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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 아시아 최고 부자의 경영 강의

완다 아시아 최고 부자의 경영 강의

  • 왕젠린
  • |
  • 사회평론
  • |
  • 2015-12-10 출간
  • |
  • 272페이지
  • |
  • ISBN 978896435812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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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황하가 가로막아도 할 일은 한다-나는 어떻게 아시아 최고의 부호가 되었나
1강 인내심?持, 위기일수록 빛을 발하는 고집의 힘
인내할 수 있다면 성공할 수 있다
중국 최고의 부자가 된 원동력
포기하면 실패지만, 참으면 실력이 된다
황하에 도착해도 포기하지 말자, 남쪽 벽에 부딪혀도 돌아보지 말자
Q&A
2강 혁신?新, 관건은 경쟁이 아니라 독점이다
남들이 꺼리는 시장에 길이 있다
방법은 항상 난관보다 많다
상업용 부동산으로 독점시장을 구축하다
미래의 먹거리는 문화와 관광이다
승자는 긴 안목으로 경영한다
Q&A
3강 수행력?行力, 되는 일에는 ‘방법’이 있다
8년 연속 30퍼센트 성장의 비밀
내가 못 하는 일을 직원에게 바라지 마라
잘 되는 일에는 ‘방법’이 있고, 안 되는 일에는 ‘핑계’가 있다
‘왜’냐고 묻지 않고 ‘어떻게’ 할지 답하는 조직
제도를 목숨처럼 지킨다
완다의 시스템 경영: 강한 조직은 시스템으로 움직인다
몸은 팔을 부리고 팔은 손가락을 부린다
Q&A
4강 입지立志, 이왕 시작했다면 큰 포부를 세워라
위대한 기업은 태어날 때 결정된다
뛰어난 기업에는 DNA가 있다
마음이 커야 무대가 크다
곤경은 극복해내면 자산이 된다
찾지 말고, 찾아오게 만들어라
Q&A
2부 일등은 필요 없다. 오직 선점하고 독점한다-완다는 어떻게 손대는 사업마다 성공했는가
5강 부동산의 프레임을 바꾸다
왜 상업용 부동산인가
왜 경쟁자가 따라올 수 없는가
완다는 실패에서 일어섰다
중국 최초의 멀티플렉스를 세우다
완다플라자는 어떻게 성공했나
유일함의 힘
독점 모델의 강점
Q&A
6강 대륙의 모든 도시는 완다로 통한다
성공한 모델까지 혁신하라
경쟁자가 건널 수 없는 해자를 파라
완다의 세 가지 혁신 비결
모두를 부자로 만들자
7강 문화로 미래를 꿈꾸다
문화 산업에는 천장이 없다
디즈니를 이기는 법
모으고 조합하여 세를 불리다
글로벌 자원을 사용하되 중국의 색을 담다
지식의 창조자가 되어라
결국 목표는 수익이다
Q&A
8강 정상에서 위기에 대비하라
완다를 변화시킨 네 차례 구조 전환
다국적기업으로 전환하는 세 가지 이유
중국의 내일은 내수 시장에 있다
수익이 있다면 어디든 간다
9강 O2O,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하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결에 미래가 있다
강호를 담을 플랫폼을 개발하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하는 트렌드를 선도하라 | 리옌훙 바이두 회장
파트너들의 연계를 통해 오픈 플랫폼으로 전환하라 | 마화텅 텐센트 회장

3부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사회적 책임을 감당할 때 기업도 함께 성장한다
10강 투명성, 정직과 수익은 동의어다
정직이 품질과 경쟁력의 격차를 결정한다
중국 경영 환경을 바꾼 완다의 투명경영
내면이 진실하면 겉으로 드러나기 마련이다
정직은 기업의 상품 가치에 드러나야 한다
결국 정직이 수익이다
11강 책임감, 자선은 쇼가 아니다
체면을 세우려고 기부하지 마라
한 사람의 기부보다 열 사람의 봉사가 좋다
자선이 기업의 브랜드를 높인다
자선을 기업문화로
12강 기업문화, 비전과 성과를 공유해야 인재가 따른다
무엇이 기업문화인가
정신?제도?행동, 모두를 통합하라
어떻게 기업문화를 강화시킬 것인가
완다의 여섯 가지 기업문화멀리 가

도서소개

[완다:아시아 최고 부자의 경영 강의]는 부동산으로 시작해 문화, 관광, 레저를 총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기업으로 성장한 중국을 대표하는 완다그룹과 창업자 왕젠린을 최초로 한국에 소개한다. 왕젠린이 무일푼으로 완다를 창업해서 아시아 최고 부호에 오르기까지 성공스토리를 총 12번의 강연을 통해 직접 밝히고 있다.
비상하는 용,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2015년 11월 30일, 중국 FTA 비준동의안이 협상 타결 1년 만에 국회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올해 안에 중국과의 FTA가 발효될 예정이다.
같은 날 IMF(국제통화기금)는 중국 위안화를 특별인출권(SDR) 통화바스켓에 편입시키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위안화는 세계 3대 기축통화로 부상하게 되었다.
국내와 해외에서 동시에 들려온 두 가지 소식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중국과 중국 경제의 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밝힌 중국의 신 실크로드 전략인 일대일로(一帶一路)의 밑그림이 그려지고 있는 것이다.
중국의 부상은 뉴스뿐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체감할 수 있다. 이제는 서울 시내에서 중국말을 듣는 게 전혀 낯설지 않게 되었다. 명동, 홍대 등 주요 관광지는 ‘유커’를 유치하기 위한 중국어 입간판이 들어서고, 유커를 위한 호텔이 도심 곳곳에 지어지면서 서울의 상권 지형까지 바꾸고 있다. 이 모든 게 10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다. 과거에 중국은 값싼 노동력을 이용한 세계의 공장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세계의 지갑으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렇게 진격하는 거인, 중국을 이웃으로 두고 있는 이상 한국은 좋든 싫든 이미 팽창하는 거대한 중국경제권 안에 포함되어 불가분의 관계가 되었다.
사회평론에서 출간된 [완다:아시아 최고 부자의 경영 강의]는 부동산으로 시작해 문화, 관광, 레저를 총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기업으로 성장한 중국을 대표하는 완다그룹과 창업자 왕젠린을 최초로 한국에 소개한다. 왕젠린이 무일푼으로 완다를 창업해서 아시아 최고 부호에 오르기까지 성공스토리를 총 12번의 강연을 통해 직접 밝히고 있다.
그 과정에서 겪었던 실패와 좌절까지 과감없이 공개하는 등 중국 시장에서 27년간 쌓아온 경험과 경영철학을 공개하고, 경제개방 이후 급속도로 변해온 중국 경제에 발맞춰 4차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 완다의 성공비결을 소개한다.

완다의 성공비결, 개척시장을 독점하라
우리에게 낯선 이름이지만 완다그룹은 중국의 주요 도시에 복합쇼핑공간인 완다플라자를 100개 넘게 건설한 세계 최대 부동산기업이자 호텔, 백화점, 영화, 리조트, 테마파크 등 디즈니를 위협하는 종합엔터테인먼트기업으로 유명한 중국의 자산, 매출 1위 기업(국영기업 제외)이다.
중국의 핵심도시(1선도시)가 아닌 동북방의 다롄, 다롄에서도 작은 부동산 기업이었던 완다는 어떻게 중국 최고 기업이 될 수 있었을까? [완다]에서 왕젠린은 그 성공비결을 ‘1등밖에 없는 시장의 창출’로 꼽는다. 완다는 총 4차례의 구조 전환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독점하는 전략을 통해 성장해왔다.
창업초기 완다는 남들이 꺼리는 판자촌을 고급주택으로 재개발해서 대성공을 거둔다. 막 시작된 경제개방으로 완화된 주택규제를 이용해 규격화된 공산주택에서 억눌려왔던 중국인들의 욕망을 정확히 공략한 것이었다.
성장의 기반을 닦은 완다는 지역기업에 만족하지 않고 광저우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진출한다. 사업영역 역시 기존의 주택용 부동산을 과감히 포기하고, 당시 중국에는 개념조차 없었던 상업용 부동산에 도전한다. 이로 인해 많은 반대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급격한 도시화와 소득 증대에도 불구하고 소비공간이 부족했던 중국의 상황과 맞아떨어지면서 완다를 정상으로 도약시킨다.
2000년대 중반부터 완다는 다시 영화, 관광, 레저, 스포츠로 사업영역을 바꾸기 시작한다. 단순한 문어발 확장이 아니라 빠르게 진화하는 중국 소비자의 문화에 대한 갈증을 가장 먼저 포착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새로운 문화 소비 욕구가 바로 한국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중국발 태풍의 발원지이다. 중국 시청자가 ‘별에서 온 그대’를 보고 한국 프로그램과 연예인에 열광하는 일이 일상화되었다. 완다 역시 한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2016년 개장하는 연길의 완다플라자에는 ‘서울의 거리’라는 한류타운이 생길 예정이다.
최근에 전자상거래에 새롭게 진출하는 이유 역시 마찬가지이다. 2015년 중국 광군제 세일을 통해 온라인에서만 16조의 매출이 발생한 것처럼 중국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옮겨감에 따라 소비자를 좇아 O2O(Online to Offline) 시장을 선도하고자 하는 것이다.
[완다]에서 왕젠린은 혁신은 IT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고 역설한다. 그리고 진정한 혁신은 아이디어나 기술력이 아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창출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강조한다. 완다가 경제개방 이후 짧은 시간에 압축성장 중인 중국 경제의 급격한 변화에 발맞춰 주택에서 복합소비공간으로, 다시 문화산업으로 매번 경쟁자가 따라올 수 없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온 것처럼 말이다.

완다를 알면 중국의 미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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