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나에게는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다

나에게는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다

  • 이시하라 가즈코
  • |
  • 동양북스
  • |
  • 2015-12-18 출간
  • |
  • 208페이지
  • |
  • ISBN 9791157031603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시작하며 아직도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헤매고 있습니까?

Keyword 1 상처 “그때 그 일은 절대 못 잊어!”
사례 1 왜 나만 갖고 그래!
사례 2 나는 아내와 결혼한 걸 후회한다
사례 3 네가 그러고도 친구냐?
사례 4 왜 다른 사람을 위해서만 살았던 걸까?

Keyword 2 후회 “나는 왜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할까?”
기억을 지우면 마음이 편할까?
시점을 바꿔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자기감정에 솔직할수록 인간관계는 쉽게 풀린다
참는 건 더 이상 미덕이 아니다
당신의 절반은 가정환경이 만들었다
마음의 상처를 어떻게 치유할까

Keyword 3 용서 “누군가를 진심으로 용서할 수 있을까?”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사과하면 기꺼이 용서할 수 있다는 착각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을까?
부정적인 감정을 마주하는 방법
감정을 놓치면 인생도 놓친다

Keyword 4 희생 “나는 더 이상 희생하지 않기로 했다”
그는 왜 화를 내는 걸까?
나쁜 일은 왜 한꺼번에 일어날까?
자신의 언동 유형을 알자
그에게 최선을 다하면 행복해질 줄 알았다
아무리 노력해도 당신이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

Keyword 5 복수 “행복해지는 것이 가장 큰 복수다”
과거를 바꿀 순 없지만, 나를 바꿀 순 있다
먼저 내 마음부터 돌보자
미워하고 원망하는 것은 나쁜 감정일까?
왜 내 마음을 몰라주는 거야?
잊을 수 없다면 짚고 넘어가자
‘그때 그 사건’으로 돌아가야 ‘사건’이 풀린다
내가 상처를 주었을 때, 소중한 사람을 잃었을 때
가장 큰 복수는 행복해지는 것

옮긴이의 말 과거를 지우려면 먼저 과거를 떠올려라!

도서소개

‘자기 위주 심리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심리 치유사, 이사하라 가즈코가 25년 넘게 심리 상담을 하면서 수집한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한『나에게는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다』. 우리 마음속 깊숙이 박힌 과거의 상처를 어떻게 치유하는지를 알려준다. 저자는 사람들이 과거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상처 받았으면서도 다른 사람의 논리에 따라 자신의 감정을 무시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감정보다 타인의 눈치와 세간의 이목을 우선시하며 살아가는데, 저자는 이런 ‘타인 위주’의 사고법으로 살아가는 한 결코 과거의 상처를 치유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괴로웠던 과거를 지우려면 먼저 나에게 상처 준 사람이 아니라 ‘나의 속마음’에 정신을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자기감정을 소중히 하는 ‘자기 위주’ 사고법으로 살아갈 때, 비로소 우리는 괴로운 과거를 지우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아무리 잊으려 해도 도저히 잊을 수 없는 한마디가 있게 마련이다. 상처 준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은데, 도대체 왜 우리는 그 한마디를 잊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걸까? 과연 어떻게 해야 고통스러운 그 기억에서 벗어나 편안해질 수 있을까? 『나에게는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다』(원제: 괴로웠던 과거를 놓아주는 책, つらかった過去を手放す本 )는 우리 마음속 깊숙이 박힌 과거의 상처를 어떻게 치유하는지를 알려주는 ‘심리 자기 계발서’이다.
저자는 사람들이 과거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상처 받았으면서도 다른 사람의 논리에 따라 자신의 감정을 무시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감정보다 타인의 눈치와 세간의 이목을 우선시하며 살아가는데, 저자는 이런 ‘타인 위주’의 사고법으로 살아가는 한 결코 과거의 상처를 치유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괴로웠던 과거를 지우려면 먼저 나에게 상처 준 사람이 아니라 ‘나의 속마음’에 정신을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자기감정을 소중히 하는 ‘자기 위주’ 사고법으로 살아갈 때, 비로소 우리는 괴로운 과거를 지우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자기 위주 심리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심리 치유사, 이사하라 가즈코가 25년 넘게 심리 상담을 하면서 수집한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누구나 한 번쯤은 겪었을 법한 보편적인 사건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매우 사실적이고 현실적이다. 또한 이 책이 여러 심리 자기 계발서 사이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기억을 지우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는 독특하고 강렬한 콘셉트로 무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용한 실천 정보가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출간 이후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출판사 서평

“그때 나한테 왜 그랬어?!”
★일본 아마존 심리 베스트셀러★
가슴을 후벼 파는 상사의 한마디, 배려 없는 남편의 한마디,
무심코 내뱉은 엄마의 한마디……. 어떻게 하면 잊을 수 있을까?

과거를 잊지 못하는 사람들의 상처 치유법

“하라면 그냥 하지 뭔 말이 많아!”
“하루 종일 집에서 뭐했어?”
“넌 도대체 잘하는 게 뭐냐? 한심하다, 한심해!”
가슴을 후벼 파는 상사의 한마디, 배려 없는 남편의 한마디, 무심코 내뱉은 엄마의 한마디……. 누구에게나 아무리 잊으려 해도 도저히 잊을 수 없는 한마디가 있게 마련이다. 상처 준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은데, 도대체 왜 우리는 그 한마디를 잊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걸까? 과연 어떻게 해야 고통스러운 그 기억에서 벗어나 편안해질 수 있을까?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심리 분야 베스트셀러에 진입했으며 현재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책, 『나에게는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다』(원제: 괴로웠던 과거를 놓아주는 책, つらかった過去を手放す本 )는 우리 마음속 깊숙이 박힌 과거의 상처를 어떻게 치유하는지를 알려주는 ‘심리 자기 계발서’이다. 어린 시절에 왕따를 당하고, 직장에서는 억울한 누명을 썼지만 아무도 자기편이 되어주지 않아 오늘도 괴로워하는 여자, 옛 애인을 잊지 못하며 아내와 결혼한 걸 미치도록 후회하는 남자, 믿었던 친구한테 제대로 배신당해서 이젠 아무도 못 믿겠다는 여자, 늘 남을 위해 사느라 정작 자기 인생을 살지 못한 게 한이 된다는 여자 등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과거의 기억 때문에 오늘이 괴롭다.
저자는 사람들이 과거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상처 받았으면서도 다른 사람의 논리에 따라 자신의 감정을 무시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단적인 예로 마음이 심하게 짓밟힌 상태에서 누군가가 “그까짓 일로 힘들어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라고 말하면, ‘그냥 견딜 수밖에 없구나’라고 상처 받은 일 자체를 부정하게 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감정보다 타인의 눈치와 세간의 이목을 우선시하며 살아가는데, 저자는 이런 ‘타인 위주’의 사고법으로 살아가는 한 결코 과거의 상처를 치유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괴로웠던 과거를 지우려면 먼저 나에게 상처 준 사람이 아니라 ‘나의 속마음’에 정신을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이는 자신의 진심이나 감정을 깨닫고, 제대로 드러내며 살아야 한다는 뜻이다. 즉 화날 때는 화내고, 짜증 날 때는 짜증 내고, 기쁠 때 기뻐하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는 그렇게 하라는 말이다. 이렇게 자기감정을 소중히 하는 ‘자기 위주’ 사고법으로 살아갈 때, 비로소 우리는 괴로운 과거를 지우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자기 위주 심리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심리 치유사, 이사하라 가즈코가 25년 넘게 심리 상담을 하면서 수집한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누구나 한 번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