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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알려진 보물(뿌리깊은나무 편)

비로소 알려진 보물(뿌리깊은나무 편)

  • 이보형
  • |
  • 민속원
  • |
  • 2013-12-31 출간
  • |
  • 194페이지
  • |
  • 142 X 218 X 20 mm /353g
  • |
  • ISBN 978892850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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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머리에

비로소 알려진 보물
민중예술 판소리
이 땅의 이 사람들 임방울과 김연수
서양 풍악만 울리는 음악 교실
무르익은 소리
금요일마다 남몰래 들인 공
저 쓸 만한 노릇바치
허규가 애써 닦은 창극의 길
이 땅의 이 사람들 신재효와 진채선
마당놀이가 얻은 큰 병
우리편을 왜 깔봐 ?
착한 김응수와 김원경
국극이란 것이 뭐 이래 ?
허규가 그답게 짠 놀이판
시켜서 될 일을 한계
학습을 잘 닦은 김금화와 황해도 철몰이굿
재산이라면 이렇게 간직하자
모처럼 나온 꼭두놀음
북녘의 '소리'를 어디서 또 들을까 ?
고마운 선생과 똑똑한 제자
국립국악원이 칭찬받을 경우
민속음악의 나타난 미의식
아무때나 박수치고 추임새를 넣다니

도서소개

이보형의 평론집 제1권 『비로소 알려진 보물』 뿌리깊은나무 편. 뿌리깊은나무라는 잡지에 썼던 이보형의 글들을 엮어 구성했다. 잡지사에서 기획했던 ‘민중예술 판소리’, ‘임방울과 김연수’ 등을 비롯하여 전통예술에 대한 공연 평이 담겨 있다. 어려웠던 당대 전통예술인들에 대한 격려의 메시지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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