卷17 古今體詩五十三首
0557. 答仲屯田次韻 중둔전의 시에 화답하여 차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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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99. 送參寥師 참료법사를 전송하며
卷18 古今體詩四十八首
0600. 人日獵城南, 會者十人, 以‘身輕一鳥過, 槍急萬人呼’爲韻, 得鳥字 인일에 서주성 남쪽에서 사냥할 때 모인 사람 열 명이 ‘身輕一鳥過, 槍急萬人呼’를 운자로 삼아 시를 지었는데 ‘鳥’자를 배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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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4. 送劉寺丞赴餘姚 여요로 가는 유시승을 전송하며
卷19 古今體詩四十八首
0635. ?上訪道人不遇 삽계로 도인을 찾아갔다가 만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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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8. 十二月二十八日, 蒙恩責授檢校水部員外郎黃州團練副使, 復用前韻二首 12월 28일 은혜를 입어 검교수부원외랑황주단련부사에 제수되었기에 다시 앞의 운을 사용하여
卷20 古今體詩五十七首
0669. 陳州與文郎逸民飮別, ?手河堤上, 作此詩 진주에서 문서방 일민과 전별연을 가진 뒤 강둑에서 손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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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鐵?杖幷敍 쇠지팡이를 노래한 시와 그 서문
卷21 古今體詩八十六首
0711. 正月二十日, 往岐亭, 郡人潘·古·郭三人送余於女王城東禪莊院 정월 스무날에 기정으로 가려니 고을 사람인 반씨·고씨·곽씨 등 세 사람이 나를 여왕성 동쪽의 선장원까지 배웅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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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6. 蜀僧明操思歸書龍丘子壁 촉지방 승려 명조가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기에 용구자의 벽에 쓴다
卷22 古今體詩四十一首
0757. 正月三日點燈會客 정월 초사흗날 등불을 켜서 손님들을 모아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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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87. 贈楊耆幷引 양기에게 주는 시와 그 서문
卷23 古今體詩四十四首
0788. 別黃州 황주와 작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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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葉濤致遠見和二詩, 復次其韻 치원 섭도가 나의 시에 두 수를 화답했기에 다시 그의 시에 차운하여
[부록] 작품 색인