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캉디드

캉디드

  • 볼테르
  • |
  • 지식을만드는 지식
  • |
  • 2011-09-19 출간
  • |
  • 222페이지
  • |
  • 128 X 182 mm
  • |
  • ISBN 9788964067857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캉디드는 아름다운 성에서 어떻게 자라났으며, 어떻게 그 성에서 쫓겨나게 되나?
캉디드와 불가리아인들 사이에 일어난 일
캉디드가 불가리아인들로부터 벗어나서 어떻게 되는가?
캉디드가 옛 철학 스승 팡글로스 박사를 만난 일과 그들에게 일어난 일
폭풍, 난파, 지진을 만난 일과 팡글로스 박사, 캉디드, 재침례교도 자크에게 일어난 일
지진을 막기 위한 화형식은 어떻게 거행되며, 캉디드는 왜 볼기를 맞았을까?
노파는 어떻게 캉디드를 돌보며, 캉디드는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게 될까?
퀴네공드의 이야기
퀴네공드와 캉디드, 종교재판소 판사와 유대인에게 생긴 일
캉디드와 퀴네공드, 그리고 노파는 어떤 곤경을 뚫고 카디스에 도착할까?
노파의 이야기
노파의 계속된 불행
캉디드는 왜 아름다운 퀴네공드 및 노파와 헤어지나?
파라과이 예수회 신부들은 캉디드와 카캉보를 어떻게 맞아들일까?
캉디드가 왜 사랑하는 퀴네공드의 오빠를 죽였는가?
두 나그네가 두 처녀와 함께 있는 원숭이 두마리룰 만나서 일어난 일과 오레용이라는 원시부족을 만나 일어난 일
캉디드와 카캉보가 엘도라도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겪게 되는 일
엘도라도에서 그들이 겪었던 일
수리남에서 그들은 무슨일을 당하고, 캉디드는 어떻게 마르탱을 만나는가?
바다에서 캉디드와 마르탱에게 일어난 일
캉디드와 마르탱이 프랑스 해안에 접근하면서 논쟁을 계속 하다
프랑스에서 캉디드와 마르탱에게 일어난 일
캉디드와 마르탱이 영국 해안에 가서 그곳에서 보게 된 것
파케트와 지로플레 수사에 관한 일
베네치아 귀족 포코퀴란테 의원 댁을 방문한 일
캉디드와 마르탱이 여섯 외국인들과 함께한 식사, 그들의 정체
캉디드가 갤리선에서 팡글로스와 남작을 구하게 된 일
캉디드, 남작, 팡글로스, 마르탱에서 일어난 일들
캉디드가 퀴네공드와 노파를 다시 찾은 일
결론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저자소개

본명은 프랑수아 마리 아루에이다. 1694년 파리에서 유복한 공증인의 아들로 태어나 예수회 학교에서 수학했다. 부친의 희망에 따라 법률을 공부했으나 곧 문학에 관심을 두고 자유사상가들의 모임에서 타고난 재치로 명성을 얻었다. 1717년 섭정 오를레앙 공작을 풍자한 시를 쓴 죄목으로 바스티유 감옥에 투옥되는데 출옥 후 감옥에서 집필한 비극 \'오이디푸스\'가 큰 성공을 거두고, 이때부터 볼테르라는 필명을 사용했다. 하지만 1726년 한 귀족 청년과의 다툼 끝에 억울하게 다시 감옥에 갇혔다. 영국 망명을 조건으로 곧 석방되긴 했으나 프랑스 사회의 불평등과 부조리에 환멸을 느끼게 된다. 3년간 영국에서 사상적 자유를 만끽하며 견문을 넓히고 프랑스로 돌아와 오늘날 \'구체제에 던져진 최초의 폭탄\'으로 평가되는 \'철학편지\'를 출간했다. 하지만 책은 금서조치 당하고 또다시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연인 샤틀레 부인의 영지로 피신해 10년 동안 머물러 집필에 몰두했다. 1744년에 복권되어 궁정의 사료편찬관이 되지만 권력에 대한 비판을 멈추지 않아 반감을 사다. 결국 프랑스를 떠나 1750년 프로이센 왕 프리드리히 2세의 초청으로 베를린에 체류하게 되지만 베를린 아카데미 원장인 모페르튀이와의 논전 끝에 다시 망명길에 오른다. 1758년 스위스와 프랑스 국경지역 페르네에 정착하여 대표작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를 집필했고 반봉건 반교회 운동의 지도자로서 특권층을 비판하고 종교적 맹신의 희생자들을 위한 부정 재판 탄핵 운동을 벌이는 등 끊임없이 권력에 광신에 맞서 투쟁한다. 그의 이러한 저항 정신은 훗날 프랑스 혁명의 정신적 토대가 되었다. 1778년 \'이렌\'의 상연을 위해 고국에 돌아왔다가 84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도서소개

인류의 유산으로 남을 만한 작품들을 선정한 「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전문 연구자가 정확한 번역, 전문적인 해설, 풍부한 작가 소개, 친절한 주석을 제공한다. 이 책에서는 볼테르의 대표작 『캉디드』를 소개한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