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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눈의 여덟 가지 얼굴

보는 눈의 여덟 가지 얼굴

  • 마리우스 리멜레 , 베른트 슈티글러
  • |
  • 글항아리
  • |
  • 2015-12-28 출간
  • |
  • 216페이지
  • |
  • ISBN 978896735283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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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옮긴이 서문

1장│서론│시각문화들: 눈의 문화성
2장│역사적인 눈: 시각성은 시대의 징표인가?
3장│포스트식민주의적인 눈: 타자의 시각적 구성
4장│매체적인 눈: 시각성에 관한 매체이론
5장│이중의 눈: 단안의 시각에서 생리학적 시각으로
6장│내면의 눈: 자아 이미지와 동일시
7장│관찰하는 눈: 판옵티콘에서 CCTV까지
8장│소비하는 눈: 상품스펙터클과 이데올로기 비판
9장│과학적인 눈: 인지 그리고 과학사
10장│결론│연구 영역으로서의 시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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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보는 눈의 여덟 가지 얼굴』은 보는 것의 역사적 성격에서부터 매체와 인식론의 변화, 포스트식민주의 시대의 문화 교류, 공적 장소의 감시, 젠더의 차이와 자아정체성 확립의 문제까지 시각문화의 다양한 단면을 고찰하고 있다.
매체기술과 과학, 권력과 이데올로기, 인지심리학, 종교, 대중문화 속에서 복잡하게 만들어지는 ‘눈의 문화들’에 관한 입문서다.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라는 말이 보여주듯, 시각은 흔히 다른 감각들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하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눈으로 어떤 대상을 바라보는 것은 단순히 시신경의 작용으로 환원될 수 없는 문화적 현상이다. 백인과 유색인종, 고등교육을 받은 계층과 그렇지 못한 계층, 남성과 여성, 제국주의자와 피식민지 주민이 세상을 보는 눈은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 이미지를 문화적 함의 안에서 봐야 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이 책은 보는 것의 역사적 성격에서부터 매체와 인식론의 변화, 포스트식민주의 시대의 문화 교류, 공적 장소의 감시, 젠더의 차이와 자아정체성 확립의 문제까지 시각문화의 다양한 단면을 고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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