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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불)신과 나눈 이야기 1

(반불)신과 나눈 이야기 1

  • 닐 도날드 월시
  • |
  • 아름드리미디어
  • |
  • 2011-12-10 출간
  • |
  • 355페이지
  • |
  • 148 X 210 X 30 mm /526g
  • |
  • ISBN 978898840443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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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신과 나눈 이야기》 출간 배경과 의의
이 책의 저자인 닐 도날드 월쉬는 1992년 부활절에 신과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였다. 1년에 걸쳐 듣게 된 신의 이야기를 모아 1995년에 미국 샤롯스빌에 있는 햄튼 로즈(Hampton Roads)라는 작은 출판사에서 《신과 나눈 이야기》 1권이 발간되었다. 처음에 인쇄한 5,000부는 2개월 만에 모두 팔렸고, 이어서 찍은 10,000부도 3개월 만에 모두 팔렸다. 그 후 이 책은 순전히 입소문으로만 100,000부가 넘게 팔리면서 〈로스앤젤레스타임스〉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이 책이 이렇게 알려지게 되자 대형출판사인 푸트남 출판사에서 이 책의 하드커버 본을 출판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미국 전역에서 판매가 높아지면서, 〈뉴욕타임스〉 와 〈퍼블리셔스 위클리〉지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뉴욕타임스〉의 경우는 120주 이상 베스트셀러 행진을 계속했으며, 세계 25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출간되었다.
푸트남 출판사의 편집자인 웬디 칼튼에 따르면 “사람들은 서점에 들어가 한 번에 10부씩 사기도 했다. 그들이 판매원에게 말하기를 ‘나는 이 책을 읽었소. 이 책이 내 인생을 바꿔 놓았다오. 한 권은 내 남편에게 줄 것이고, 한 권은 내 사위에게, 하나는 내 부모님에게, 한 권은……’라고 했다”라고 한다.
이처럼 사람들에게 나누고 싶은 감동을 주는 이 책은 미국에서도 처음엔 ‘신과학운동’에 관심 있는 사람들로부터 점점 퍼져 나가 엄청난 수의 추종자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미국 전역에서 이 책을 연구하는 모임들이 생겨났을 정도다. 그 이유는 이 책이 인간의 삶과 과학, 우주와 영혼 등 광범위한 모든 문제에 대해 철학적인 뿌리를 내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 삶에 대해 신과 이야기를 나누다
《신과 나눈 이야기》는 전체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권은 개인 차원의 진리, 2권은 지구 차원의 진리, 3권은 우주 차원의 진리를 다루고 있다.
1권에서는 주로 우리 개인 삶에 대한 많은 질문, 우리가 항상 느끼고 의문을 갖는 질문들, 즉 돈, 사랑, 성(性), 신, 건강, 질병, 음식, 인간관계, 옳고 그름, 천국과 지옥과 같은 우리 일상 체험의 여러 측면에 대해 이야기했다.
저자 월쉬는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시간과 공간이 없다면 우리가 몸으로 있는 동안 왜 시간이 존재하는지, 죽은 후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많은 심령술사들이 말하듯 지구는 대격변을 겪게 되는지, 왜 종교에서는 환생을 터부시하는지, 다른 행성에도 생명이 있는지, 영혼이 몸을 떠나는 이유는 무엇인지, 대체 영혼이란 무엇인지, 완전한 자각 상태에 이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조목조목 따져서 묻고 있다. 이런 문제들 모두에 대해 신은 명쾌하고도 통찰력 있는 답변을 해준다. 그리고 끝으로 다음의 세 가지 지혜를 기억하라고 충고한다.
첫째로, 우리는 모두 하나라는 사실이다. 우리가 모두 하나라고 생각한다면, 지금 방식대로 서로 대하지 않을 것이다.
둘째로,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면 모든 걸 모두와 나눌 것이다.
셋째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걸 알면 된다는 것이다.
사랑이든, 행복이든 그 무엇이든 되려고 애쓰는 것으로는 “거기에 이를” 수 없고 “거기에 이르는” 길은 “거기에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
덧붙여 말하면, 이 책에 나오는 신은 가톨릭의 하느님도, 기독교의 하나님도, 불교의 부처님도, 혹은 다른 어떤 특정 종교에서 숭배하는 신도 아니다. 오히려 기존 종교와는 전혀 무관하게 단지 창조주이자 관찰자로만 존재하는 신, 지옥과 천당 없이 인간에게 모든 창조력과 선택권을 무제한으로 허용하는 신이다. 따라서 독자들은 자신의 종교 유무에 관계없이, 혹은 어떤 선입견도 갖지 않고 이 책을 통해 인간의 진정한 존재의미를 탐구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소개

저자 닐 도날드 월시는 다섯 번 이혼하고 매달 양육비를 보조해야 하는 아홉 명의 자녀를 둔 전직 지역 라디오 방송 토크쇼 진행자인 닐 도날드 월쉬는 그리 평탄치도 행복하지도 못한 인생 경력의 소유자다. 건강도 안 좋은 데다 직장에서 해고까지 당한 월쉬는 마흔아홉 살의 어느 날 밤, 잠에서 깨어나 자신의 인생을 그토록 엉망진창으로 만든 신에게 항의하는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월쉬는 신에게서 자신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받았다. 그것도 말이 아닌 글로. 월쉬는 신의 말을 받아 적고 있었던 것이다. 매일 새벽 4시 30분경에 시작된 월쉬와 신의 이 대화는 1992년부터 만 3년 동안 계속되었다. 하지만 월쉬는 어떻게 신이 정말로 자신에게 이야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을까? 또는 이 책이 신의 이름을 빙자한 고의적인 사기는 아닐까? 아마 누구라도 이런 의문을 품을 수 있을 것이다. 월쉬는 이에 대해 “이 책에는 내게 지금껏 생각해오고 알고 있던 것들을 훨씬 뛰어넘는 개념과 사실들이 들어 있다”라고 말한다. 또 월쉬는 더 중요한 문제는 “사람들이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대로 살 때 세상이 더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이냐”이며, 결국 책의 내용이 진실을 말해줄 것이라고 장담한다. 처음에는 지방의 한 소규모 출판사에서 발간된 이 책은, 실제로 독자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소문만으로, 말하자면 순전히 책의 내용만으로 무려 10만 부가 넘게 판매되는 실적을 올렸다. 그 후 미국의 유명 출판사인 푸트남(Putnam)에서 하드커버 본으로 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신과 나눈 이야기》 시리즈는 현재 3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출간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나라에서 영성 분야 최고의 책으로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도서소개

각 개인들이 당면한 삶의 과제와 기회를 중심으로 삶과 사랑,목적과 기능,사람들과의 관계 등을신과 대화하는 방식으로 해설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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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나눈 이야기. 1(3판) 도서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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