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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위한 행진곡

임을 위한 행진곡

  • 김대령
  • |
  • 비봉출판사
  • |
  • 2015-11-23 출간
  • |
  • 432페이지
  • |
  • ISBN 978893760439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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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서문
제 1장 [남조선 해방] 전사에게 바치는 행진곡
1.[임을 위한 행진곡]은 무엇을 위한 노래인가?
2.[임을 위한 행진곡]의‘임’은 누구인가?
제 2장 한 고교생 유공자가 본 [임을 위한 행진곡]의 ‘임’
제 3장 두 청소년 복면시민군과 5 · 18
제 4장 5 · 18열사들을 향해 쏜 시민군 저격수
제 5장 [임을 위한 행진곡] 주인공들의 사인(死因) 비화
1. 박기순의 연탄가스 중독
2. 윤상원의 수류탄 자폭
가. 사전 조직된 윤상원의 홍보팀
나. 윤상원 조직이 사전 계획한 무장반란 음모
다. 자유민주와 대적하던 민족민주혁명
라. 시민군 지도부의 TNT 자폭 협박
제 6장 남한의[임을 위한 행진곡]과 북한의 [님을 위한 교향시]
1. [찢어진 깃폭]과 황석영과 [님을 위한 교향시]
2. [임을 위한 행진곡] 작사자가 표절한 북한 자료
제 7장 김일성에게 바치는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
제 8장 [임을 위한 행진곡] 과 부산저축은행 금융비리
에필로그

[부록] 1. 5월27일 새벽 시민군 집단총기난사 사건 발생 지형
[부록] 2. [임을 위한 행진곡]주인공이 작성한 5 ? 18 성명서들
1. 민주시민들이여
2. 호소문
3. 민주 시민아 일어서라
4. 결전의 순간이 다가왔다
5. 우리는 피의 투쟁을 계속한다!
6. 민주수호 전남도민 총궐기문
7. 선 언 문
8. 「투사회보」 제6호
9. 우리는 왜 총을 들 수밖에 없었는가?
10. 광주사태의 진상을 고함
참고문헌

도서소개

『임을 위한 행진곡』은 '임을 위한 행진곡'이 누구에 의해, 누구를 위해서, 무슨 의도로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노래의 주인공들은 누구였고 어떤 삶을 살았던 사람이었는지를 알려줌으로써 이 노래의 국민 제창곡 문제를 둘러싼 국민적 공개토론의 참고자료로 삼기 위해 집필되었다. 광주사태 35주년을 맞아 [임을 위한 행진곡]과 관련된 모든 진실들이 밝혀진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국가기념 행사시
제창곡으로 지정해야 할 이유를 알고 있는가?
어떤 노래를 국민 제창곡으로 정하려면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몇 명의 정치인과 특정 세력이 야합하여 결정할 문제는 결코 아니고 반드시 전 국민들이 참여하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 책은 [임을 위한 행진곡]이 누구에 의해, 누구를 위해서, 무슨 의도로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노래의 주인공들은 누구였고 어떤 삶을 살았던 사람이었는지를 알려줌으로써 이 노래의 국민 제창곡 문제를 둘러싼 국민적 공개토론의 참고자료로 삼기 위해 집필되었다.
왜 아무도 이 노래의 진실을 알려고 하지 않고 밀실야합으로 법제화하려 하는가?

광주사태 35주년을 맞아 [임을 위한 행진곡]과 관련된 모든 진실들이 처음으로 밝혀진다!

본서는 [임을 위한 행진곡]이 국가행사에서 제창되는 것이 적합한지의 여부에 대한 국민 토론의 한 참고자료로 집필되었다. 따라서 본서의 저자는 독자들의 어떤 반론이나 반박과 비평도 환영한다. 건전한 비평이 건전한 토론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국가행사에서 국민들이 제창할 기념곡으로 지정하기 전에 먼저 그 이유를 설명해 주어야 한다. 이 노래를 국가행사에서 국민들의 제창곡으로 지정하는 문제는 몇몇 정치인들과 특정 정치세력이 정치적으로 야합하여 결정할 문제가 결코 아니고 반드시 전 국민들이 참여하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할 문제이다.

본서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이슈에 대한 찬반 논란에 대한 국민토론 자료로서 집필되었다. [임을 위한 행진곡]에 대한 독자들의 입장이 무엇이든 간에, 독자들은 본서를 통해 이 노래의 역사적 문맥 및 그 가사와 곡에 내포되어 있는 의미들에 대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사실을 접하게 될 것이다.

35년 만에 처음으로 밝혀진 놀라운 진실 하나, 계엄군은 1980년 5월 27일 새벽 도청 진압 작전 때 시민이든 시민군이든 1명도 사살하지 않았다. 그때 도청 안팎에서 죽은 사람들은 전부 시민군의 총에 맞아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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