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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 시그눔 세트

알마 시그눔 세트

  • 마르크 베네케
  • |
  • 알마
  • |
  • 2016-12-03 출간
  • |
  • 3020페이지
  • |
  • 140 X 225 mm
  • |
  • ISBN 9791159920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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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국내 최초 범죄 논픽션 세트 발간!
철저한 고증을 거쳐 완성된 국내 유일의 범죄 논픽션 시리즈
범죄라는 렌즈로 들여다본 삶과 죽음 그리고 인간 존재

★★★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범죄 논픽션 세트


‘알마 시그눔’은 범죄라는 렌즈를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고, 삶과 죽음 그리고 인간의 존재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알마 출판사의 범죄 논픽션 브랜드다. 시그눔(signum)은 신호·흔적·자국 등의 뜻을 지닌 라틴어로, 시그널(signal)과 말뿌리가 같다. 알마 출판사는 ‘국내 1호 법의학자’ 문국진 고려대 명예교수가 현장에서 겪은 사건을 풀어낸 ≪법의학으로 보는 한국의 범죄 사건≫을 시작으로 사회부 현장 기자 유영진의 ≪과학 수사로 보는 범죄의 흔적≫, 독일 신경생리학자가 신경과학의 성과를 반영해 범죄자의 뇌손상 문제를 탐색한 ≪살인자의 뇌구조≫, 사람을 사고파는 범죄에 대한 심층 보고서인 ≪낫 포 세일≫을 연이어 출간했다. 최근에는 법의곤충학자인 마르크 베네케의 대표작 ≪신은 나를 이해한다고 했다≫와 ≪나는 인간이 아니다≫를 출간했고 네이버, 동아일보 등의 매체에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은 8권의 문제작을 하나로 묶은 ‘알마 시그눔’ 세트는 범죄를 키워드로 한 국내 첫 인문·사회 시리즈를 한 데 모은 세트라는 점에서 소장가치가 있다.

★★★ ‘알마 시그눔’은 이 시대의 요구를 정확하게 반영한다

추리·스릴러가 전 세계 문학을 주도하고 있다. 미디어와 인터넷의 영향으로 범죄가 일상으로 바짝 다가온 이 시대에 국내 유일의 범죄 논픽션 시리즈인 ‘알마 시그눔 세트’는 흥미로든 지식으로든 이 시대가 요구하는 바를 정확하게 반영하고 충족한다. 강력 범죄와 장기 미제 사건, 법의학과 인권 등과 관련하여 심도 깊게 다룬 ‘알마 시그눔’ 세트는 책의 물성부터 다른 범죄 도서와 차별화하기 위해 파격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시그눔 시리즈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는 ‘경계의 불안함’을 상징하는 ‘사선’으로 했고, 책의 오른쪽 하단 모서리를 과감하게 사선 재단하여 시리즈의 통일성을 유지했다. 철저한 고증을 거친 내용은 물론이고 세트를 소장하는 독자도 흐뭇하게 여길 디자인을 반영하여 ‘반드시 갖고 싶은 세트’를 선보였다.

목차

≪법의학으로 보는 한국의 범죄 사건≫
문국진 지음 | 216쪽 | 13,500원
한국 최초의 법의학자가 들려주는 사건의 현장!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법의학 지식이 담긴
한국판 과학수사의 절대 고전

≪과학수사로 보는 범죄의 흔적≫
유영규 지음 | 216쪽 | 13,500원
굵직한 사건 현장을 누빈 베테랑 기자의 생생한 경험과
법의학 전문가와 일선 형사들의 자문,
치밀한 수사기록 분석을 바탕으로 한 과학수사 이야기!

≪살인자의 뇌 구조≫
한스 J. 마르코비치, 베르너 지퍼 지음 | 김현정 옮김 |
284쪽 | 15,000원
범죄자는 ‘처벌’해야 할까, 아니면 ‘치료’해야 할까?
범죄에 대한 신경과학의 대담한 제안과
이를 둘러싼 중대한 윤리적 도전들

≪낫 포 세일≫
데이비드 뱃스톤 지음 | 나현영 옮김 | 372쪽 | 16,000원
아동 노동자, 성 노예, 소년병, 강제 노역자.
모순적 제도와 그릇된 욕망으로 인해 생긴 인권의 사각지대,
그 안에서 고통받는 이들을 구하기 위한 끈질긴 싸움들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마르크 베네케 지음 | 김희상 옮김 | 424쪽 | 16,000원
세계적인 법의곤충학자 마르크 베네케가
‘시신들의 변호사’ 곤충들이 남긴
흔적을 따라 범인을 추적한다.

≪살인본능≫
마르크 베네케 지음 | 김희상 옮김 | 512쪽 | 17,000원
과학수사는 만능인가? 증인의 증언은 믿을 만한가?
과학자의 이성과 수사관의 본능적 직관, 우연의 힘으로 경악할 만한 사건의 전모를 밝힌다

≪신은 나를 이해한다고 했다≫
마르크 베네케?리디아 베네케 지음 | 김희상 옮김 |
504쪽 | 17,000원
법의곤충학자 마르크 베네케와 범죄심리 전문가 리디아 베네케,
인간 실존의 심연으로 내려가 잔혹한 범죄의 마지막 퍼즐을 맞춘다.

≪나는 인간이 아니다≫
마르크 베네케 지음 | 송소민 옮김 | 492쪽 | 17,000원
뱀파이어, 식인종 그리고 강간 사건.
이 책에 실린 여러 사건에 대해 어떤 판결을
내려야 옳은지는 당신 판단에 맡긴다.

도서소개

범죄를 키워드로 한 인문·사회 시리즈를 한 데 모은 『알마 시그눔 세트』.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은 8권의 문제작을 하나로 묶은 세트이다. 철저한 고증을 거친 내용은 물론, 이 시대가 요구하는 바를 정확하게 반영하고 충족한다. 강력 범죄와 장기 미제 사건, 법의학과 인권 등과 관련하여 심도 깊게 다룬 ‘알마 시그눔’ 세트는 책의 물성부터 다른 범죄 도서와 차별화하기 위해 파격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시그눔 시리즈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는 ‘경계의 불안함’을 상징하는 ‘사선’으로 했고, 책의 오른쪽 하단 모서리를 과감하게 사선 재단하여 시리즈의 통일성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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