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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Me Diary(퓨처 미 다이어리) 작심삼년(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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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Me Diary(퓨처 미 다이어리) 작심삼년(핑크)

  • 스타북스 편집기획실
  • |
  • 스타북스
  • |
  • 2015-11-16 출간
  • |
  • 408페이지
  • |
  • ISBN 880945283003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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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도서소개

『Future Me Diary(퓨처 미 다이어리): 작심삼년』은 3년 단위로 사용하도록 제작된 다이어리이다. ‘작심삼년’에 담긴 뜻은 3년을 기준으로 자신의 목표와 꿈을 세우고, 그것을 글로 쓰고, 1년마다 그 결과를 재확인하라는 것이다. 전년 같은 날에 써 놓았던 글을 보며 자신의 꿈이 얼마만큼 성취되었는지, 그런 한편으로 놓치고 포기했던 일은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계기도 될 것이다.
고정관념을 깨고 3년 연속 사용하는 독립 다이어리
매일을 기록하며 장기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는 마법을 경험하자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달콤한 레시피’와 ‘명언 필사’로 배우는 생활의 지혜

날마다 쓰는 일기가 기회를 붙잡고 꿈을 실현토록 해 준다

‘FUTURE ME 핑크 다이어리 - 작심삼년(作心三年)’은 기존의 다이어리와 달리 3년 단위로 사용하도록 제작되었다. 그래서 일반적인 다이어리와 같이 자신의 짧은 단상이나 그날의 일기, 짧은 시간에 결과를 알 수 있는 계획 등을 기본적으로 쓸 수 있으며, 여기에 더해 장기 계획을 세우고 그 결과까지 확인하는 일이 가능하도록 했다.
‘작심삼년’에 담긴 뜻은 이러하다. 3년을 기준으로 자신의 목표와 꿈을 세우고, 그것을 글로 쓰고, 1년마다 그 결과를 재확인하라는 것이다. 전년 같은 날에 써 놓았던 글을 보며 자신의 꿈이 얼마만큼 성취되었는지, 그런 한편으로 놓치고 포기했던 일은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계기도 된다.
첫째 해, 둘째 해의 글과 셋째 해의 글을 비교하며 자신이 얼마만큼 성장하고 단단해졌는지를 볼 수도 있다. 혹은 과거의 성숙한 모습과 굳센 의지와 달리, 현재의 나약하고 어리석은 모습을 보며 부끄러운 반성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글로 기록하는 일’은 단순하고 쉬운 듯하지만 의외로 쉽게 하지 못하는 일이다. 귀찮다는 생각에 잠시 뒤로 미루는 사이 머릿속에 떠올랐던 좋은 생각들이 희미하게 날아가 버리는 것이다. 그렇게 말로 내뱉기만 한 다짐이나 바람 등은 그대로 허공중에 날아가 버린다. 하지만 기록된 글에는 반드시 변화와 성취를 이루는 힘이 담겨 있다. 이는 매일의 일기를 썼던 모든 사람들이 결과로서 확인한 일이니 의심하지 않고 믿어도 좋다. 천재 중의 천재로 알려진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가장 중요하게 강조했던 일도 곧 ‘메모’하는 습관이었다.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달콤한 레시피’와 ‘명언 필사’는 덤으로 얻는 기술이다

본문 각 일자 상단에는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달콤한 레시피’를 짤막한 분량으로 정리해 현실을 살아가는 기술을 얻도록 했으며 하단에는 ‘명언 필사’를 실어 인생 선배들의 지혜와 용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감동적이면서도 깨우침을 주는 다이어리 하단의 명언을 따라 쓴다면 살면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요소는 무엇인지를 날마다 마음에 새기며 길을 잃지 않을 수 있으니 ‘필사’ 코너를 빼놓지 않고 사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인생 거장들의 잠언에는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을 지혜가 가득 들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상단의 심리 법칙들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주변 사람들을 이해하는 계기로 삼는다면 좋을 것이다.
깨우침을 주는 번득한 말들은 이내 기억에서 사라져 버린다. 하지만 글은 육체를 갖게 된 마음, 골격을 갖추게 된 설계도와 마찬가지로 구체적으로 변모한다. 원하는 대로 그 미래를 얻고자 한다면, 이 다이어리에 진심 어린 바람을 글로 남기며 3년을 함께해 보도록 하자. 글은 구체적인 자양분이 되어 시간과 함께 자라날 것이다. 반드시.

나 자신과의 약속을 챙겨 주는 ‘www.futureme.kr’ 사이트

‘FUTURE ME 핑크 다이어리 - 작심삼년’과 연계한 사이트 ‘www.futureme.kr’을 이용하면 중요한 스케줄이나 자신과의 약속, 가족 및 친구들과의 스케줄을 등록하여 해당 날짜에 회신 알람으로 확인할 수 있다.
www.futureme.kr 사이트를 활용하여 깜빡해선 안 될 중요한 일을 확인하거나 나태해지려던 자신을 다잡는 등 마음을 환기하는 계기로 삼으면, 다이어리를 이용하는 효과는 배가된다.
사실 회신 알람 같은 경우, 특정 날짜를 자신이 직접 지정해 맞추어 놓았다 해도 시간이 조금 흐르면 그 사실을 대체로 잊고 만다. 열심히 글을 써 놓고 되돌아보지 않는다면 그 일은 무의미해진다. 그러니 www.futureme.kr 사이트를 이용해 시기에 맞는 글, 편지, 스케줄 등을 받아 본다면 앞으로 나아가려는 노력이 ‘작심 3일’로 끝나지 않고 ‘작심 3년’ 동안 쭉 이어질 것이다.
특히 자신과의 약속이나 목표 등을 다이어리나 www.futureme.kr 사이트에 적을 때는 주의할 점이 하나 있다. 자신의 감상에만 빠진 글이나 단순한 넋두리가 아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 다이어리북과 함께 ‘www.futureme.kr’을 활용해 보세요.

『FUTURE ME(미래의 나에게)』는 ‘futureme.org’ 사이트에 작성된 40만 통의 편지 가운데 선별된 230통을 수록하여 단행본으로 발행되었습니다.
futureme.org는 자기에게 편지를 쓴 다음에 자신이 원하는 날짜를 지정해 그날에 받아 읽을 수 있도록 한 사이트입니다(우리가 제작한 ‘www.futureme.kr’ 사이트는 그와 비슷하지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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