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참 유별난 놈과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

참 유별난 놈과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

  • 이종수
  • |
  • 에세이퍼블리싱
  • |
  • 2011-08-30 출간
  • |
  • 328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88960236622
판매가

18,000원

즉시할인가

16,2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6,2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부정하고 깨우치고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가려 살아가는
참! 유별난 놈과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


이 소설 안에는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갓난아기로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겪어야 하는 수많은 일들.
어린 시절, 학창시절, 군대생활, 사회, 직업, 목숨을 건 투쟁, 정치와 권력, 배신, 풍요, 약속, 거짓, 허세, 사기, 다툼, 자살, 호화방탕, 건강과 체력, 피부와 몸매관리, 스포츠, 취미생활, 여행 등등
평생을 살아가면서 본인이 직접 체험하기도 하고 여러 사람들의 경험에 의하여 보고 듣고 살아간다. 하지만 여기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 같은 이야기가 한 사람에 의해 일어나고 있었다.
설마 그렇게까지?
이 한 권의 책이 바로 그,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목차

머리글 · 4

01 |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나서 · 10
02 | 잘못 배운 교수보다 배우지 못한 큰아버지가 더 존경 · 12
03 | 어린아이에게 던진 말 한마디, 그대로 되어버린 인생길 · 16
04 | 억수같이 퍼붓는 폭우 속의 동심, 수박 서리! · 18
05 | 가족이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했다 · 21
06 | 자식에게 함부로 말하지 마라! 말이 씨가 되는 무서운 경험 · 27
07 | 용우는 벌써 그 오줌 담은 드링크를 벌컥벌컥 마셨다 · 32
08 | 이 차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타고 있는데 조용들 하셔야죠 · 36
09 | 입대 이틀째, 마냥 맞기만 했다 · 40
10 | 사격장의 결투! 똥물에 처박힌 두 사람 · 43
11 | 죽음의 공포, 긴장, 두려움의 기나긴 터널을 벗어나 · 50
12 | 부러진 팔! 그 아픔의 고통보다 더 가혹한 설움의 눈물 · 56
13 | 자식 낳기만 하면 뭐 하노? 자살로 끝난 젊음 · 60
14 | 악으로 버틴 군대생활 6개월, 세상 밖의 두려움은 없었다 · 63
15 | 요령 피우다 수십 배로 되돌아온 지독한 대가 · 68
16 | 다리 부상, 그 후유증은 평생 부담이었다 · 72
17 | 독한 놈 위에 더 모진 놈! · 78
18 | 결혼식장에서 아버지, 당신의 초라한 모습에 눈시울 · 82
19 | 우리 월급 받지 않을 테니 같이 일하게 해주이소 · 85
20 |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가진 자의 과욕 · 89
21 | 임신 중 관리 소홀로 기형아 자식, 평생의 고통 · 93
22 | 여중·고생들과 30대 초반에 배운 타자실력이 인생 길잡이 · 99
23 | 노동자를 위하여 물러나 준다면 그 상처 오히려 감사 · 108
24 | 자식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최후의 발악 · 118
25 | 노사관계, 철저한 상호존중과 협력만이 모두가 사는 길 · 125
26 | 정치참여 권유로 12일간의 단식을 풀고 · 130
27 | 당신은 절대 국회의원 될 자격이 없다 · 133
28 | 유권자의 저녁 초대“서민의 정치다운 정치 해 달라” · 135
29 | 만약 국회의원이 된다면 · 142
30 | 권력을 가지면 뭐하는가. 대대손손 역사에 부끄러운 죄인 · 145
31 | 주간 교통신문 신호등’편집인 겸 발행인으로 거듭나다 · 149
32 | 신들린 무당의 말에 술을 따르다 · 151
33 | 조폭두목의 오해, 노동운동 시절 담당형사와의 만남 · 158
34 | 지나친 부모의 간섭, 권력의 배경이 결국 아이의 장래를 망쳐 · 161
35 | 부정수표단속법, 드디어 부도, 검거되는 현장 · 164
36 | 독버섯처럼 돋아나는 정치야욕의 부패자들 · 172
37 | 감방 안 스트레칭 · 177
38 | 석방 · 180
39 | 걷지 못하는 84세 할머니가 20분 만에 뛰는 기적 · 185
40 | 이름으로 팔자를 고치는 성명학 이론 · 188
41 | 지하주차장의 결투 · 193
42 | 날 죽이고 가지고 갈 수 있다면 그렇게 하라 · 197
43 | 생얼, 고운 피부 관리는 깨끗한 세안과 수분 공급 · 199
44 | 성공한 재미동포 CEO와의 숙명적 만남 · 202
45 | 돈과 화술에 쓰러지는 여인, 과연 그녀는 철학가? · 204
46 | 공직자는 국민에 말뿐인 봉사가 아니라 진정한 봉사로 거듭나야 · 207
47 | 파키스탄의 국제공항 나호르, 열악한 그 후진성에 놀라 · 216
48 | 소똥이 겨우살이 땔감으로 사용되는 담장의 광경 · 219
49 | 10명 비자 발급과 한국행 출국 수속, 피 말리는 기다림 · 228
50 | 파키스탄 한 달, 물거품이 되는 순간 · 231
51 | 잠복, 추적, 검거 · 234
52 | 끝없는 도전, 방콕 간호사들과의 거래 · 236
53 | 1억 년 된 소금, 음이온이 나온다고 속는 억울한 소비자 · 241
54 | 필연인가, 악연인가 · 242
55 | 캐나다 국경을 넘나드는 사람들 · 246
56 | 뉴욕, LA, 하와이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 249
57 | 아름다운 섬 하와이 여인들의 유혹 · 252
58 | 그들의 가증스런 무책임 · 258
59 | 미국 아울렛 시장 명품 판매 가격이 한국의 3/1가격 · 260
60 | 자살! 그 무능, 무책임함 · 264
61 | 세계 최고급 승용차 구입으로 불신 제거 · 270
62 | 하나님을 믿느니 차라리 자신의 주먹을 믿어라 · 273
63 | 오, 하나님! · 275
64 | 15년 구력의 변호사를 녹다운 시킨 골프 1년의 비결 · 278
65 | 우주 창조의 신비함 · 284
66 | 라스베이거스의 전자무역박람회 · 286
67 | LA의 한국인과 불법체류자들 · 289
68 | 마약과 폭력, 권총으로 인한 희생자 한국인들 · 291
69 | 맺지 못할 사랑 · 293
70 | 부를 겸비한 아름다운 여인의 유혹 · 298
71 | 200불로 사람을 죽이는 세상 · 307
72 | 화려했던 사업의 동반자, 비참한 두 사람의 만남 · 313
73 | 미국 대륙횡단 LA에서 뉴욕으로 · 317
74 | 과속, 200불 스티커 받고 남긴 한 마디“Thank You” · 321
75 | 이루지 못한 사랑, 작별의 커피 한 잔 · 323
76 | 한국역사박물관 기금 모금, 한국을 빛낸 인물상 시상식 · 325

보약이 필요 없는 60대가 40대되는 비결! · 327
젊은 피부, 아름다운 피부 유지법 · 328

저자소개

저자 이종수는 1953년 3월 27일 경남 김해에서 출생하여 청소년시절을 보냈다. 1973년 공수특전단에서 군대생활을 마친 후 가내공업사업으로 함께 일하는 종사원들의 소중함에 대한 경험이 계기가 되어 1980년대 초반에 노동운동을 시작했다. 1990년대 초에 정당정치참여로 광역시 교통정책위원장, 지구당 위원장직을 가지고 정치활동을 하였으며, 그 후 (주)엔이씨 대표이사, 미국현지법인 TM World LLC, Mugenz Corporation 설립, 미국 내 한국 역사박물관 건립기금 모금 및 한국을 빛낸 인물상 시상식을 주관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도서소개

이 소설 안에는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갓난아기로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겪어야 하는 수많은 일들.어린 시절, 학창시절, 군대생활, 사회, 직업, 목숨을 건 투쟁, 정치와 권력, 배신, 풍요, 약속, 거짓, 허세, 사기, 다툼, 자살, 호화방탕, 건강과 체력, 피부와 몸매관리, 스포츠, 취미생활, 여행 등등 평생을 살아가면서 본인이 직접 체험하기도 하고 여러 사람들의 경험에 의하여 보고 듣고 살아간다. 하지만 여기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 같은 이야기가 한 사람에 의해 일어나고 있었다. 설마 그렇게까지? 이 한 권의 책이 바로 그,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