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글 · 4
01 |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나서 · 10
02 | 잘못 배운 교수보다 배우지 못한 큰아버지가 더 존경 · 12
03 | 어린아이에게 던진 말 한마디, 그대로 되어버린 인생길 · 16
04 | 억수같이 퍼붓는 폭우 속의 동심, 수박 서리! · 18
05 | 가족이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했다 · 21
06 | 자식에게 함부로 말하지 마라! 말이 씨가 되는 무서운 경험 · 27
07 | 용우는 벌써 그 오줌 담은 드링크를 벌컥벌컥 마셨다 · 32
08 | 이 차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타고 있는데 조용들 하셔야죠 · 36
09 | 입대 이틀째, 마냥 맞기만 했다 · 40
10 | 사격장의 결투! 똥물에 처박힌 두 사람 · 43
11 | 죽음의 공포, 긴장, 두려움의 기나긴 터널을 벗어나 · 50
12 | 부러진 팔! 그 아픔의 고통보다 더 가혹한 설움의 눈물 · 56
13 | 자식 낳기만 하면 뭐 하노? 자살로 끝난 젊음 · 60
14 | 악으로 버틴 군대생활 6개월, 세상 밖의 두려움은 없었다 · 63
15 | 요령 피우다 수십 배로 되돌아온 지독한 대가 · 68
16 | 다리 부상, 그 후유증은 평생 부담이었다 · 72
17 | 독한 놈 위에 더 모진 놈! · 78
18 | 결혼식장에서 아버지, 당신의 초라한 모습에 눈시울 · 82
19 | 우리 월급 받지 않을 테니 같이 일하게 해주이소 · 85
20 |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가진 자의 과욕 · 89
21 | 임신 중 관리 소홀로 기형아 자식, 평생의 고통 · 93
22 | 여중·고생들과 30대 초반에 배운 타자실력이 인생 길잡이 · 99
23 | 노동자를 위하여 물러나 준다면 그 상처 오히려 감사 · 108
24 | 자식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최후의 발악 · 118
25 | 노사관계, 철저한 상호존중과 협력만이 모두가 사는 길 · 125
26 | 정치참여 권유로 12일간의 단식을 풀고 · 130
27 | 당신은 절대 국회의원 될 자격이 없다 · 133
28 | 유권자의 저녁 초대“서민의 정치다운 정치 해 달라” · 135
29 | 만약 국회의원이 된다면 · 142
30 | 권력을 가지면 뭐하는가. 대대손손 역사에 부끄러운 죄인 · 145
31 | 주간 교통신문 신호등’편집인 겸 발행인으로 거듭나다 · 149
32 | 신들린 무당의 말에 술을 따르다 · 151
33 | 조폭두목의 오해, 노동운동 시절 담당형사와의 만남 · 158
34 | 지나친 부모의 간섭, 권력의 배경이 결국 아이의 장래를 망쳐 · 161
35 | 부정수표단속법, 드디어 부도, 검거되는 현장 · 164
36 | 독버섯처럼 돋아나는 정치야욕의 부패자들 · 172
37 | 감방 안 스트레칭 · 177
38 | 석방 · 180
39 | 걷지 못하는 84세 할머니가 20분 만에 뛰는 기적 · 185
40 | 이름으로 팔자를 고치는 성명학 이론 · 188
41 | 지하주차장의 결투 · 193
42 | 날 죽이고 가지고 갈 수 있다면 그렇게 하라 · 197
43 | 생얼, 고운 피부 관리는 깨끗한 세안과 수분 공급 · 199
44 | 성공한 재미동포 CEO와의 숙명적 만남 · 202
45 | 돈과 화술에 쓰러지는 여인, 과연 그녀는 철학가? · 204
46 | 공직자는 국민에 말뿐인 봉사가 아니라 진정한 봉사로 거듭나야 · 207
47 | 파키스탄의 국제공항 나호르, 열악한 그 후진성에 놀라 · 216
48 | 소똥이 겨우살이 땔감으로 사용되는 담장의 광경 · 219
49 | 10명 비자 발급과 한국행 출국 수속, 피 말리는 기다림 · 228
50 | 파키스탄 한 달, 물거품이 되는 순간 · 231
51 | 잠복, 추적, 검거 · 234
52 | 끝없는 도전, 방콕 간호사들과의 거래 · 236
53 | 1억 년 된 소금, 음이온이 나온다고 속는 억울한 소비자 · 241
54 | 필연인가, 악연인가 · 242
55 | 캐나다 국경을 넘나드는 사람들 · 246
56 | 뉴욕, LA, 하와이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 249
57 | 아름다운 섬 하와이 여인들의 유혹 · 252
58 | 그들의 가증스런 무책임 · 258
59 | 미국 아울렛 시장 명품 판매 가격이 한국의 3/1가격 · 260
60 | 자살! 그 무능, 무책임함 · 264
61 | 세계 최고급 승용차 구입으로 불신 제거 · 270
62 | 하나님을 믿느니 차라리 자신의 주먹을 믿어라 · 273
63 | 오, 하나님! · 275
64 | 15년 구력의 변호사를 녹다운 시킨 골프 1년의 비결 · 278
65 | 우주 창조의 신비함 · 284
66 | 라스베이거스의 전자무역박람회 · 286
67 | LA의 한국인과 불법체류자들 · 289
68 | 마약과 폭력, 권총으로 인한 희생자 한국인들 · 291
69 | 맺지 못할 사랑 · 293
70 | 부를 겸비한 아름다운 여인의 유혹 · 298
71 | 200불로 사람을 죽이는 세상 · 307
72 | 화려했던 사업의 동반자, 비참한 두 사람의 만남 · 313
73 | 미국 대륙횡단 LA에서 뉴욕으로 · 317
74 | 과속, 200불 스티커 받고 남긴 한 마디“Thank You” · 321
75 | 이루지 못한 사랑, 작별의 커피 한 잔 · 323
76 | 한국역사박물관 기금 모금, 한국을 빛낸 인물상 시상식 · 325
보약이 필요 없는 60대가 40대되는 비결! · 327
젊은 피부, 아름다운 피부 유지법 ·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