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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12 연합군의 승리와 추축국의 패망

제2차 세계대전 12 연합군의 승리와 추축국의 패망

  • 자오샤오훙 외
  • |
  • 이담북스
  • |
  • 2016-10-10 출간
  • |
  • 136페이지
  • |
  • 153 X 226 X 12 mm /235g
  • |
  • ISBN 978892687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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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제1장 연합군의 오키나와 공격
1945년 3월 초, 미국 최고사령부는 오키나와 진격을 위한 ‘아이스버그’ 작전을 수립하고, 스프루언스 상장 휘하의 10여만 육해공 병력을 투입해 오키나와 섬을 점령하기로 했다. 미군은 죽음을 무릅쓰고 격렬히 저항하는 일본군과 약 3개월 동안 잔혹한 전투를 치른 끝에 섬에 있는 일본군을 모두 섬멸하고 마침내 오키나와 섬을 점령했다.

제2장 연합군의 일본 폭격
1945년 봄, 제2차 세계대전은 태평양 전장에서 커다란 변화가 생겼다. 연합군은 오키나와 섬을 점령함으로써 일본 본토를 공격하기 위한 해군·공군 기지를 마련했으며, 일본의 전략적 지역 및 군사 요충지를 빈번히 폭격해 일본에 경제·군사적으로 엄청난 파괴와 손실을 입혔다. 이어 미군은 8월 6일과 9일에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새로 시험 성공한 원자폭탄을 투하해 일본 전체가 발칵 뒤집어졌다. 8일에는 소련이 출병과 함께 대일 선전 포고를 했다. 8월 14일, 일본 파시즘의 붕괴를 앞두고 천황 히로히토는 ‘포츠담 선언’을 받아들여 연합국에 무조건 항복함을 공개적으로 선포하며, 9월 2일 항복 문서에 조인했다.

제3장 추축국의 패망
1940년대 초 제2차 세계대전은 더욱 격렬한 상황으로 치달았다. 독일?이탈리아?일본 파시즘 세력은 침략전쟁을 끊임없이 이어갔고, 동시에 전 세계의 평화를 사랑하는 세력과 전쟁에 시달리던 국가들은 반파시즘 동맹을 결성해 파시즘 침략자들과 어렵고 힘겨운 전투를 펼친 끝에 추축국을 물리치고 마침내 승리를 거두었다. 본 장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국의 승리와 추축국의 패망 과정을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그림으로 읽는 제2차 세계대전』만의 특징
1. 간결한 문체로 표현된 상세한 설명과 풍부하고도 사실적인 그림은 방대한 제2차 세계대전의 역사를 누구나 쉽게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2. 중국의 유명 작가들에 의해 그려진 그림은 작품 자체가 지닌 예술성뿐만 아니라 교육 자료 등 여러 방면에 활용되어 온 것으로 그 가치가 높다.
3. 주요 전투별로 각 장이 구성되어 있어 세부 내용을 찾아보기가 쉽다.
4. 전역별 지도와 연표가 권마다 실려 있어 세계대전의 전체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으며, 해당 권의 주요 전투의 위치와 시기를 알 수 있다.
5. 권마다 등장하는 주요 인물을 첫머리에 소개하고 있어 본 내용에 들어가기 전 미리 살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본서가 독자들이 역사적 사실을 배우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전쟁 도발자들의 추악한 면모와 야욕을 알고 평화와 정의를 수호하는 일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가를 다시금 전달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소개한다.

출판사 리뷰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했던 역사의 한 페이지, 제2차 세계대전!
아시아인의 눈으로 새롭게 재조명하다

제2차 세계대전하면 흔히 히틀러의 광기로 대변되는 서부 유럽 전선과 미군의 승리로 기억하는 태평양 전선만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은 동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를 무대로 벌어졌던 전쟁이다. 전쟁은 전역을 가리지 않고 그 상흔은 남겼으나 난징대학살보다 홀로코스트가 더 익숙한 것은 그동안 서구인의 시각에서 기록한 전쟁사를 더 많이 접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본서는 아시아인의 눈으로 제2차 세계대전을 새롭게 재조명함으로써 전역별로 균형 있게, 객관적 시각에서 역사적 사실을 전달하려 애썼다. 1939년 독일군의 폴란드 침공으로 시작되는 개전 이전의 상황부터 상세하게 서술함으로써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추축국들의 야욕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어 어떻게 전 세계를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했는가를 순차적으로 설명해준다.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아야 할 비극적 역사의 현장, 제2차 세계대전!
상세한 설명과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만나다

중국의 대문호 루쉰(魯迅)도 극찬한 연환화(連環畵)는 여러 폭의 그림으로 이야기나 사건의 전체 과정을 서술하는 회화를 말하는데, 예술적 감성과 오락적 기능을 넘어 지식을 전달하거나 교육 자료 등으로 활용되고 있는 중국의 대표적 문화 중 하나이다. 이 연환화라는 형식을 빌려 누구나 쉽게 제2차 세계대전의 방대한 역사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된 본서는 내용의 질적인 면에서도 그 깊이가 상당한 수작이다. 전쟁이 일어나게 된 배경부터 추축국의 패망까지 제2차 세계대전의 모든 장면을 중국 유명 작가들의 그림과 글로 만날 수 있다는 점도 본서만이 가진 특별한 매력이다. 간결한 문체로 표현된 상세한 설명과 현실감 넘치는 그림은 우리를 생생한 역사의 현장으로 데려가 줄 것이다.

목차

전역별 지도
머리말
차례
연표
인물소개

제1장 연합군의 오키나와 공격
제2장 연합군의 일본 폭격
제3장 추축국의 패망

도서소개

그림으로 읽는 『제2차 세계대전. 12: 연합군의 승리와 추축국의 패망』은 아시아인의 눈으로 제2차 세계대전을 새롭게 재조명함으로써 전역별로 균형 있게, 객관적 시각에서 역사적 사실을 전달하고 있다. 1939년 독일군의 폴란드 침공으로 시작되는 개전 이전의 상황부터 상세하게 서술함으로써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추축국들의 야욕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어 어떻게 전 세계를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했는가를 순차적으로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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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12: 연합군의 승리와 추축국의 패망(그림으로 읽는) 도서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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