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선거를 해야 할 운명이라면 알아야 할
제1부 인지
사람의 성격이 선거 좌우
-성격과 투표의 연관
선거도 뇌가 움직인다는데
-‘뇌과학’과‘ 신경학적 선거학’의 효과와 의미
선거 성향은 유전자가 움직이는 거라구?
-유전자와 투표 선택
첫인상은 후보 선택을 어떻게 좌우하나
-‘초두효과(primacy effect)’의 결과
유명 지도자의 자녀들은 잘 되기만 할까
-‘후광 효과(halo effect)’ 혹은‘ 데블 효과’
선거가 감성의 정치라고 하는 까닭
-선거의 비합리성과 정서
왜 소수의 이익만 반영될까?
-‘합리적 무시(rational ignorance)’
똑똑한 사람들은 왜 민심에서 멀어지나
-‘자기확증 편향(self-serving bias)’
네거티브 선거가 먹히는 이유
-네거티브의 인지 심리적 효과, 부정성 효과(negativity effect)
날씨와 투표율
-날씨의 법칙
어떤 목소리여야 하는가
-선거와 사운드
2부 집단
명절 밥상 효과 그리고 선택과 가족의 영향
-신뢰 집단 효과
지금까지 당선자만을 뽑은 걸 뽐내는 이유
-밴드웨건 효과와 쏠림 대세주의
바람직한 가치관을 주장해도 왜 선택 안하지.
-브래들리 효과(Bradley effect)
큰 목소리 때문에 의견을 과연 바꾸나
-침묵의 나선(the spiral of silence)
후보에게서 신념에 맞는 것만 본다
-확증편향(confirmation bias)
반적 역전을 하는 후보자들
-트루먼 효과(Truman effect)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자극하는 후보들
-공포심리와 선거의 FUD 전략
숨은 표와 도덕심
-샤이 토리 현상
열세인 사람을 동정하는 이유
-열세자 동정효과(Under dog effect)
강자가 되는 약자는 곧 지지를 잃는다
-강자의 약자화, 약자의 강자화 현상
유권자들은 미인을 좋아해, 하지만
-외모와 선거
‘나는 부자입니다’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
-가난과 눈물 마케팅
선거에 무관심한 사람이 결정
-부동층, 스위 보터, 무관심자의 비교
3부 제도
생각의 틀을 잡아라
-프레임(frame)의 선거
관심 있는 것만 VS 부족한 것을 보충
-‘선택적 지각(Selective Perception)’과 베이즈식정리
어느 토끼를 잡으랴
어떤 때 사람들은 투표를 하는 것일까
-투표의 공식
어떤 선거제도도 단점이 있다, 그래서
-‘투표의 역설(paradox of voting)’과 투표제도
숫자와 통계는 악이 된다
-똑똑함보다 따뜻한 후보 당선의 심리
여론조사 맞추기 힘든 이유
-과학인가, 아트인가
지지도를 깜짝 올리는 장치들
-컨벤션 효과(Convention effect)
모두 중간으로 클릭, 중도 전쟁
-‘중간투표자 정리(median voter theorem)’
어떤 번호가 당선 확률이 높나
-번호 순서의 문화인지심리학
원하지 않는 정당이 많은 의석을 차지하는 이유
-정당득표와 의석 간에 불비례성, 레 지수
4부 문화
당선자는 맞히는 점쟁이의 비밀
-포러와 바넘의 긍정효과
풍수가 당선을 결정하는지랴.
-선거와 공간학
택시기사는 선거를 들었다 놨다
-’택시의 선거학(學)’, 내밀한 이동 공간의 효과
어떻게든 지역주의를 활용하는 방법
-지역주의이론과 개념들
영남 대통령만 나오는 이유
-‘기울어진 운동장’과 후보의 분화
독특한 ‘북한’이라는 선거 변수
-적대적 공생의 희비극
부동산 공약 없이는 선거에 나올 수 없다
-부동산과 선거 경제 심리
김대중 김영삼의 40대 기수론은 다시 가능할까
-시니어 정치 or 노인정치
선거와 스타 팬덤
-셀럽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