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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신 엄마의 영재 교육법

합격신 엄마의 영재 교육법

  • 사토 료코
  • |
  • 스타북스
  • |
  • 2015-11-25 출간
  • |
  • 304페이지
  • |
  • ISBN 9791157950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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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작하는 글

Part 1 생활
1장 엄마의 마음가짐
[기본]
1. 18세까지는 아이에 관한 모든 것이 부모의 일
2. ‘아이에게 의지하지 않는 것’이 부모의 자립
[칭찬하는 법]
3. 아이에게 칭찬을 아끼지 말라
[혼내는 법]
4. 혼내거나 화낼 때는 사전에 시뮬레이션 해 본다
5. ‘왜 못하는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한다
6. 어지간한 경우가 아니면 때리지 않는다
[금지어]
7. ‘잠깐만 기다려’는 금지어
[교육비]
8. 자녀 교육에는 쓸 수 있는 만큼 돈을 쓴다
[지적 호기심]
9. 엄마의 지적 호기심이 아이를 만든다
[유전]
10. 아이의 성적을 부모의 DNA 탓으로 만들지 말라
[독서]
11. 엄마의 독서를 집안일보다 우선시한다
[자녀 교육서]
12. 육아ㆍ교육ㆍ노하우 책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라
[자녀 교육 노하우]
13. 독서에서 배워서 스스로 노하우를 만든다
[엄마의 사고방식]
14. 엄마도 대충할 일은 대충한다

2장 일상
[시간관념]
15. 집 안의 시계는 20분 빠르게 맞춰 놓는다
[기상]
16. 양말을 신겨서 잠을 깨운다
[아침의 기본]
17. 아침엔 생글생글 웃고, 절대 화내지 않는다
[식사]
18. 싫어하는 음식은 잘게 잘라 숨겨서 먹인다
19. 과자나 컵라면은 ‘비일상’
[음식 배분]
20. 형제자매의 나이에 상관없이 꼭 공평하게 나누어 준다
[예절]
21. 식사 예절을 가르치는 것은 부모의 일

3장 가정의 규칙
[장난감]
22. 장난감은 참게 하거나 제한하지 않는다
[정리]
23. 어지르는 것은 아이, 정리하는 것은 엄마
[집안일 돕기]
24. 집안일은 안 시켜도 된다
[등교/결석]
25. 무리하게 학교에 보내지 말고 바로 쉬게 한다
[개근상]
26. ‘개근상’보다 ‘성적’이 중요하다
[위험 요소 회피]
27. 집 안에서 위험한 것은 철저히 배제한다
[형제 관계]
28. ‘형’이라고 부르게 하지 않는다
[버릇ㆍ습관]
29. 아무리 해도 고쳐지지 않는 버릇은 ‘바람과 해님’ 작전으로
[텔레비전]
30. 텔레비전 등의 ‘영상’은 가능하면 보여 주지 않는다
[게임]
31. 텔레비전과 게임은 비일상으로 한다
[연하장]
32. 연하장은 반 친구 모두에게 보내도록 한다

4장 강습
[전문가]
33. 무엇이든 가능하면 빨리 전문가에게 배우게 한다
[강습의 주의점]
34. 강습은 반드시 목표를 세운 뒤 시작한다
35. 형제나 다른 집 아이와 절대 비교하지 않는다
[강습과 부모]
36. 강습은 부모도 함께 시작한다

5장 가족
[가족 행사]
37. 가족 행사는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것으로 분위기가 고조된다
[수험생과 가족]
38. 수험생이 있으면 가족은 일련탁생
[자녀 교육의 책임]
39. 자녀 교육의 책임을 부모가 공유하지 않는다
[맞벌이]
40. 하루에 한 시간은 아이와의 시간을 만든다
[아빠]
41. 아빠는 아이와 엄마에게 차를 가져다준다
[부부 싸움]
42. 부부 싸움은 아이 앞에서도 똑같이 한다

Part 2 공부
6장 공부의 기본
[생활과 공부]
43. 생활의 일부에 공부가 있는 동선을 만든다
[공부 환경]
44. 공부 환경은 정리하지 않아도 된다
[문구]
45. 문구는 기호에 맞추어 넉넉히 준비한다
[성적에 대한 사고방식]
46. 성적이 좋아도 오만하지 않은 아이로 키우는 방법
[참고서]
47. 참고서 정리는 100엔짜리 똑같은 상자로
[공부의 단련법]
48.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에게는 우선 성공 체험을 하게 한다
[공부 시간]
49. 공부는 시간이 아니라 분량으로 생각한다
[문제가 풀리지 않을 때]
50.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숙제]
51. 숙제는 무슨 일이 있어도 100% 한다
[시험의 기본]
52. 시험은 반드시 100점을 목표로 하게 하라
[입시의 기본]
53. 중학교 입시는 경험을 통해 익숙해지기, 대학 입시는 모의고사로 충분
54. 중학교 입시는 휴식이 불필요, 대학 입시는 휴식이 필요

7장 유아교육
[조기교육]
55. 무엇보다도 읽기ㆍ쓰기ㆍ수학부터 시작한다
[조기 영어 교육]
56. 조기 영어 교육은 필요 없다
[유년기의 지적 호기심]
57. 산책을 할 때에는 사전을 가지고 다닌다
[유년기의 공부법]
58. 유년기 공부의 핵심은 ‘선행 학습’에 있다
59. ‘선행 학습’을 활용하는 공부법
[획순]
60. 획순은 반드시 지키고, 확대 복사를 최대한 활용한다

8장 초등학교
[초등학교 시험 대책]
61. ‘엄마의 예상 문제’로 함께 즐긴다
[초등학교 국어]
62. 엄마의 음독+해설로 국어 성적이 올라간다
[초등학교 과학]
63. 식물 사전은 철저하게 파고들면서 함께 본다
[초등학교 사회]
64. 사회는 엄마와 아이의 대화로 점수를 올린다
[초등학교 수학]
65. 수학 공책은 ‘한 쪽에 한 문제’
[높임말]
66. 높

도서소개

[합격신 엄마의 영재 교육법]은 3형제 모두를 일본 명문 나다중고를 거쳐 동경대 의대로 입학시킴으로써 유명해진 '사토 료코'의 책이다. 저자 사토 료코의 교육법이 독자적인 인간으로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아이들을 이끌고자 한 책임감, 그 사랑에 기반하여 세운 것임을 우선 분명히 드러낸다. 저자가 분명한 교육 기준을 세워 놓으면서도, 세심한 관심과 배려로 아이의 특성과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아이를 양육할 수 있었던 까닭이 거기에 있을 것이다. 저자는 또한 입시에 중요한 과목에만 매달리는 교육을 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원하는 동아리 활동 등을 하며 즐거운 학창 시절을 보내도록 지원했고 본격적인 입시 공부는 고등학교 3학년 여름부터 시작했다. 본문을 110가지의 세부적인 방법으로 나누어 놓았으니 필요한 부분을 찾아 바로바로 확인하며 자신의 자녀에 맞게 활용하면 된다.
합격의 여신으로 통하는 사토식 공부법

인격 형성부터 진로에 관한 교육까지 전부를 망라한 110가지 사토식 공부법
학창 생활을 즐겨도 명문대 입학은 가능하다! 방법만 옳으면 반드시 결과가 나온다
“사토식 공부법을 참고하여 자녀에 맞는 독자적인 교육법을 만드세요”

공부하는 방법과 삶을 설계하고 책임지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사토식 공부법’

사토 료코는 사립 고등학교 영어 교사로 2년간 교단에 선 경험이 전부인 전업주부이다. 하지만 자신의 전공을 살려 아이들의 교육에 전념하여 세 아이를 일본의 명문 사립인 나다 중ㆍ고등학교와 일본 최고의 도쿄 대학교 의대에 합격시키며 일본 언론의 큰 주목을 받았다.
그녀도 아이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으나,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기준을 정립하고 아이들이 18세가 될 때까지는 자식을 ‘분명히 책임질 것’을 결정하였다. 보통 교육법 관련 책들은 공부 방법의 소개에 그치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물론 이 책도 나이별, 과목별, 시험별 등에 따른 교육법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는 하지만 사토 료코는 그 교육법이 독자적인 인간으로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아이들을 이끌고자 한 책임감, 그 사랑에 기반하여 세운 것임을 우선 분명히 드러낸다. 저자가 분명한 교육 기준을 세워 놓으면서도, 세심한 관심과 배려로 아이의 특성과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아이를 양육할 수 있었던 까닭이 거기에 있을 것이다.
저자는 또한 입시에 중요한 과목에만 매달리는 교육을 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원하는 동아리 활동 등을 하며 즐거운 학창 시절을 보내도록 지원했고 본격적인 입시 공부는 고등학교 3학년 여름부터 시작했다. 사토 료코는 “아이들은 모두 독자적인 존재로서, 각자의 아이에게 맞게 공부법을 응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본문을 110가지의 세부적인 방법으로 나누어 놓았으니 필요한 부분을 찾아 바로바로 확인하며 자신의 자녀에 맞게 활용하면 된다.

출판사 서평

“우리 아이들은 학창 생활을 즐긴 노력형 ‘영재’들입니다”

사토 료코는 자신의 아이들에 대해 한 번 공부한 것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 천재가 아니라, 노력으로 승부하는 ‘영재’ 타입이라고 말한다. 그렇다고 해서 오로지 공부만 한 공붓벌레인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저자의 아이들 셋은 체육 동아리에 들어가 주말에는 시합이나 연습에 전념하거나 학교 축제에서 개그 공연을 하거나,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에 가기도 하는 등 보통의 10대가 행복해할 만한 ‘청춘’을 즐겁게 보냈다.
그럼에도 아이들 3명이 모두 일본의 유수 학교인 나다 중ㆍ고등학교와 도쿄대 의대에 합격하였다. 그 일이 가능했던 이유는 한마디로 저자가 ‘사토식 공부법’을 만들어 철저하게 아이들에게 전념했기 때문이고, 공부를 가르친 것이 아니라 아이들 각자에게 들어맞는 공부 방법을 가르쳐 주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공부는 방법만 제대로 되면 반드시 결과가 나오며, 반대로 공부 방법이 잘못되면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아이의 잘못된 공부법을 그냥 내버려 두면 결과가 나오지 않고, 그렇게 되면 당연히 공부를 싫어하게 된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아이를 이끄는 것은 엄마로서의 책임이며, 엄마가 공부 방법을 제시하고 이끌어 주는 일을 분명히 해 주어야 한다. 그 교육 방법이나 사고방식, 지도법을 정리한 것이 이 책이다.

공부만 잘하는 비사회적 인간이 아닌, 진정한 자립을 아는 어른으로 키운다

공부에 대해 강조하는 분위기에서 성장하다 보면 성적만 좋으면 다른 부분은 상관없는 것처럼 여기거나, 타인을 경쟁적 대상으로 여기기 십상이다. 또 아이들의 자립심을 키워 준다는 명목으로 방임하거나, 아직 미숙한 아이들임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일들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길 기대하며 지시하는 경우도 많다.
물론 정답은 없겠으나 저자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저자는 아이들에게 시험을 포함하여 인생이란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사토 료코는 다른 아이들과의 점수나 등수를 비교함으로써 경쟁적인 인간으로 키우기보다, 자기 자신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인간이 되도록 양육하였다. 저자가 생각하는 자립이란,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고 싶을 때 그것을 정확히 말하고 도움을 받았을 때 “고맙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이고, 자신도 역시 선뜻 도움의 손길을 뻗칠 수 있는 것이다. 이렇듯 저자는 타인과의 경쟁보다는 연대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육을 실천하였다. 그리고 오히려 ‘아이가 집을 떠나려 할 때 의지하지 않는’ 부모로서의 자립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18세까지 분명한 보살핌과 도움을 줘 아이들의 미래를 밝게 세우고,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독자적인 인간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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