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김사량 전집 세트

김사량 전집 세트

  • 김재용
  • |
  • 역락
  • |
  • 2016-02-26 출간
  • |
  • 1000페이지
  • |
  • 149 X 156 mm /4393g
  • |
  • ISBN 9791156863014
판매가

162,000원

즉시할인가

157,14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57,14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일제강점기 그리고 냉전과 분단. 그는 어둠 속에서 빛의 글을 쓰려했다.
1936년 소설 ‘토성랑’에서부터 그가 걸어온 14년간의 문학. 짧은 시에서 장편 소설까지 모든 문학에 관심을 두었던 그의 세상을 읽는다.
1970년대에 재일조선인 작가들이 일본에서 김사량 전집 4권을 출판하였을 때 한 일본 문학평론가는 중국에는 노신이 있고 한국에는 김사량이 있다고 했을 정도로 김사량의 문학은 이미 동아시아적이었다. 냉전과 분단으로 인하여 한반도의 어둠 속에 갇혀 있던 김사량은 5권의 전집과 함께 빛 속으로 나아가게 되었다. 김사량의 문학은 한국의 고전이자, 동아시아의 유산이고 동시에 세계문학이다.

목차

제1권 김사량 작품과 연구 1
제2권 김사량 작품과 연구 2
제3권 김사량 작품과 연구 3
제4권 김사량 작품과 연구 4
제5권 김사량 작품과 연구 5

도서소개

『김사량 전집』은 김사량의 작품을 엮은 전집이다. 1936년 소설 ‘토성랑’에서부터 그가 걸어온 14년간의 문학. 짧은 시에서 장편 소설까지 모든 문학에 관심을 두었던 그의 세상을 읽는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