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내린천 물소리를 들으며 _5
첫 번째 이야기
군에 가면 누구나 효자가 된다 _15
국방부 시계는 오늘도 돌아간다 _19
세상에서 제일 힘든 부대 _22
김 이병의 혹한기 훈련 극복기 _26
스승은 어디에 있을까? _29
꾀병도 병이다 _33
남의 떡이 커 보인다 _37
신바람 군종병 _40
말 한마디의 기적 _44
박 일병의 다이어트 작전 _49
망고忘苦 보직 _54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만들어 내는 보람 _58
유격훈련을 앞두고 _62
두 번째 이야기
김 이병, 넌 어느 별에서 왔니? _69
김 이병과 김 병장 _72
4.5초 백일휴가 _76
군대軍隊? 군대軍大! _80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_84
강남 스타일 _88
고정관념 _92
제대 연기 _96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가장 아름답다 _100
행군, 그리고 십분 간의 휴식 _103
어른이 된다는 것 _107
이 일병의 첫 휴가 _110
귀신퇴치작전 _114
세 번째 이야기
낙엽을 쓸면서 _121
들꽃을 바라보며 _125
공감과 경청의 기술 _129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_133
김 병장의 봉급 _137
받는 즐거움보다 주는 기쁨의 의미 _140
모범 병사 격려금 전달 프로젝트 _144
병영 추석 풍경 _147
실수할 수 있는 나를 인정하자 _150
왜 나에게만 이런 아픔이 _154
외유내강外柔內剛 _160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 _163
네 번째 이야기
초코파이와의 만남, 불교와의 인연 _169
피아노 군종병 _173
한번 이등병이 영원한 이등병은 아니다 _177
GOP 법회의 추억 _181
병사와 오렌지 _184
붕어빵이 맺어준 불연佛緣 _187
전방 부대의 부처님 오신날 _190
법문 준비의 애환 _193
참전 노병과의 만남 _197
할머니의 종교 _200
작은 기쁨, 큰 만족 _205
유해 발굴단 이야기 _210
군법당의 크리스마스 _213
다섯 번째 이야기
어머니, 안녕하셨는지요? _219
김 중사님,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_222
법사님께 드립니다! _225
아들아, 안녕! _228
아버지, 어머니 안녕하셨어요? _231
아이티 단비부대에서 온 편지 _234
할머니께! _239
고생하는 우리 아들에게! _242
어머니, 아버지께 드립니다! _245
사랑하는 아들에게! _248
좋은 만남, 좋은 인연 _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