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다빈치에서 인터넷까지

다빈치에서 인터넷까지

  • 토머스 J. 미사
  • |
  • 글램북스
  • |
  • 2015-11-20 출간
  • |
  • 528페이지
  • |
  • ISBN 9791185628400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27,000원

즉시할인가

24,3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24,3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다빈치에서 인터넷까지 LEONARDO TO THE INTERNET
서문
제1장. 궁정시대의 기술, 1450~1600년
궁정기술자로서의 경력 / 구텐베르크의 세계 / 기술과 전통
제2장. 상업 시대의 기술, 1588~1740년
기술과 무역 / 세계자본주의 건설 / 활발한 교역
제3장. 산업의 지형도, 1740~1851년
런던; 첫 번째 산업도시 / 맨체스터; 방적의 도시 / 셰필드; 철강 대표 지역
제4장. 제국의 도구들, 1840~1914년
증기기관과 아편 / 전신과 공공사업 / 철도 제국주의
제5장. 과학과 시스템, 1870~1930년
과학 사업 l 천재의 영감 / 시스템과의 전쟁 / 기술 시스템의 맹점
제6장. 모더니즘의 재료들, 1900~1950년
모더니즘의 재료들 l 근대성의 선언 / 모더니즘의 모순
제7장. 파괴의 도구 1936~1990년
전쟁과 혁신 기술 / 우라늄과 플루토늄 / 지휘 통제 기술; 고체전자공학
/ 지휘 통제 기술; 디지털 컴퓨팅
제8장. 글로벌 문화를 향해, 1970~2001년
제3차 글로벌 경제 / 팩시밀리와 글로벌 협치(協治) / 맥월드? 맥커리? / 인터넷 문화
제9장. 불안정으로 가는 길, 2001~2010년
지속 불가능한 에너지 / 불안전한 정보 / 운송시스템의 취약한 보안/ 보안의 확립
제10장. 기술을 둘러싼 문제들
과학과 경제 / 다양성과 문화 / 변위와 변화 / 괴리와 분할
감사의 말
주석
참고문헌
찾아보기

도서소개

『다빈치에서 인터넷까지』는 르네상스 시대부터 현재까지 약 500년 동안 누적된 기술의 다양한 특성과 변화를 서술했다. 산업화 이전의 시대와, 과학과 정치, 산업혁명의 시대부터 제국주의, 모더니즘, 전쟁, 세계문화 그리고 보안과 같은 최신 주제까지 다양한 분야를 다루었다. 르네상스 시대부터 연대별로 살펴보는 기술의 변화는, 앞으로 기술이 나아갈 다양한 범위와 방향을 연구하는 데 있어 견고한 경험적 기반을 제공한다.
기술은 어떻게 사회와 역사를 변화시켜 왔는가
Technology & Culture
from the Renaissance to the Present

기술과 문화의 역사
이 책은 르네상스 시대부터 현재까지 약 500년 동안 누적된 기술의 다양한 특성과 변화를 서술했다. 산업화 이전의 시대와, 과학과 정치, 산업혁명의 시대부터 제국주의, 모더니즘, 전쟁, 세계문화 그리고 보안과 같은 최신 주제까지 다양한 분야를 다루었다. 르네상스 시대부터 연대별로 살펴보는 기술의 변화는, 앞으로 기술이 나아갈 다양한 범위와 방향을 연구하는 데 있어 견고한 경험적 기반을 제공한다.

이 책에서 다룬 기술의 ‘시대들은’ 문화적 규범을 표현하는 깊은 기초로 해석할 수 있다. 이 시대들은 빠르게 지나갔고, 지나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르네상스는 2세기밖에 지속되지 못했고 20세기는 비록 한 세기지만 과학과 시스템, 모더니즘, 전쟁, 글로벌 문화와 같은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유감스럽게도 기후 변화, 지정학적 안보와 경제적 격차, 그 밖의 많은 과제들을 안고 있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혹은 이와 관련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스템을 충분히 갖추지 못하고 있다. 과학기술이 역사를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온 추동력을 갖고 있음에도, 한편으로는 인류가 감당해야 하는 사회·경제적 시스템적 리스크 또한 남겨 놓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책은 기술이 어떻게 끊임없이 복잡한 사회, 경제와 문화를 변화시켜 왔으며 우리는 또 다가오는 미래를 위해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그 해결책을 보여준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