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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패션 북(The Fashion Book) 패션 종이인형

더 패션 북(The Fashion Book) 패션 종이인형

  • 강민지
  • |
  • 길벗스쿨
  • |
  • 2016-11-30 출간
  • |
  • 84페이지
  • |
  • 256 X 255 X 12 mm /604g
  • |
  • ISBN 9788962229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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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오드리 헵번이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입었던 검정색 드레스,
세계 최초로 개버딘 원단을 개발해 만든 버버리의 트렌치코트,
가방에 어깨 끈을 달아서 여성의 활동성을 높인 샤넬의 2.55백,
마구 제품을 만들 때처럼 장인 정신을 발휘해 만든 에르메스의 켈리 백까지!


이 책에 나오는 의상과 아이템은 과거 실제로 있었던, 혹은 현재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전설적인 디자이너의 작품들이다. 책장을 펼쳐 눈으로 작품들을 감상하고 현대 패션의 역사와 각 브랜드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아보자. 그리고 가위를 들어 평소 갖고 싶었던 의상과 가방, 구두 등을 오려 보고, 스타일리스트처럼 각 아이템들을 믹스매치해 보자. 화려한 패션 세계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패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패션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 강민지의 다섯 번째 패션북, [The Fashion Book-패션 종이인형]이 출간되었다. 현대 패션사를 빛낸 디자이너의 작품을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보여 줌과 동시에 그들이 탄생 시킨 명품 브랜드의 역사, 디자인 특징을 한꺼번에 총망라한 패션 아트북이자, 종이인형 책이다.
책장을 펼쳐 역사적인 패션 디자이너의 작품들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즐겁게 감상해 보길 바란다. 그리고 가위를 꺼내 그것들을 오려서 믹스매치해 보자. 마치 스타일리스트가 된 것처럼! 예쁜 옷과 가방을 좋아하는 사람, 교양으로서 현대 패션의 역사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 장래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나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 등 폭넓은 사람들이 소장하고 즐길 수 있는 책이다.

패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소장하고 싶은 패션 아트북
이 책에 나오는 의상과 액세서리는 실제로 존재했거나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역사적인 아이템들이다. 어떤 브랜드에서 어떤 연도에 출시한 제품인지, 제품이 나오게 된 배경과 역사 속 패션 피플들과의 관계 등을 소개하고 있어 자료로서 가치가 높으며, 강민지 작가의 수려한 일러스트레이션은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각 디자이너와 브랜드별로 초기 아이템부터 최신 컬렉션까지 담고 있어, 현대 패션의 흐름과 각 브랜드의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한눈에 보일 것이다.

세계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에 대한 가치와 패션 상식을 넓히다
마구상에서 시작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패션이 아닌 하나의 스타일을 완성시킨 샤넬, 여행용 가방을 시작으로 사업이 번창한 루이 비통, 군대에 방수 코트를 납품하면서 성장한 버버리, 그레이스 켈리, 재키 케네디 등 세기의 패션 아이콘들의 사랑을 받은 구찌…. 오늘날 세계의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이다. 단순히 비싸고 사치스러운 ‘명품’으로만 오해할 수도 있지만,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시대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혁신적인 시도를 통해 ‘명품’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그들의 이야기는 명품 브랜드에 대한 가치를 새롭게 알려주는 동시에, 불황인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이다.

오리고 즐기는 종이인형 책이자 패션 센스를 키울 수 있는 스타일링북!
책 속의 일러스트와 글을 모두 감상했다면 가위를 들어 각 아이템들을 오려 보자. 그리고 마음에 드는 디자이너의 의상과 가방, 신발 등을 믹스매치해 보자. 실제 존재하는 아이템인 만큼 당신의 취향에 맞는 브랜드와 스타일을 찾을 수도 있고 패션 센스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이 책을 두 배로 즐기고 싶다면 실제 아이템은 어떻게 생겼고, 누가 착용했는지 검색해 보자! 그레이스 켈리, 오드리 헵번, 재키 케네디, 마돈나 등 국내외 셀러브리티의 사진을 감상하다보면 그들이 어떻게 패션을 즐기고 어떻게 자기의 개성을 패션으로 드러내는지 알 수 있다. 이것은 당신이 당신만의 패션 스타일을 완성하는 데 새로운 팁을 제공할 것이다. 꼭 값비싼 명품이 아니라도 말이다.

목차

Prologue 5

티에리 에르메스 5
가브리엘 샤넬 9
루이 비통 13
토머스 버버리 17
구찌오 구찌 21
미우치아 프라다 25
크리스찬 디올 29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33
위베르 드 지방시 37
이브 생 로랑 41
잔느 랑방 45
아델 카사그란데 펜디 49
셀린느 비피아나 53
벨렌티노 가라바니 57
돌체 앤 가바나 61
프랑코 모스키노 65
BANANA REPUBLIC?J.CREW 69
GAP?ZARA 69
ANYA HINDMARCH?J.W.ANDERSON 73
Kate Spade?Alice and Olivia 73
Shoes 77
Make up! 81

저자소개

저자 강민지는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 패션 도서 작가. 단행본 삽화, TV광고, 백화점 디스플레이 작업을 비롯해 롯데, 신세계, LG, 헤라, 나이키, 찰스앤키스 등 국내 기업들과 콜라보레이션 작업 및 강의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독특하고 컬러풀한 그림체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어 ‘돌체 앤 가바나’ 매거진에 인터뷰가 실리는가 하면, ‘발렌티노’, ‘모스키노’, ‘안야 힌드마치’ 등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의 SNS에서 그녀의 그림을 종종 볼 수 있다. 2015년에는 TrendE 채널 ‘명품의 탄생’에 출연하여 명품 브랜드 역사와 그에 얽힌 은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대학에서 의류학을 전공한 후 제13회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동상을 수상했으며, 국내 주요 패션 잡지에 삽화를 그리면서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첫발을 내딛었다. 2011년 자신의 전공과 직업을 살려 첫 번째 저서인 을 출간하여 국내 패션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 외 저서로는 (2013), (2015), (2015)과 미국에서 출간된 (2016)가 있다.

도서소개

패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패션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 강민지의 다섯 번째 패션북, [The Fashion Book-패션 종이인형]. 현대 패션사를 빛낸 디자이너의 작품을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보여 줌과 동시에 그들이 탄생 시킨 명품 브랜드의 역사, 디자인 특징을 한꺼번에 총망라한 패션 아트북이자, 종이인형 책이다. 책에 나오는 의상과 액세서리는 실제로 존재했거나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역사적인 아이템들이다. 어떤 브랜드에서 어떤 연도에 출시한 제품인지, 제품이 나오게 된 배경과 역사 속 패션 피플들과의 관계 등을 소개하고 있어 자료로서 가치가 높으며, 강민지 작가의 수려한 일러스트레이션은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각 디자이너와 브랜드별로 초기 아이템부터 최신 컬렉션까지 담고 있어, 현대 패션의 흐름과 각 브랜드의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한눈에 보일 것이다. 책 속의 일러스트와 글을 모두 감상했다면 가위를 들어 각 아이템들을 오려 보자. 그리고 마음에 드는 디자이너의 의상과 가방, 신발 등을 믹스매치해 보자. 실제 존재하는 아이템인 만큼 당신의 취향에 맞는 브랜드와 스타일을 찾을 수도 있고 패션 센스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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