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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나를 사랑하는 방법

비로소 나를 사랑하는 방법

  • 앨버트 엘리스
  • |
  • 솔과학
  • |
  • 2016-11-28 출간
  • |
  • 408페이지
  • |
  • 152 X 225 X 29 mm /542g
  • |
  • ISBN 979118712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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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우리 자신, 타인 및 골치 아픈 세상에 대해 연민을 느끼게 하는 놀라운 이 책은 엘리스 박사의 중요한 업적 중 하나인,
‘개인적인 행복뿐만 아니라 더 좋은 세상을 위하여’이다.


합리적-정서적-행동 치료(The Myth of Self-esteem)

“당대의 예언자인 앨버트 엘리스의 아이디어도 예수, 석가, 노자, 샤르트르의 아이디어와 함께 기억될 것이다. 이 중요한 책에서 그는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자기수용을 개발하는 방법을 보여주었다. 기계에 대한 몰입은 점점 증가하고 사람에 대한 몰입은 점점 감소하는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더 이상 필요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자기존중은 정확하게 무엇인가? 많은 심리학자와 교육학자들이 그렇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서적 안녕을 높이고 더 큰 성공을 위해 그들에게 자기존중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앨버트 엘리스는 이에 대해 ‘그렇지 않고 자기존중은 신화’라고 말한다.

엘리스에 따르면, 자기존중은 인간에게 알려진 가장 큰 정서적 혼란 상태이다.
자기존중은 우리 각자가 타인에게 인정을 받을 때 자신을 칭찬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그러나 우리가 충분히 잘하지 못하거나 타인이 우리를 인정하지 않을 때, 우리는 자신을 저주한다.

엘리스의 주장에 의하면, 자기존중 이상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기수용이다.
『자기존중의 신화』에서 엘리스는 노자, 예수, 베네딕트 드 스피노자, 프리드리히 니체, 쇠렌 키에르케고르, 장폴 샤르트르, 달라이 라마와 같은 위대한 종교지도자, 철학자, 심리학자의 사상을 검토함으로써, 자기존중과 자기수용을 높은 안목으로 생생하게 설명한다. 엘리스는 우리 자신과 타인-그리고 인생-에 대한 무조건적 수용을 증진하는 훈련과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무조건적 자기수용을 위해 합리적-정서적-행동 치료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앨버트 엘리스 박사는 합리적 정서적 행동치료를 위한 앨버트 엘리스 연구소 소장이다.

그는 60년 넘게 심리치료, 결혼과 가족 상담, 성 치료를 실시해왔다. 엘리스는 『The Road to Tolerance 』, 『 Rational Emotive Behavior Therapy: It Works for Me-It Can Work for You』, 『Overcoming Destructive Beliefs, Feelings, and Behaviors: New Directions for Rational Emotive Behavior Therapy』, 『Why Some Therapies Don't Work: The Danger of Transpersonal Psychology (Raymond J. Yeager와 공저) 』와 같은 75권이 넘는 베스트셀러의 저자이기도 하다.

[ 서 문 ]

자기존중은 병인가?

자기존중self-esteem은 병인가? 그 대답은 자기존중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일반인들과 심리학자들이 내리는 통상적인 정의에 따르면, 아마도 자기존중은 사람들이 아는 한 정서적으로 가장 큰 혼란 상태이다. 그것은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것보다도 더 혼란스러운 상태일 수 있다.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외적으로는 좀 나쁘게 보이지만 실제는 자기존중보다는 좀 더 좋을 수 있다.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저주하는 것이 십중팔구 자기혐오로 이어지는 자기존중보다 왜 더 나쁜 것처럼 보일까? 타인에 대한 증오와 저주는 분명히 싸움, 대립, 전쟁 및 대량학살을 야기한다. 이 얼마나 극적인가! 반면에, 자기혐오는 자기경멸과 같은 좀 더 미묘한 결과를 초래한다. 그렇다고 해서 자기를 경멸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자살하
는 것은 아니고 그들은 자기를 비난하면서 살아간다.
자기존중과 자기경시self-disesteem를 좀 더 분명하게 정의해 보겠다. 이 일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왜냐하면 지난 한 세기 동안 자기존중에 대한 여러 정의들이 모호하면서도 부분적으로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 책의 목적을 위해서 자기존중을 정의해 보겠다.
자기존중: 다음의 두 주요 목표에서 여러분 자신의 자기self, 존재 being, 성격, 본질, 전체totality를 평가해 보라. (1) 학교, 직장, 프로젝트에서 성공하거나 과업을 효율적으로 달성하는 것.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성공적으로 달성하면 그리고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을 피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그것 참 잘됐군, 훌륭해! 라고 말하고 “나는 훌륭한 사람이야”라고 자신을 평가할 것이다. 반면에, 여러분이 성취해야 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그것 참 안 됐군, 나는 못난 사람이야”라고 자신을 평가할 것이다.
(2) 여러분의 목표가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고 실제로 그들과 관계를 잘 맺으면서 그들로부터 인정을 받을 때, 자기존중과 -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가치 - 관련해서 여러분은 자신에게 “그것 참 잘됐군!”, “나는 훌륭하고 가치 있는 사람이야!”라고 말할 것이다. 여러분은 중요한 타인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면, 자신의 노력과 자기를 무가치한 것으로 평가할 것이다.
분명히 그럴 것 같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허점이 있는 한 인간으로서 여러분은 일이나 사랑에서 어쩔수 없이 실패할 수도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자기존중은 기껏해야 일시적일 뿐이다. 자기존중이 높을 때조차도, 그 다음에 실패함으로써 여러분의 그 높던 자기존중이 곤두박질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설상가상으로 여러분은 얼마 후 이러한 사실 즉,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가치가 성공에 달려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됨으로써 중요한 업적을 달성해야 한다는 불안에 빠지게 되고, 이러한 불안은 여러분의 수행을 방해함으로써 실패할 가능성을 더 높이는 결과를 초래한다.
고루한 생각은 버려라! 여러분이 자기존중을 갈망할수록 그것을 성취할 가능성은 더욱 낮아지고, 자기존중을 성취했을 때 여러분은 더욱 불안해진다. 물론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은 완벽한 사람이지만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
이런 사실을 몇 세기 전에 깨달은 아시아, 그리스, 로마 등의 철학자들은 자기수용self-acceptance을 창안했다. 그들은 말하길, 자기를 무조건적으로 수용하겠다고 단지 굳게 결심하고 그것을 계속 유지함으로써 여러분은 무조건적 자기수용USA: Unconditional Self-Acceptance을 늘 건설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간단하다!
무조건적 자기수용을 달성하기 위한 경우에도, 여러분은 여전히 일이든 사랑이든 중요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의 달성을 ‘좋은-나쁜’, ‘성공-실패’ 차원에서 평가한다. 그러나 조심해야 할 점은 자신의 자기, 자신의 존재를 좋거나 나쁜 것으로 평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근대 철학자 알프레드 코르지프스키Alfred Korzybski는 여러분들로 하여금 자신의 수행이 자신의 전부가 아니라 일부에 불과함을 깨닫게 해준다. 여러분이 그것을 수행했기 때문에 그 일에 많은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하나의 수행일 뿐이며, 내일 더 좋아지든 더 나빠지든 쉽게 변할 수 있는, 끊임없이 항상 변화하는 여러분의 한 측면이다. 코르치프스키가 말했듯이, 여러분의 행동이 곧 여러분 자신은 아니다. 여러분은 그 행동과 더불어 좋고, 나쁘고, 무관심한 등 수천 가지의 또 다른 행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자신에게 정확히 이렇게 말해야 할 것이다. “나는 바람직한 혹은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했다. 분명히 그 행동이 저절로 나온 것은 아니다! 나는 의지적으로 그 행동을 했다. 그리고 나는 재능과 허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바람직한 행동과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더 많이 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행동이
곧 나는 아니다. 나는 좋은 행동도 하고 몹쓸 행동도 하는 한 사람일 뿐이다.”
이상이다. 여러분은 자신의 생각, 느낌 및 행동의 효율성을 평가할 수는 있다. 그러나 자신의 자기 전체나 효율성 전체를 평가하거나 측정하지는 못한다. 사실, 그렇게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변화무쌍한 개인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정적인 존재가 아니다. 여러분은 성장하고, 발달하고, 전진하기도 하고 후퇴하기도 한다. 왜 그럴까? 여러분은 변화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무조건적 자기수용에 이르는 유일한 길인가? 아니다. 신, 요정, 어머니, 심리치료사 등과 같은 누군가가 고맙게도 여러분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해준다고 스스로 믿음으로써, 여러분은 무조건적 자기수용에 간접적으로 도달할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여러분은 그러한 영적 존재나 사람들이 여러분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한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다른 방법은 여러분이 자신을 정말로 무조건적으로 수용하는 것인데, 다행히 여러분은 그렇게 할 수 있다. 신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이 자기를 무조건적으로 수용한다고 말하지못할 이유가 무엇인가? 그렇게 말하는 것이 더 정직한 것 아니겠는가! 여러분은 조건적 자기수용CSA: Conditional Self-Acceptance이 효과가 없다는 것을 목격하였다. 그래서 여러분은 자신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하기로 결심했다. 그렇게 하지 못할 이유가 무엇인가?
요점은 다음과 같다. 여러분은 선택만 하면 무조건적 자기수용을할 수 있고, 얻을 수 있고, 보유할 수 있다. 똑바로 나아가라, 그리고 내가 하라는 대로 해라. 그러면 여러분 이외의 어느 누구도 여러분에게서 무조건적 자기수용을 빼앗아 갈 수 없다. 훌륭하지 않은가! 여러분은 (1) “무조건적 자기수용을 획득할 수 있고”, (2) “무조건적 자기수용을 유지하며”, (3)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며 내 영혼의 선장이다”라고 결심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나는 허점을 가진 나 자신, 나의 실존과 존재를 수용한다. 그렇게 하기에 내가 너무 나쁜 사람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나는 여전히 괜찮은 사람이다. 나 자신을 괜찮지 않은 사람 즉 쓸모없는 사람으로 규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나는 더 문제가 많은 사람이 된다. 내가 자신을 괜찮다고 생각하기 때
문에 나는 괜찮은 것이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나는 많은 장점과 단점을 지닌 한 사람이다. 나는 내 장단점을 있는 그대로 평가하지, 나를 평가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면 분명히 여러분은 선택하거나 요청만 하면 자기존중이나 자기수용을 가질 수 있다. 어느 쪽이든 가능하다. 선택하라! 그러나 더 좋은 것은 한 사람의 전체를 평가하지 않는 것이다. 여러분 자신의 목표와 가치를 선택하고 그것에 관한 경험을 좋은지 혹은 나쁜지 평가하라! 여러분 자신, 자기의 존재, 실체, 성격을 절대로 평가하지 말라. 여러분의 전체는 측정하기에 너무 복잡하고 변화무쌍하다. 반복적으로 이것을 인정하라.
이제 여러분은 어리석은 짓을 그만두고 여러분의 삶을 영위하라!

목차

| 도입 | 자기존중은 병인가? ㆍ4
1 너새니얼 브랜든과 자기존중 ㆍ14
2 칼 로저스와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 ㆍ24
3 앨버트 엘리스와 무조건적 자기수용 ㆍ32
4 심리치료와 인간의 가치 ㆍ37
5 합리적-정서적-행동 치료는 인간의 에고ego를 크게 줄여준다 ㆍ76
6 조건적 자기존중과 무조건적 자기수용의 정의들 ㆍ98
7 자기존중 혹은 조건적 자기수용의 장점과 단점 ㆍ105
8 솔로몬의 금언과 자기존중 ㆍ111
9 노자: 겸손, 절제, 무조건적 수용의 철학 ㆍ118
10 나사렛 예수와 자기존중 ㆍ122
11 스피노자와 니체의 자기존중 ㆍ132
12 쇠렌 키에르케고르와 자기존중 ㆍ142
13 마틴 부버의 자기/타인 수용 ㆍ156
14 마틴 하이데거와 자기존중 ㆍ167
15 장 폴 샤르트르와 자기존중 ㆍ177
16 폴 틸리히와 무조건적 자기/타인 수용 ㆍ185
17 달라이 라마, 하워드 커틀러, 구나라타나 만하테라의 티베트 불교와 자기존중 ㆍ196
18 스즈키의 선불교와 수용의 철학 ㆍ216
19 윈디 드라이든, 마이클 니넌, 폴 헉의 무조건적 수용 ㆍ220
20 아론 벡, 데이비드 번스, 윌리엄 글래서의 자기존중과 자기수용 ㆍ227
21 스테판 헤이즈 및 기타 인지행동치료자의 수용 및 몰입 치료 ㆍ235
22 실존적 불안과 존재의 용기 ㆍ241
23 무조건적 자기수용에 이르는 흔하지 않은 길 ㆍ250
24 무조건적 자기수용에 도달하기 위한 사고, 계획, 및 도식화 기법 ㆍ256
25 무조건적 자기수용을 위한 정서-연상 및 경험 훈련 ㆍ272
26 무조건적 자기수용을 위한 행동적 훈련 ㆍ290
27 요약 및 결론 ㆍ307
부록 ㆍ318~404
참고문헌 ㆍ405

저자소개

저자 앨버트 엘리스는 피츠버그Pittsburgh에서 태어나 뉴욕시에서 자랐으며 콜롬비아Columbia 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뉴저지 주 심리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럿거스Rutgers 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교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그는 뉴욕시에 있는 앨버트 엘리스 연구소의 소장이다. 그는 60년 동안 심리치료, 결혼과 가족 상담, 성 치료를 해왔으며, 아직도 뉴욕의 심리센터에서 이런 일을 계속하고 있다. 그는 합리적-정서적-행동 치료 REBT의 창시자이며 최초의 인지행동치료자CBT이다.
엘리스 박사는 미국심리학회 상담심리학 분과 위원장과 성 연구 과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미국 결혼 및 가족 상담학회, 미국 심리치료자 연합회, 미국 성관련 교육자/상담자/치료자 연합회의 임원을 역임했다. 그는 미국 임상심리학회를 비롯한 여러 기관의 전문가이다.
엘리스는 미국심리학회, 행동치료 연합회, 미국 상당학회, 미국 병리학회 등의 학회로부터 임상과 관련된 최고의 상을 수상했다. 그는 미국과 캐나다의 심리학자와 카운슬러가 뽑은 가장 영향력 있는 심리학자 중 한 사람이다. 그는 많은 과학저널의 고문과 편집자를 역임했으며, 800여 편의 과학적 논문과 200여 개의 시청각 카세트를 출판
했다. 그는 70여 권의 책과 단행본의 저자이거나 편저자이다. 이 중 많은 책은 전문 서적이지만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하였다. 그의 유명한 책들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How to live with a \"neurotic\"; The Art and Science of Love; A Guide to Rational Living; Reason and Emotion in Psychotherapy; How to Stubbornly Refuse to make Yourself Miserable about anything!; Overcoming Procrastination; The Practice of Rational Emotive Behavior Therapy; How to Make Yourself Happy and Remarkably Less Disturbable; Feeling Better, Getting Better, Staying Better; Overcoming Destructive Beliefs, Feelings, and Behaviors; Anger: How to Live with It and without It; Ask Dr. Ellis; Anger: How to Live with It and without It(revised edition); Overcoming resistance; Rational Emotive Behavior Therapy Integrated Approach; The Road to Tolerance; Sex without Guilt in the Twenty-First Century; Rational Emotive Behavior Therapy-It Works for Me, It Can Work for You.

도서소개

『비로소 나를 사랑하는 방법』은 위대한 종교지도자, 철학자, 심리학자의 사상을 검토함으로써, 자기존중과 자기수용을 높은 안목으로 생생하게 설명한다. 엘리스는 우리 자신과 타인-그리고 인생-에 대한 무조건적 수용을 증진하는 훈련과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무조건적 자기수용을 위해 합리적-정서적-행동 치료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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