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목사, 선교사, 사업가 등 다양한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첫 번째 저서를 통해 소위 성공한 사업가로서 선교 이야기를 전했다면 이 책에서는 깊이 있게 비즈니스 선교에 대해 말하고 있다. 크리스천으로서, 사업가로서, 선교사로서 분명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비즈니스 선교는 새로운 선교의 패러다임으로서 이 책은 그것에 대한 교과서이다. 선교 현장의 경험과 삶의 경륜이 녹아 있는 진액 같은 이야기들과 비전으로 급변하는 21세기 패러다임에 알맞은 최상의 선교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