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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 시와 과학문화

영미 시와 과학문화

  • 이규명
  • |
  • 한국학술정보
  • |
  • 2011-01-28 출간
  • |
  • 384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88926819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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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eface
Acknowledgements

01. 「베어울프」, 「가웨인 경과 초록기사」 & 로티(Richard Rorty)의 실용과학

02. 초서(Geoffrey Chaucer) & 21세기 과학 문화

03. 시드니(Philip Sidney) & 다빈치(da Vinci)

04.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 Entropy

05. 스위프트(Jonathan Swift) & 뉴턴(Isaac Newton)

06. 멜빌(Herman Melville) & 다윈(Charles Darwin)

07. 윌리엄스(William Carlos Williams) & 카프라(F. Capra)

08. 바이런(G. G. Lord Byron) & 열역학(thermodynamics)

09. 키츠(John Keats)의 「나이팅게일의 노래」 & 21세기 인식

10. 밀턴(John Milton) & 창조론(Genesis)

11. 휴스(Ted Hughes) & 불확정성의 원리

12. 스티븐슨(Wallace Stevens) & Unconscious의 과학

13. 엘리엇(T. S. Eliot) (1) & Time and Space

14. 엘리엇(T. S. Eliot) (2) & Birth of New Humans

15. 스나이더(Gary Snyder) & Biological Science

16. 긴즈버그(Allen Ginsberg) & 자본주의(Capitalism)

17. 예이츠(W. B. Yeats) & 선(禪, ZEN)

18. 오언(Wilfred Owen) & 전쟁과 반물질?

인용문헌
색인

저자소개

저자 이규명
부산외국어대학교 영문학박사
현) 부산대학교 기초교육원 내국인 교수부산외국어대학교 영어대학 외래교수한국엘리엇학회 편집이사한국예이츠학회 기획이사

『예이츠와 정신분석학』 (2002)
『영시(英詩)에 대한 다양한 지평들』 (2007)
『21세기 교양인을 위한 [영/미시와 문화이론]』 (2010)

「The Waste Land’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접근」(1992)
「W. B. 예이츠의 ‘장미’에 대한 원형적 접근」(1999)
「W. 스티븐스의 ‘일요일 아침’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접근」(1999)
「‘황무지’에 대한 프로이트적 접근: 초-자아의 전복」(1999)
「‘Ode on a Grecian Urn’ 다시읽기: 그 신화에 대한 저항」(2000)
「A Buddhist Perspective on Kim So-wol’s and W. B. Yeats’ poems」(2002)
「텍스트에 대한 라캉(J. Lacan)적 읽기와 그 실천: ‘벤 벌벤 아래에서’에 나타난 ‘오브제 쁘띠 아’」(2002)
「W. 워즈워스 다시 읽기: 퓌지스(physis)와 시뮬라시옹(simulation)」(2004)
「‘Ash Wednesday’ 다시 읽기: 삶의 실재와 그 ‘궁극적 전략’」(2004)
「‘학교 아이들 속에서’에 대한 융(C. G. Jung)적 접근: ‘태모’(Great Mother)와 영웅 신화」(2005)
「‘J. 알프레드 프루프록의 연가’에 대한 들뢰즈(G. Deleuze)적 읽기: ‘이미지 없는 사유’의 비전」 (2005)
「영화 ‘왕의 남자’ 비딱하게 보기: 그 퍼스나의 진실」(2006)
「영화 ‘괴물’ 버텨보기: 키치(kitsch)에 대한 찬사」(2006)
「예이츠와 보르헤스의 상호 텍스트성: 그 연접과 이접」(2006)
「‘노수부의 노래’ 다시 읽기: 그 보편주의의 산종(散種)에 대한 탈-식민주의적 저항」(2007)
「‘다빈치 코드’: 원형의 경고」(2007)
「‘21세기 신인류의 탄생’: Narcissism의 부활: 주체의 사망과 타자의 부활」(2008)

도서소개

『영미 시와 과학문화』는 문학작품의 내용 속에서 과학문화를 탐색해보며 그 본질을 파헤치고 있다. 과학이 우리 생활과 문학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살펴본다. 끊임없이 인간다운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인문학, 특히 그중 영미시를 통해 더 이상 괴물이 아닌 휴머니즘적 과학문명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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