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프롤로그

PART 01 전반전

#. 혼자 뭔가 하는 것이 두려워요
#. 인기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 다른 사람에 비해 속도가 너무 더딘 것 같아요
#. 다른 사람을 웃길 수 있는 유머 감각을 갖고 싶어요
#. 제 미모에 자신이 없는데 성형을 해야 할까요?
#.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꿈을 정하지 못하겠어요
#.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하나요? 잘하는 일을 해야 하나요?
#. 모태솔로를 탈출하고 싶어요
#. 제가 하고 싶은 일이 부모님과 맞지 않을 때는 어떡하죠?
#. 착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자꾸 제가 손해 보는 것 같아요
#. 한 우물만 파는 게 옳은 건가요?
#. 잠이 너무 많아요
#. 공부하기 싫어요
#. 관심병이 있는 것 같아요

PART 02 후반전

#. 직업 안 가지고 알바만 하며 살면 안 되나요?
#. 전 솔로가 좋은데 자꾸 옆에서 눈치를 줘요
#. 야동을 끊을 수가 없어요
#. 사람들 앞에만 서면 떨려서 말을 못 하겠어요
#. 매사가 너무 부정적인 것 같아요
#. 매일 경쟁에 숨 막혀 죽을 것 같아요
#. 자꾸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게 돼요
#. 선택 장애가 있어요
#. ‘열정페이’를 계속 견뎌야 하나요?
#. 혼자서 밥을 못 먹겠어요
#. 물만 먹어도 살이 쪄요
#. 거절을 못하겠어요
#. 저도 애인한테 큰 소리 치고 싶어요
#. 제 주변에 적이 너무 많아요

EPILOGUE 에필로그

[OR젊음]은 현명한 선택의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세상에서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젊은이들에게 무조건적인 조언이 아니라 좀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주면 어떨까?’ 라는 고민끝에 ‘A or B’만 있는 것이 아니라 ‘A or A+’를 생각할 수도 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 저자는 다른 미래가 아니라 더 나은 미래도 충분히 생각할 능력이 있음을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었다고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