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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할 권리 인권

모두가 행복할 권리 인권

  • 바바라 피크자
  • |
  • 봄볕
  • |
  • 2015-11-25 출간
  • |
  • 80페이지
  • |
  • ISBN 979119553039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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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 사회에서 소수자로 살아가는 우리 이웃의 권리를 돌아보는 『모두가 행복할 권리 인권』. 모두가 서로 권리를 존중하면 평화롭고 공정한 사회에서 다 같이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장애인 친구들의 자유와 권리도 똑같이 소중하며, 행복할 권리는 우리 모두에게 있다는 깨달음을 전하는 책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세계 장애인 권리 협약
행복할 권리는 모두에게 있어요.

새로운 가능성, 새로운 희망, 새로운 기회에
누구도 소외되지 않아야 해요.

행복할 권리는 모두에게 있어요!
《모두가 행복할 권리 인권》은 이 사회에서 소수자로 살아가는 우리 이웃의 권리를 돌아보는 책으로, “세계 장애인 권리 협약”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 설명했어요. 유엔은 2006년 12월 13일 ‘장애인의 권리에 관한 협약’을 채택했고, 2007년 3월 30일에는 유엔에 가입한 모든 나라가 이 협약에 가입한다는 서명을 했어요. 21세기에 들어 처음 채택한 이 협약은 전 세계에 있는 650만 장애인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에요.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자유롭고, 누구나 똑같이 존엄한 존재예요. 인종이나 국적, 민족, 언어, 종교 등에 상관없이 권리와 자유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소중한 가치입니다. 그러나 장애 학생들의 교육 시설은 여전히 자리 잡기 어렵고, ‘합리적인 편의 제공’이나, ‘모두를 위한 설계’ 규정에도 불구하고 장애학생들과의 통합교육에도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이 현실입니다. 모두가 서로 권리를 존중하면 평화롭고 공정한 사회에서 다 같이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장애인 친구들의 자유와 권리도 똑같이 소중하며, 행복할 권리는 우리 모두에게 있다는 봄볕의 생각을 담은 책.

출판사 서평

세계 장애인 권리 협약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차별 받지 않고 권리와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어요. 장애가 있다 하더라도 학교에 가거나, 직업을 얻을 때, 또 사회생활을 하는 데에도 차별을 받아서는 안 되지요. 세계 장애인 권리 협약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차별 없이 행복하게 살도록 법과 제도를 만들어 잘 지키자는 국제 사회의 약속이에요.
이 협약은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해 사회의 구성원으로 능력을 꽃피우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해요. 여기에 보장된 권리는 ‘세계 인권 선언’과 ‘유엔 아동 권리 협약’에서 인정한 권리입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권리와 자유를 차별 없이 누릴 수 있도록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법으로 정하기로 한 것이지요.

인권이란 무엇일까요?
권리란 누구나 건강하고 안전하게 행복을 누리고, 원하는 일을 자유롭게 하도록 해주는 거예요. 모든 사람에겐 자기 생명과 안전을 지킬 권리,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지요. 물론 다른 사람의 권리를 존중할 의무도 있어요. 이렇게 사람으로서 당연히 갖는 권리를 ‘인권’이라고 해요. 인권은 모두 공평하게 기회를 갖고 행복하게 해 주지요. 장애를 가진 어린이도 다른 어린이들과 똑같이 권리가 있어요. 모든 어린이의 권리는 똑같이 소중한 것이니까요.

행복할 권리는 우리 모두에게 있어요!
세상에는 똑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지요. 특히 어린이들은 우리 모두의 가족이에요. 어린이들에게는 세상을 풍요롭게 하는 특별한 능력이 있어요. 다른 사람들과 어우러져 살면 새로운 가능성, 새로운 희망, 새로운 우정과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어요. 우리 어린이들 가운데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 똑같이 행복을 누리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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