | 저성장 기조 불가피 … 최우선 목표 ‘생존’으로 잡아야
02. 경기 | 성장률 2%대 … L자형 흐름 이어질 듯
03. 소비 | 가계 부채·고령화 등 구조적 악재 … 민간소비 1.9% 성장 그칠 듯
04. 물가|유가 하락ㆍ내수 부진 … 1.5% 내외 성장 예상
05. 고용률|대기업 정년 60세로 연장
06. 설비 투자|금리 인상ㆍ경기 침체 … 투자 심리 저하
07. 수출|세계 경기 회복세 … 완만한 성장세 기대
08. 환율|원ㆍ달러 환율 1,120원 내외 전망
09. 금리|기초 체력 약화 … 저금리 필요성 부각
10. 재정|세수 ‘제자리’ … 재정 건전성 대책 시급
11. 가계 부채|증가율 상승세 … 성장 모멘텀 저하 주요인

CHAPTER 2 금융
01. 국내 금융환경|금융 규제 대폭 완화 … 구조적 변화 ‘주목’
02. 글로벌 금융시장|글로벌 유동성 축소 … 변동성 대응 필요
03. 유가증권시장|지나친 낙관론ㆍ비관론 경계해야
04. 코스닥시장|적극적 편입 고려할 투자처
05. 채권시장|수요 》 공급 기조 이어진다
06. 은행|종합자산관리계좌ㆍ핀테크 활성화 ‘변수’
07. 보험|규제 완화 기대감 … 큰 변동성 예상
08. 연기금|기금운용수익률 제고 ‘발등의 불’
09. 사모펀드|놀라운 성장세 … ‘먹튀 자본’ 시각 바꿔야
10. 신용카드·캐피털|현금 대체 ‘체크 카드’ 상승세
11. 서민금융|수요 비해 공급 턱없이 부족
12. 마이크로크레디트|미소금융 다시 도약 … 대출 실적 꾸준히 늘어

CHAPTER 3 정치ㆍ사회
01. 정치|대선 향한 ‘춘추전국시대’ 막 올라
02. 인구|유년 인구 크게 감소 … 노인 인구는 증가
03. 교육|갈등 속 지속적 교육 개혁 추진
04. 노사관계|갈등의 고착화냐, 노사관계 선진화냐
05. 공기업 개혁|준정부기관 효율성ㆍ성과 높여야
06. 국방|북한의 핵ㆍ미사일 능력 정확히 파악해야
07. 외교|한반도의 미래는 ‘균형 외교’에 달려 있어
08. 남북관계|서로 경계하며 지루한 정치적 공방 펼칠 가능성 커
09. 여성|생활 체감형 양성평등 정책 추진
10. 환경|‘신(新)기후 체제’ 준비 서둘러야
11. 복지|맹목적 보편주의 복지 쇠퇴
12. 문화예술|문화 부흥을 예측할 바로미터
13. 주택|상반기 강보합ㆍ하반기 약보합 양상 띨 듯
14. 에너지|해외 자원 개발 위축 … 에너지 안보 위기
15. 건강보험|‘흑자 재정’ 국면 … 운영 변화 요구돼
16. 기후 변화|녹아내리는 빙하만이 문제가 아니다
17. 고령화|‘건강ㆍ자녀리스크ㆍ일’ 챙겨야
18. 기부 문화|선진 기부문화 정착의 길 열려

CHAPTER 4 글로벌 이슈
01. 미국|‘슈퍼 달러 현상’ 나타날 가능성 커
02. 유럽연합|완만한 경기 회복세 이어질 듯
03. 일본|아베노믹스 … 섣부른 실패론 금물
04. 중국|금융시장 충격에 성장 둔화
05. 북한|외교적 고립을 탈피할 시점
06. 동남아|성장세 회복 … 대외 수요 증가가 관건
07. 러시아|유가 하락 직격탄 … 경제난 지속
08. 중동|불안 안화로 3% 후반 완만한 성장
09. 중남미|세계경제 침체의 최대 희생자
10. 통상|메가 FTA 시대 … 한국 TPP 참여 ‘관심’
11. 국제 석유 및 원자재 가격|유가ㆍ원자재 가격 소폭 상승
12. 국제 곡물|슈퍼 엘니뇨 … 3년 침체 딛고 상승

CHAPTER 5 산업ㆍ과학기술
01. 반도체|상저하고 전망 … 하반기 갈수록 수급 균형
02. 디스플레이|공급 과잉 지속 … 2분기 이후 완화
03. 통신 서비스|새로운 전환점 … 주가도 레벨 업 예상
04. 통신장비·단말기|스마트폰 넘어 새로운 도약 필요
05. 인터넷|O2O 시장 본격 개화 … 수익 모델 다각화
06. 미디어·엔터테인먼트|광고비 감소 … 극장산업 성장 지속
07. 유통|‘체험형 공간’에 사활 건 유통기업
08. 운수·항공|여객 수요 회복 … 저비용 항공사 약진
09. 가전|LCD TV 부진 마무리 … 수익성 개선
10. 전기ㆍ가스|이익 개선 지속 … 탄소 배출 규제 ‘관건’
11. 자동차|‘저점’ 확인 … 완만한 업황 상승 예상
12. 조선ㆍ기계|항공기 업종 초호황 ‘주목’
13. 제약·바이오|약가 인하 요구 지속 … 바이오시밀러 업체 수혜
14. 석유화학|꾸준한 상승세 … 중국 우려 크지 않아
15. 음식료|대체식품 성장 지속 … 제조에서 유통으로
16. 화장품ㆍ생활소비재|‘매크로’보다 ‘마이크로’를 봐야
17. 섬유·의복|1.3% 성장 … 중국 시장 ‘변수’
18. 철강·금속|역성장 지속 … 부동산ㆍ중국이 관심
19. 건설|해외 플랜트 우려 지속 … 국내 주택이 살린다
20. 관광|중국인 입국자 40% 증가 … 면세·여행ㆍ카지노 ‘개선’
21. 사물인터넷|일반인 대상의 제품과 서비스

도서소개

『대전망 2016』는 급변하는 국내외의 정치 경제 사회적 환경을 명쾌하게 분석하며, 2016년 각 기업과 조직의 경영 전략에 대한 최선의 해법을 제시한다. 정치, 경제 분야에서부터 기업 경영, 산업, 재테크 등 국내외 모든 분야의 최신 동향을 담고 있다.
★★★ 2016년 한국 세계 경제 대전망 ★★★

한국 경제성장률 2%대… 불황 탈출과 트리플딥 위기의 기로
미국 기준금리 인상 방침, 글로벌 유동성 축소
사상 초유 1% 금리… ‘현금 흐름’, ‘해외 투자’, ‘절세’가 키워드
집권 4년 차, 총선 이슈… 상반기 부동산시장 낙관적
중국 경제 뉴노멀 시대 표방, 성장 둔화세

급변하는 국내외의 정치 경제 사회적 환경을 명쾌하게 분석하며, 2016년 각 기업과 조직의 경영 전략에 대한 최선의 해법을 제시한다. 정치, 경제 분야에서부터 기업 경영, 산업, 재테크 등 국내외 모든 분야의 최신 동향을 담고 있는《대전망 2016》는 학계, 산업계, 언론계, 민간연구소 등 각계 최고 전문가 110여 명이 필진으로 참여했다.
2015년 한국 경제는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 각종 사건 사고에 경기는 침체일로를 걸었고 내수의 버팀목 역할이 한계에 직면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방침 또한 전 세계 경제 질서 재편을 예고하고 있다. 다가오는 2016년을 앞두고 경제 주체 모두에게 혜안이 요구되는 때다. 그러나 2016년 한국과 세계 경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다.

◆ 책 소개 ◆

한국 경제: 성장률 2% 대, 저성장 기조 불가피
불황 탈출과 트리플딥 위기의 기로
2016년은 한국 경제에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불황으로부터 탈출할 것인지 아니면 트리플딥에 빠져 허우적거릴 것인지 기로에 서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경제의 세 주체인 정부, 가계, 기업이 모두 소득이 아니라 부채를 통해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불안감이 크다. 향후 국제 금융시장은 신흥국 위기와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상당히 불안한 모습을 보일 것이다. 이 충격을 버텨낼 수 있을 것인가가 한국 경제의 생존과 추락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다.
차이나 리스크 또한 연중 내내 발목을 잡을 것이다. 중국 경제의 위기는 곧 우리 경제의 위기다. 중국 경제의 감속은 불가피해 보이기 때문에 우리 경제가 대중 수출에 의존해서 성장을 도모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한편 오랜 불황으로 인해 내수의 버팀목 역할이 한계에 직면할 것이다. 민간소비가 정체되고 가계 부채라는 시한폭탄이 언제 터질지도 알 수 없다. 대내외적 불확실성으로 기업들의 투자 또한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정부의 적시적이고 적절한 경기 조정 능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할 것이다. 연구 기관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2016년 한국 경제성장률은 2퍼센트 중후반에서 3퍼센트 초반 사이에 위치할 가능성이 크다. 저성장 기조가 불가피함에 따라 민간 경제주체들의 최우선 목표는 생존이 돼야 할 것이다. 기업이든 가계든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고 무리한 확장보다는 안정에 주안점을 둬야 할 것이다.

금융: 핀테크 확산, 금융 혁신의 원년이 될 것
글로벌 유동성 축소 … 변동성 대응 필요
저성장 저금리 환경은 금융 회사의 수익성을 악화시켰다. 실물경제의 성장 둔화가 금융 회사의 수익 기반 약화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보험업, 은행업, 사모펀드 등 각종 금융 규제 완화 조치를 발표했다. 2016년에는 정책 시행이 본격화되면서 기존과는 다른 구도의 경쟁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결국 금융업 전반에 걸친 구조적 변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정책 변화뿐만 아니라 기술 혁신에 따른 영향도 상당할 것이다. 핀테크는 올 한 해 동안 금융권의 화두였다. 간편 결제 플랫폼에서 시작된 핀테크에 대한 논의는 금융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양상이다. P2P 대출 플랫폼 업체들이 등장하고 있고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업체들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자산 관리 시장에서도 로보어드바이저의 채용이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이와 같은 저성장 ? 저금리의 거시경제 환경, 정부의 적극적인 규제 완화, 핀테크로 대변되는 기술 혁신은 소비자 효용을 높이고 국제 금융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5년 글로벌 경제의 가장 큰 이슈는 G2였다. 미국의 금리 인상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중국 경기 하강에 따른 불안감이 주기적으로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을 뒤흔드는 이슈로 부각됐다. 이들 이슈는 여전히 진행형이며 2016년은 그 본모습이 드러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미국이 금리 인상에 나서면 더 많은 고민거리가 생겨날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글로벌 유동성 축소다. 지난 2009년 미국에서부터 시작된 선진국의 통화 완화 정책은 일본, 유럽 등으로 확산되면서 엄청난 유동성 확장 사이클을 만들어왔다. 이제 미국에서부터 시작해 일본과 유럽 순으로 이런 확장이 마감되는 과정을 지켜보게 될 것이다. 2016년은 이런 대전환의 과정에서 생겨날 수 있는 변동성에 대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렇게 유동성을 축소하게 된다면 유동성 확대 국면에서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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