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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이 정말 우리 세상을 바꿨다고

화학이 정말 우리 세상을 바꿨다고

  • 실바나 푸시토 , 일레아나 로테르스타인
  • |
  • 찰리북
  • |
  • 2015-12-15 출간
  • |
  • 56페이지
  • |
  • ISBN 978899436840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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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감수자의 글 ● 7
09:00 마테 차에 펄펄 끓는 물을 부으면 안 되는 이유는 뭘까? ● 10
09:30 비누로 닦으면 왜 깨끗해질까? ● 12
09:45 연필과 다이아몬드의 공통점이 뭔지 아니? ● 14
10:30 에어로졸 스프레이가 어떻게 분사되는지 아니? ● 16
11:30 가루비누에 뭐가 들었는지 알아? ● 18
12:30 숯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 20
13:30 인공 감미료는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는 게 사실이야? ● 22
14:00 신용 카드 영수증은 어떻게 인쇄될까? ● 24
14:30 선글라스를 쓰면 태양으로부터 눈을 보호할 수 있을까? ● 26
15:30 아이스크림은 어떻게 만들까? ● 28
16:00 집에서 만든 아이스크림과 공장 아이스크림은 뭐가 달라? ● 30
16:15 차에서 나오는 검은 연기의 정체는 뭘까? ● 32
16:30 에어백은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하지 않니? ● 34
17:00 침대 매트리스에는 얼마나 많은 화학이 숨어 있을까? ● 36
17:30 탄산음료의 거품은 왜 생기는 걸까? ● 38
18:00 스포츠웨어의 특징은 뭘까? ● 40
19:30 끈적끈적한 밀가루 반죽이 어떻게 해서 폭신폭신한 케이크로 변신할까? ● 42
20:00 양파를 썰 때 왜 눈물이 나는지 아세요? ● 44
20:30 음식이 눌어붙지 않게 하는 프라이팬의 비밀은 뭘까요? ● 46
21:00 면은 왜 붇는 걸까요? ● 48
22:00 우리 생활 속의 화학을 위하여! ● 50

도서소개

『화학이 정말 우리 세상을 바꿨다고?』는 우리 생활 속에 있는 화학을 알려 주어 화학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곳곳에 있고 우리 생활과 뗄 수 없는 것임을 어린이에게 알려 주고자 합니다. 이 책을 먼저 읽고 학교에서 화학을 배운다면 더 이상 화학은 복잡한 주기율표나 화학식으로 이루어진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우리 생활의 일부분임을 알고 더욱 재미있게 화학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부터 잠들 때까지
하루 동안 만나는 우리 생활 속의 화학
비누로 닦으면 왜 깨끗해질까요?
차에서 나오는 검은 연기의 정체는 뭘까요?
양파를 썰 때 왜 눈물이 날까요?

▶ 책 소개

우리 생활 곳곳에서 찾을 수 있는 화학

대부분의 사람은 화학을 학교에서 배우는 학문이라고만 생각합니다. 복잡한 주기율표, 화학식 등은 생각만 해도 어지럽지요. 그러나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화학이 아닌 것을 찾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플라스틱, 페인트, 고무, 합성 섬유 등 석유 화학 물질을 원료로 하여 만들어진 것부터 농업 생산량을 증대시킨 비료, 살충제, 사람의 수명을 연장시킨 신약, 또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세제, 비누, 화장품까지. 화학을 이용해서 만든 것들을 나열하려면 하루가 모자랄 지경입니다. 이렇듯 우리는 화학으로 인해 편리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화학이 정말 우리 세상을 바꿨다고?』는 우리 생활 속에 있는 화학을 알려 주어 화학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곳곳에 있고 우리 생활과 뗄 수 없는 것임을 어린이에게 알려 주고자 합니다. 이 책을 먼저 읽고 학교에서 화학을 배운다면 더 이상 화학은 복잡한 주기율표나 화학식으로 이루어진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우리 생활의 일부분임을 알고 더욱 재미있게 화학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화학에 대한 흥미를 자극하는 20가지 질문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20가지 대답

이 책에는 화학을 공부한 실바나와 화학을 지루해하는 동생 마리나가 등장합니다. 실바나는 화학이 얼마나 재미있고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지 보여 주기 위해 마리나에게 하루 종일 함께 지내보자고 하지요. 실바나는 마리나가 흥미를 가질 만한 질문을 던지는데 그 질문은 ‘비누로 닦으면 왜 깨끗해질까?’, ‘아이스크림은 어떻게 만들까?’ 등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했을 법한 질문이어서 마리나 뿐만 아니라 독자들의 흥미 또한 자극합니다. 질문에 이어 제시되는 화학적 현상에 대한 설명은 어린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쉽고 자세하게 되어있습니다. 어려운 화학 용어 풀이와 이해를 돕는 그림이 함께 있는 설명을 읽다보면 비누는 물을 좋아하는 성질과 기름을 좋아하는 성질을 동시에 가진 지방산나트륨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우리의 손과 발을 깨끗하게 해 준다는 것을 알게 되고, 아이스크림은 물과 기름같이 섞이지 않는 액체 물질이 섞인 유화액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이렇게 하루 동안 실바나 자매와 함께 우리 일상 속에 있는 화학을 발견하는 여행을 하다보면 독자들은 마리나와 함께 가졌던 궁금증을 말끔하게 해소하게 됩니다. 동시에 화학적 원리와 화학이 얼마나 재미있는지도 저절로 알게 됩니다.

화학과 관련된 역사, 문학 등도 알 수 있는 일석이조의 책

이 책은 화학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인공 감미료에 관해 설명한 장에서는 인공 감미료 중 하나인 사카린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설명되어 있고, 선글라스에 관해 설명한 장에서는 중국에서 재판관이 썼던 최초의 선글라스에 대해 함께 설명되어 있습니다. 또 화학의 발전으로 일어난 변화에 대해서도 알 수 있지요. 이렇게 각 주제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 시, 속담 등 다양한 정보도 함께 주어 독자들이 화학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그것과 관련된 다른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게 해 줍니다.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통합형 지식 책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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