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쓰면서

01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군사 입니다
02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경주자 입니다
03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농부 입니다
04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그릇 입니다
05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향기 입니다
06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편지 입니다
07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성전 입니다
08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성전 입니다
09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신부 입니다
10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증인 입니다
11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일꾼 입니다
12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상속자 입니다

글을 마치며

네가내눈에 보배롭고존귀하며『보배롭고 존귀한』. 이사야 43장 1~4절의 말씀은 저자가 늘 애송하던 말씀으로, 성도의 가정을 방문하거나 환자를 만날 때 가장 많이 인용하던 구절이다. 한절 한절 가슴 속 깊이 파고든 말씀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