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례기』와 선우휘- 백낙청과 선우휘의 대결 양상
1. 계간 『창작과 비평』의 고고한 목소리
2. 창작 쪽과 비평 쪽의 불균형
3. 자, 보아라, 장편『분례기』를
4.『분례기』삼부작에서 묘사된 것
5. 창작 의도를 건너뛰기-獸魂塔
6. 학병 세대 작가 선우휘와 평론가 백낙청의 대결
7. 어째서 『분례기』가 예술성인가
8. 절대적 가치로서의 민족의식
9. 선우휘의 한계, 백낙청의 비전
「몽금포타령」과『장한몽』- 긴 몽유에서 깨어남을 지켜보는 『창작과 비평』
1. 지식인의 내성소설에 맞선 『분례기』와「몽금포타령」
2. 단편 「몽금포타령」에서『장한몽』까지
3. 고향에서 살 수 없는 70년대 사람들
4. 막노동꾼 제1호 구본칠
5. 유한득, 왕순평, 홍호영, 박원달, 이상필, 마길식
6. 모일만에 대한 작가 이문구의 '마음의 흐름'
7. 소설사의 초월현상 또는 소설에서 벗어나기
8. 최미실≠김상배
9.『무량수경』의 제4대원
세 계간지의 문학사적 위상-대화체로서의 자율성
1.『세계의 문학』등장의 앞과 뒤
2. 순수성의 시적 현상
3.『머나먼 쏭바강』이어야 하는 곡절
4.『머나먼 쏭바강』과 지척에 있는 월남전
5. 민음사가 개척한 <적절한 대중성>
6. 선험적 가난과 선험적 논리
7.『당신들의 천국』에 봉착한 김현
8. <오늘의 작가상>과 <만해상>의 행방
9. 대화, 논리와 독백의 윗길에 놓인 길
대화의 존재 방식
1. 외신기자 리영희의 자유
2. 플라톤의 「파이드로스」
3. 자화자찬
4. 문자의 양면성
5. 너는 어느 골짜기의 물을 마셨던가
6. 문학도 소년도 소멸된 곳, 인간의 해방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