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탐라 제주의 문화인류학

탐라 제주의 문화인류학

  • 전경수
  • |
  • 민속원
  • |
  • 2010-06-06 출간
  • |
  • 216페이지
  • |
  • 153 X 224 X 20 mm /564g
  • |
  • ISBN 9788956389615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4,85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4,85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왜, “탐라 · 제주”인가?

제1부 탐라학 서설
탐라 신화의 고금학과 모성중심사회의 신화적 특성
: ‘설문대할망’과 ‘삼신인三神人’을 중심으로
1. 시작하기 :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
2. 탐라의 ‘선화仙話’들
3. 끝내면서 : 설문대할망은 탐라의 ‘혼불’

‘선주호先州胡’에서 탐라국耽羅國까지
: 실패한 고대국가古代國家와 조공朝貢의 문제
1. 가상 종족 ‘선주호先州胡’와 오수전五銖錢 교역로
2. 실재實在 종족種族 주호州胡와 곽지문화郭支文化
3. 조공환朝貢環의 주변부에서 : 小國으로서의 耽羅國
4. 탐라국의 국제정치학國際政治學 : 실패한 고대국가
5. 탐라국 주인공들의 생활상 : 民俗考古學의 가능성
6. 결어와 과제

소위 “벽랑국碧浪國”의 성격에 대하여
1. 서언
2. 신화적 실재로서의 벽랑국
3. 역사적 실재로서의 벽랑도
4. 결어

제2부 제주학 서설
제주학濟州學
: 왜, 어떻게 할 것인가?
1. “島 硏究”에서 “學”으로
2. 왜, 濟州學인가?
3. 濟州學, 어떻게 할 것인가?
4. 결어 : 濟州學, 무엇인가?

통합과학 시행 모델로서의 제주학과 실천방안
1. 패러다임의 전환
2. 실천의 과거와 미래
3. 무엇이 가능하고, 어떻게 해야 하나

지역연구로서 제주학의 방법과 전망_146
1. 서언 : 地域硏究로서의 제주학
2. “넓히면 산다” : 廣域化의 구도
3. “밝히면 산다” : 情報化의 실천
4. “뭉치면 산다” : 統合科學의 지향
5. “사람을 생각하면 산다” : 住民中心의 정신
6. 결어 : 濟州를 위한 濟州學

제주민속론濟州民俗論 서설序說
1. 서序
2. 문화체계론文化體系論
3. 인간매개의 특성
4. 제주민속의 평등사상
5. 결어 : 제주민속의 재창조를 위하여

민속으로서의 제주 장수와 성장동력으로서의 ‘장수산업長壽産業’
: 實踐人類學의 사례
1. 문제제기1) : 제주도의 地政學
2. 문제제기2) : 제주도 산업화의 미래
3. 희망적 대안의 시나리오 : 長壽≒民俗
4. ‘長壽産業’ : 고령사회의 성장 동력
5. 결론 : 떳떳하게 사는 방식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소개

1949년생.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인류학자로,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1982년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귀국하여 1982년부터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생태인류학과 문화이론 분야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문화의 이해\' \'인류학과의 만남\' \'한국 인류학 백년\' \'통과의례\' \'백살의 문화인류학\' \'세계 신화의 이해\' 등 정통 문화인류학뿐 아니라 \'환경친화의 인류학\' 등과 같은 생태인류학, \'한국문화론\' \'관광과 문화\' \'문화시대의 문화학\' \'까자흐스딴의 고려인\' \'한국 박물관의 어제와 내일\' 등과 같은 문화사회학 분야까지 다방면에 걸친 연구 및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서소개

탐라와 제주의 역사를 살펴본 연구서 『탐라 제주의 문화인류학』. 탐라의 신화적 특성을 시작으로 선주호, 탐라국, 벽랑국, 제주학, 지역연구로서 제주학의 방법과 전략 등 저자가 그동안 여러 지면에 발표하였던 연구들을 하나로 엮어 소개한다. 더불어 제주의 어원과 제주의 다른 이름 탐라를 통해 제주의 역사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