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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세계가 열려야 성공한다

영적 세계가 열려야 성공한다

  • 강요셉
  • |
  • 예찬사
  • |
  • 2011-02-28 출간
  • |
  • 237페이지
  • |
  • 146 X 214 X 20 mm /342g
  • |
  • ISBN 97889743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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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우리는 눈에 보이는 현상만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려 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보이지 않는 한 차원 더 깊은 배후의
영적 세계를 염두에 두고 문제를 바라봐야 한다.”


많은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삶의 많은 문제들로 어려워하고 있다. 그리고 늘 눈에 보이는 현상만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서, 우리는 쉽게 상처받고 해결도 되지 않으며 치유도 일어나지 않는다. 성도는 반드시 보이지 않는 한 차원 더 깊은 배후의 영적 세계를 염두에 두고 문제를 바라봐야 하며 그럴 때 하나님 안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다.(엡 6:12) 이것은 혈과 육의 뒤에 역사하는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악한 영들에 대한 대항이다. 우리가 이 싸움에서 이기면 우리 눈에 보이는 현실적인 문제에서 승리할 수 있고, 반대로 이 영적인 싸움에서 지게 되면 우리는 올무에 빠지고 상처 입고 고통당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적인 세계를 잘 알고 사단을 대적해야 한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단을 대적할 수 있는 무기를 주셨다. 그것은 기도이다. 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주셨고, 성령을 주셨으며, 말씀을 주셨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을 주셨다.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한 가운데 보혈을 의지하고 말씀을 의지하면서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며 전진하는 승리자가 될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가지고 영으로 기도하는 자들이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그분의 군병들이다!

이 책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많은 문제들을 영적인 눈으로 바라 볼 수 있도록 돕고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한 가운데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분별력을 갖고 삶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인도해 준다.

저자는 치유사역을 전문으로 하는 목사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함에도 불구하고 영적 세계를 잘 몰라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문제 속에서 살아가는 성도들을 보면서 그들이 하루 속히 영적인 눈을 열어서 문제의 원인을 바르게 찾아 해결함으로 아브라함의 복을 누리면서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서 이 책을 집필하였다.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군사로써 매일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이 책이 우리를 도울 것이다!

목차

서문

제1장 영적 세계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제2장 영적 세계를 보는 눈을 갖자
제3장 말씀과 성령으로 영적 세계가 열린다
제4장 영적 세계의 법칙을 믿으라
제5장 마귀의 세계를 알자
제6장 천사의 세계를 알자
제7장 영들을 분별하라
제8장 악령들의 전이를 알고 대처하라
제9장 영적 지도자에 의한 능력 전이
제10장 영적 전이와 영적 손상을 분별하라

저자소개

저자 강요셉은 22년간 공직생활을 하다가 하나님의 소명을 깨닫고 하나님의 강권하심을 끝내 거부할 수 없어 늦게 목회에 입문하였다.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석사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현재 충만한교회(예장 대신교단) 담임목사 겸 ‘서울 성령내적치유센터’ 원장으로 10년 이상 성령치유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오랜 평신도 생활을 했고, 특히 평신도 때 믿음생활을 잘못하다가 하나님의 강한 채찍의 매를 맞은 경험 있는 목사로서 평신도와 목사에게 은혜의 간증이 많은 사역자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목회현장 가운데 내면치유를 받고 성령의 강한 권능과 은사가 나타나 성령님의 함께 하심으로 치유사역을 하고 있다. 저자는 특히 현장에서의 고통과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하나님이 주신 권능과 은사로 한국의 상처 입은 개척교회 목회자들과 선교지에서 상처입고 고통당하는 선교사를 치유하고 성령의 권능을 체험하게 하여 사역자부부가 말씀과 성령으로 하나 되며, 영적으로 깨우는 일을 사명으로 감당하고 있다. 또한 잠자는 평신도들을 말씀과 성령으로 깨워서 가정과 부부가 성령으로 하나 되어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의 일을 열심히 하게 하는 영적이면서 능력 있고 권세 있는 말씀목회를 지향하고 있다. 성령사역에 은사가 많은 진인순 사모와의 사이에 두 딸이 있다. 「영안은 이렇게 열린다(베다니)」,「가난의 대물림을 끊자(베다니)」,「불같은 성령을 체험하라(베다니)」「능력 전도(서로사랑)」「내 영안을 열어주시는 성령님(예찬사)」「내적치유직접할 수 있습니다(예찬사)」「대물림된 고통을 끊어야 산다(예찬사)」「영적세계가 열려야 승리한다(예찬사)」 등이 있다.

도서소개

영적 성장과 관련된 문제들을 다룬 지침서 『영적 세계가 열려야 성공한다』. 많은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삶의 많은 문제들로 어려워하고 있다. 이 책은 성도는 반드시 보이지 않는 한 차원 더 깊은 배후의 영적 세계를 염두에 두고 문제를 바라봐야 하며 그럴 때 하나님 안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전한다. 열심히 신앙생활을 함에도 불구하고 영적 세계를 잘 몰라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문제 속에서 살아가는 성도들이 영적인 눈을 열어서 문제의 원인을 바르게 찾을 수 있게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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